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쓸데없는 기억력이 너무 좋아요

조회수 : 2,292
작성일 : 2024-07-15 08:27:06

수십년전의 어릴때 살던 동네를 가봤는데

골목골목 여기는 누구네 집이었고 여기는 뭐가 있었던 자리고 이런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뭐 읽고 공부했던 책의 내용은 하나도 기억나는게 없어요ㅜ

사람에 대한 기억이나 동네 지리는 빠삭해요

IP : 223.62.xxx.19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4.7.15 8:28 AM (118.235.xxx.252)

    그래요. 골목골목 돌아다니며 놀아서 그런가봐요

  • 2. 아마
    '24.7.15 8:30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대부분 그럴것 같아요.
    다들 그런줄 알았어요.
    거기에
    공부한 것도 다 기억나면 머리가 좋은거겠고요.

  • 3. 저도
    '24.7.15 8:34 AM (123.214.xxx.17)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그 어떤 기억의 냄새 소리 감정까지요
    아주 예전일이라도 기억에 남은건 아주 세세해요
    그런데 나이가 먹으며 예전것은 아주 생생한데 최신것은 오히려 잘 잊어요

  • 4. 저는
    '24.7.15 8:40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수술로 애낳고 소소한 기억이 다 사라져버린거 같아요

  • 5. ㅎㅎ
    '24.7.15 9:46 AM (68.172.xxx.55)

    저 머리 좋은가 봐요 50초인데 중고등 때 베운 용어도 생각나요
    중남미 혼혈인 부르는 명칭이 얼마 전 대화 중에 문득 떠오르더라구요
    삼보 토착민 + 흑인
    메스티조 토착민 + 백인
    물래토 흑인 + 백인

  • 6. ㅎㅎ
    '24.7.15 9:48 AM (68.172.xxx.55)

    별 쓸데없는 거 생각나는 게 신기해서 그냥 적어봤어요

  • 7. . .
    '24.7.15 9:56 AM (175.119.xxx.68)

    공부머리가 좋아야 하는데 쓸데없는 기억력이 좋아요
    80년대 초 집으로 학습지 한장씩 배달해 주던 아저씨까지 다 기억나요
    이런저런 기억나는 분들이 한둘이 아니에요
    돌아가셨겠네 가끔 생각도 하고
    우리 가족도 등한시하는데 남이 생각나니
    괴로운거 같기도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2230 전 삼겹살집 가기 싫어요 3 ........ 2024/07/16 3,402
1592229 집에서 뭐입고 계시나요?(남편이 좀 물어보고 사입으래요) 37 중년여성 2024/07/16 7,148
1592228 오이레몬수가 화장실을 잘가게 하나요? 1 2024/07/16 1,237
1592227 역시나 삼부토건 주가 8 ㅎㅎ 2024/07/16 3,102
1592226 당근알바 겨우 한번 넣었는데 7 ㅇㅇ 2024/07/16 3,798
1592225 찌질함 담은 솔직함과 비장한목소리-윤종신 2 ㅁㄶ 2024/07/16 1,441
1592224 이혼사유 19 고민 2024/07/16 6,898
1592223 75세 어머니 산부인과에서 에스트로 바진 크림 - 엄청 따갑다고.. 4 질건조증 2024/07/16 4,241
1592222 치과에서 난생 처음으로 칭찬 받았어요 ㅎㅎ 6 세상에나 2024/07/16 2,969
1592221 중년은 일단 옷 화장 분위기 중요하네요.. 34 다이어트보다.. 2024/07/16 19,717
1592220 김건희는 권력욕이 있었던거네요 11 ㄱㄴ 2024/07/16 3,344
1592219 한돈몰 삼겹 앞다리50% 세일 5 플랜 2024/07/16 1,985
1592218 주위에 술이나 담배하는 사람있으신가요? 11 ..... 2024/07/16 1,708
1592217 김건희 디올백과 최지우 변호사 3 아무리봐도 2024/07/16 2,570
1592216 점집 소개 좀 해주세요 9 급해요 2024/07/16 1,888
1592215 변기 안쪽에 구멍이 원래 2개예요? 2 ㅇㅇ 2024/07/16 1,525
1592214 짓기만하면 돈을 벌어다주는 시대의 학습으로 상가빌딩 2024/07/16 811
1592213 서유럽 패키지 어머니 혼자 가셔도 될까요? 17 2024/07/16 4,724
1592212 서울)오늘 비 많이 온다고 하지않았나요? 12 메가 2024/07/16 3,514
1592211 수원에 안 아프고 실력 좋은 치과 추천해 주세요 10 3호 2024/07/16 1,336
1592210 아침 거실 습도 78% 5 제습 2024/07/16 2,040
1592209 빌딩숲속에 진짜 숲이 있었으면 9 바램 2024/07/16 1,649
1592208 최근에 어금니 치료 후에 금니 씌우거나 임플란트 하신 분들 가격.. 3 .. 2024/07/16 1,734
1592207 갱년기 남자(?) 잠때문에 너무 힘들어 합니다. 20 ... 2024/07/16 4,126
1592206 할머니와 같이 갈 패키지 추천해주세요 17 부탁 2024/07/16 2,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