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두 아들이 달라도 너무~~

이제 조회수 : 3,873
작성일 : 2024-07-14 20:48:11

남편이 손재주가 좋아요

엄청 꼼꼼하고

그런데

두 아들 중 작은아이가 그래요

꼼꼼하고  운전도 잘하고

아빠 하는거 제법 흉내도 잘 내요

암튼 아빠를 참 많이 닮았어요

그런데

큰 아이는

안 꼼꼼해요 

아빠가 뭐 고치는데 옆에서 조수노릇도 못해서 혼나요~ㅋ

그냥 관심이 없어요

어려서부터 큰아이를 너무 조심성 있게 키웠는지 과감한게 없어요

길눈도 어둡고 뭐든 조심조심

그치만 책 많이 읽은건 있어서

아는게 엄청 많아요

대화하면 막힘이 없어요

유머러스해요

작은아이랑 큰아이랑 휘리릭 섞어서 나눴으면 좋겠어요

 

 

 

IP : 175.207.xxx.9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싸쌰
    '24.7.14 8:50 PM (218.55.xxx.109)

    각각 매력이 다른데 그걸 왜 나누나요

  • 2. ....
    '24.7.14 8:55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우리도...외모도, 식성도, 좋아하는 과일도 각각 달라요.
    통합되는건 치킨 이네요.
    성격도 첫째는 무덤덤 곰과 178/80키로
    둘째는 까칠, 예민, 섬세하고 눈치빠르고 그러네요.^^

  • 3. 쌍둥이
    '24.7.14 8:58 PM (221.163.xxx.27)

    한날 한시 태어나도 성격이 다르잖아요

  • 4. ///
    '24.7.14 9:01 PM (58.234.xxx.21)

    원글님 맘 이해는 되는데 다르게 생각해보면
    아는거 많고 유머러스한것도 매력적이고 아무나 가질수 없는 장점이에요
    손기술 좋은건 동네 철물점 아저씨들도 흔히 하는 일들인데요 뭐

  • 5. ..
    '24.7.14 9:02 PM (119.64.xxx.2)

    얼마전에 송일국이 태교를 안믿는다고 하더군요
    같은배속에 있던 쌍둥이들도 다 다르다고..
    유전자 조합은 너무 신의 장난 같아요

  • 6. 섞으면
    '24.7.14 9:03 PM (58.123.xxx.123)

    완벽해지나요? 그냥 그 아이 자체로 봐야지 ㆍ

  • 7.
    '24.7.14 9:09 PM (61.100.xxx.112)

    큰아이는 엄마 닮은거죠
    조심성 있고
    신중한 스타일~~~

  • 8. 둘이
    '24.7.14 9:22 PM (172.226.xxx.3)

    장점이 달라서 오히려 좋은데요?
    정말 유전자 조합은 신의 장난 같아요222

  • 9. 두아들 다
    '24.7.14 9:23 PM (110.10.xxx.120)

    각기 다른 장점들 가졌네요

  • 10. 재밌더라고요
    '24.7.14 10:56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저도 아들둘이 성향이 반대입니다.

  • 11.
    '24.7.14 11:11 PM (223.62.xxx.9)

    아들 둘 있으면 한명은 무뚝뚝 한명은 딸같이 살갑게 굴고 대부분 글터라구요.

  • 12. 타고난
    '24.7.15 8:17 AM (58.227.xxx.23)

    성품을 어찌 바꾸나요? 생긴대로 자기 장점을 살리며 살아야죠.

  • 13. less
    '24.7.15 9:14 AM (182.217.xxx.206)

    저도 아들 둘인데. 성향이 달라고 너무 달라요.
    첫째는.. 주위에 관심도 없고. 묻는말에 .. 글쎄요. ㅋㅋ.

    둘째는. 묻기전에 본인이 조잘조잘. 온갖 간섭 다 하고 싶어하고.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2184 아파트 공시가격 4 밍밍맘 2024/07/15 1,147
1592183 나이들면 눈동자가 잿빛? 3 ㅇㅇ 2024/07/15 2,480
1592182 스타일러로 강쥐털 제거 잘 될까요? 4 이중모 2024/07/15 1,185
1592181 초4 여자아이 친구랑 여행도 다니고 즐거운시간이 없는듯...ㅡㅜ.. 3 2024/07/15 1,762
1592180 한동훈 비데 체제 전 기조국장 A씨 .. 13 소오름 2024/07/15 1,651
1592179 엉덩이 주사 맞고 피철철.. 링거는 꺅소리 나게.. 7 주사 2024/07/15 2,866
1592178 가족 다같이 공부하는 시간 1 ... 2024/07/15 1,339
1592177 배란통이 점점 심해지는 느낌~ 7 0011 2024/07/15 1,518
1592176 일반쓰레기 봉투 9 봄이오면 2024/07/15 1,741
1592175 트럼프, 푸틴 80다되가는 노인들이 이렇게 섹시할수도 있네요 31 @@ 2024/07/15 4,907
1592174 세탁비 비싸서 이불 집에서 빨려구요. 4 ... 2024/07/15 2,360
1592173 후무사 자두 샀는데 엄~~~청 달아요ㅎ 5 ... 2024/07/15 2,806
1592172 이런 사람은 상처가 많은 사람인가요? 2 이런 2024/07/15 1,306
1592171 치과, 이빨을 씌우고 왔는데 불편해요 6 .... 2024/07/15 1,643
1592170 옷에 묻은 바세린은 뭘로 지우나요? 3 ... 2024/07/15 1,408
1592169 저희 아버지가 다른 사람 이름으로 진료를 보셨네요. 1 황당 2024/07/15 3,427
1592168 나이 40초 에트로 토트백 어떤가요?? 13 숨겨진세상 2024/07/15 3,331
1592167 나이가 들수록 외적인 특징중 자세요... 21 자세 2024/07/15 7,569
1592166 밥따로 물따로 9 ... 2024/07/15 2,693
1592165 부모는 잘했는데 애가 공부 못하는 경우. 37 에고 2024/07/15 5,255
1592164 앏은 7부 자켓 쓰임새가 어떤가요 4 패션 2024/07/15 1,353
1592163 해외 택배 관세 문의 6 교환학생 2024/07/15 798
1592162 여름엔 시원해 보이고 겨울엔 따뜻해 보이는 게 제일 1 .. 2024/07/15 909
1592161 오늘 점심은 계란 부추볶음 2 2024/07/15 1,364
1592160 숨은 재미있는 드라마 찾아요. 44 ㅅㅇㅅ 2024/07/15 3,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