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얌체 시어머니

아주 조회수 : 6,361
작성일 : 2024-07-14 17:35:55

네 감사합니다.

 

 

이제 끊으려고요

 

IP : 122.96.xxx.7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4.7.14 5:40 PM (112.162.xxx.38)

    남편분 잡으세요. 요즘도 저런집 있어요?

  • 2.
    '24.7.14 5:44 PM (175.214.xxx.36)

    요즘도 저런집이? 2

    명절에 시누이들 밥은 왜 차려주고 가시나요 그러지마세요ㅜㅜ

  • 3. ㅇ ㅇ
    '24.7.14 5:47 PM (125.130.xxx.146)

    악랄해질수록 좋아요
    이참에 손절~

  • 4. ......
    '24.7.14 5:53 PM (112.149.xxx.52)

    시누보고가야지
    함께 밥먹고 가야지
    들은척도 안했어요~

  • 5. 아주
    '24.7.14 5:53 PM (122.96.xxx.106)

    네 그런데도
    자기네 말안듣고, 고집세다고
    저를 탓해요,
    진짜 못되고 고집 센거는 누군데,

  • 6. 마음가는대로
    '24.7.14 5:56 PM (219.249.xxx.181)

    제가 25년을 그렇게 살았어요
    바보같이요
    님은 하고픈대로 하세요
    내딸 귀하면 남의 딸도 귀한줗 알아야지 욕심도 욕심도....

  • 7. ????
    '24.7.14 5:59 PM (211.207.xxx.148)

    혹시 10년 20년전 시댁 이야기에요?
    시누들도 오지 마시라고 시댁에 계시라고 하시지 왜 가만히 계세요?

  • 8. ...
    '24.7.14 6:00 PM (114.204.xxx.203)

    여기 시모들은 왜 다 그모양인지
    아침먹고 그냥 일어나면 돼요

  • 9. ....
    '24.7.14 6:01 PM (118.235.xxx.245)

    생일상 니네 집에서 받겠다면 어쩔꺼야
    안하만 끝인데
    너무 오냐오냐 해달란대로 해주니까 주제파악를
    못하는 시짜들 참 많아요.
    바릇 잘못들였네요.이제 받아주지 마세요.

  • 10. ㅇㅇ
    '24.7.14 6:11 PM (39.7.xxx.122) - 삭제된댓글

    막장 시모와 시누 2명
    여기도 있어요.
    결혼 20년동안 명절에 친정 못가게 한
    시모와 시누들..명절 아침부터 딸들에게 전화해서
    빨리 오라고 난리난리..저더러는 시누들 밥 챙겨야
    한다고 친정에 못가게 했어요.
    뻔뻔한 시누 가족들 밤 12시까지 먹고 또 먹고...
    어버이날도 친정에 한 번도 간 적이 없고요.
    진작에 손절할걸..

  • 11. ㅇㅂㅇ
    '24.7.14 6:16 PM (182.215.xxx.32)

    미친집안이네요

  • 12. ...
    '24.7.14 6:20 PM (210.126.xxx.42)

    원글님 연령대와 지역이 어떻게되길래 시부모님이 상식 밖의 행동을 하시나요???

  • 13. 아니
    '24.7.14 6:29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시누들도 친정 오는데 저도 가야지요하고 아침 먹고 나와야지 왜 밥까지 꾸역꾸역 차려주나요?
    시부가 와서 친정가지 말라면 시누들도 친정 오지말라고 말대답 하겠어요.
    저런 시부모한테 잘보여서 뭐하겠어요.
    꼭 손절 성공하시길요.

  • 14. ㅋㅋ
    '24.7.14 6:33 PM (1.235.xxx.138)

    요즘세상에 감히? 친정을 가지말라고요? ㅋㅋㅋ
    미친집구석입니다.

