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가 지하수라서 습이 많고 곰팡이가 금방 생기는데 엄마께서 거기다 양념류를 넣고 쓰시더라고요.
간장통에 곰팡이가 꼈어요.
그칸을 사용할 방법 없을까요?
일단 양념류를 옮기고 후라이팬종류를 담아눴는데
거기에도 곰팡이가 생기겠어요.
거기가 지하수라서 습이 많고 곰팡이가 금방 생기는데 엄마께서 거기다 양념류를 넣고 쓰시더라고요.
간장통에 곰팡이가 꼈어요.
그칸을 사용할 방법 없을까요?
일단 양념류를 옮기고 후라이팬종류를 담아눴는데
거기에도 곰팡이가 생기겠어요.
그 배수관 있는 칸 말하시는 거죠?
저 거긴 쓰기 싫더라고요. 아예 열어보지도 않아요.
습하다면 보관할수 있는건 플라스틱 밖에 없는것 같아요.
거긴 세제류나 구연산 과탄산 쓰레기봉투 수세이
그런것들 보관해요
세제랑 청소도구 수납해요
저희집은 습하지 않아요.
자주 쓰지않는 그릇등이 들었어요.
아예 주방 바닥에 늘어놓더라도
곰팡이 생기면 그안에 아무 것도 못 넣어요.
습기제거제 몇 통 놔두세요.
넣기싫은데 후라이팬 들어갈 공간이 거기밖에 없어요ㅠㅠ
안써요. 냄새나서
거긴 세제류나 구연산 과탄산 쓰레기봉투 수세이
그런것들 보관해요 22222
저도 각종 세제 넣어둬요.
습하지도않고 냄새도 안나는데?
후라이팬들 양푼들 넣어둡니다
주방세제와 걸레류와 재사용할 비닐봉투 넣어둡니다
아무래도 바닥도 보이고 위생적 공간은 아니라서요
전 습기제거제 두고 큰 통에 실리카겔 나올때마다 던져 넣어요. 세제랑 자주 쓰는 스텐볼 채반 등 정리해 뒀어요. 이사올 때 습했는데 지금은 습한 느낌 없어요.
요즘 부실시공으로 죽쓰는 현산이 20년전
재건축한 서울 모 아파트 삽니다...
당시에는 중국산 자재 하나도 없었고 모두
국산...조합장이 엄청 깐깐한 사람이라 감시
잘 했나보네요...하수구 바닥에 습기 1도 없고
냄새도 안납니다. 배수구 마개가 꼭 끼우는게
있고 필요한 호스를(식세기나,기타 물 나가는)
각각 마개 열어서 끼우니 냄새 전혀 안나네요.
거의 10년전 디스포저 합법화 되었을때 정품
디스포져 하나 달았는데 수도 물틀고 냄새 나
는것 갈아 버려는데...종량제 기계 나오구선
99% 모아서 버립니다. 디스포저 쓰니 물 많이
쓰고 더불어 하수비도 많이 나와 디스포저 안
씁니다...고기 구어먹고 기름 같은것 안버립니다.
하수구 100% 막히고 썩는내 나고...
아파트나 대규모 다가구 지을때 엉터리들이
시공을 해서 하수구등 물 내려가는 파이프들
구배(기울기)를 잘 해야 하는데 요즘 다 외노자
기술,경력도 없는 애들이 하니 엉망입니다.
아파트나 집들 지었는데 벽에 결로 생기는건
단열을 잘못해서 생기는 겁니다 .벽과 벽이 맞
닫는 모퉁이 1mm 틈도 없이 잘 맞추고 벽과
단열재 사이 틈이 없게 단열 폼으로 잘 쏴줘
야 하는데 거의 안하지요...철근도 빼먹는데
단열이나 배관 구배 누구 신경 쓸까요...
우리는 계약시 현산에 외부 배란다 모두
베란다 확장은 했는데 마루만 깔고 알루
미늄 자바라 중문 했네요.외부 베란다
문 열거나 닫을때 어마하게 무겁습니다.
단열이 아주 좋지요...베란다 중문은 우측
으로 자바라 3단으로 접히고 왼쪽 문은
여닫이 인데 중문이 독일제 랍니다.
전체 무게가 몇백키로 될겁니다...엄청
두껍고 무겁네요....요즘 인테리어 가게서
보여주는 낭창한 자바라가 아닙니다...
이 옵션만 200인가 300 들었습니다.
아파트 입주하는분들 외주공사 마시고
건설사에 다 맏기세요...20년전 한국산
한국인이 지은 아파트라 싱크대,샤워기
수전 밸브만 교환했네요...
해결해야하지 않을까요. 그곳에 곰팡이 안생겨야죠
제습제 기본으로 넣고요.
여분 주방세제. 베이킹 파우더. 락스.
키가 커서 다른데 안들어가는 믹서기 본체와 휴롬 본체.
(칼날 있는 통은 다른 곳에 보관)
쓰래기통이랑 마른걸레 주방세제 딱 이렇게 세 가지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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