  • 15. ..
    '24.7.14 6:55 PM (124.53.xxx.39)

    하 참.. 면전에 대고 피식 웃겠어요.
    단체로 지랄 떨고 있네요
    이정도면 지능 문제로 봅니다.

  • 16.
    '24.7.14 7:04 PM (1.236.xxx.93)

    자금이 어느시대인데 며느리를 붙잡고 있나요?
    저러다 단절하면 시부모님들만 아쉽지 참! 너무하네

  • 17.
    '24.7.14 7:05 PM (1.236.xxx.93)

    시누들은 가만히 있나요

  • 18. ...
    '24.7.14 7:15 PM (61.39.xxx.86) - 삭제된댓글

    딸내외 밥을 저기가 챙길것이지 왜 며느리를 부려 먹으려 들어요 못되먹었네

  • 19.
    '24.7.14 7:46 PM (122.43.xxx.65) - 삭제된댓글

    알아서하래
    이거 협박인가요? ㅋㅋㅋ
    심술 진짜 징글징글하다

  • 20. ...
    '24.7.14 9:05 PM (124.111.xxx.163)

    미친 집구석이네요. 저러면 가는 횟수를 줄여야죠. 왜 자꾸 괴롭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5488 검찰 문프님 손자 아이패드 압수수색 10 .. 2024/08/31 1,785
1625487 고들빼기 씀바귀 민들레 같은건줄 알았네요 1 무식한주부 2024/08/31 674
1625486 서울 아파트 구입 고민 10 ... 2024/08/31 2,790
1625485 이런 경우 무슨 생각일까요. 5 .. 2024/08/31 774
1625484 오늘 촛불행진 몇시 어디로 갑니까? 화나고 불안해서 못참겠어요... 7 아C 2024/08/31 1,792
1625483 저 9월에 개인전해요~ 8 ㅎㅈ 2024/08/31 1,542
1625482 트롯가수 박서진 여동생 나오면 재미있나요? 9 살림남 2024/08/31 2,954
1625481 중딩딸이랑 잔나비 콘서트 갑니다 16 입덕 2024/08/31 2,599
1625480 성격이 팔자 맞고 옛말 틀린 것 없죠. 11 다연결되요 2024/08/31 3,333
1625479 우엉 인삼 더덕.. 의 공통점이 무얼까요? 12 왜? 2024/08/31 1,589
1625478 똥인줄 모르고 건드렸어요 15 ..... 2024/08/31 6,166
1625477 선한 사람 흔하지 않긴 한 것 같아요 11 .. 2024/08/31 3,190
1625476 블랙핑크 박채영(로제)의 아쉬운 행보 13 행복해요 2024/08/31 4,948
1625475 구지 (x) 굳이(ㅇ) 역활(x) 역할 (ㅇ) 13 .. 2024/08/31 510
1625474 이제는 사주도 믿지 않아요 8 2024/08/31 2,753
1625473 “日선박 독도 오면 부숴라" 지시했던 前 대통령 29 윤석열 뭐하.. 2024/08/31 2,782
1625472 "뭉크전" 가 본 분 계신가요? 6 // 2024/08/31 1,857
1625471 지인 초청으로 전시회 가는 길인데요 7 커피한잔 2024/08/31 1,115
1625470 삐루빼로/ 롯데호텔 LA갈비 12 기가막혀 2024/08/31 3,403
1625469 만남에서 누군가 밥값 낸다는 경우 15 혹시 2024/08/31 3,851
1625468 15개월아기 비스코프 비스켓먹여도 갠차늘까요? 8 비스코프 2024/08/31 694
1625467 171억 5세후니 한강버스, 조선소 가봤더니 충격!! (有) /.. 8 하나같이 2024/08/31 1,275
1625466 위라클커플 너무이뻐요 9 2024/08/31 2,664
1625465 PT샘이 왜 계속 더먹으라고 하는걸까요? 8 ... 2024/08/31 2,151
1625464 교회다니는분만 방언통역 궁금 26 ... 2024/08/31 2,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