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많았던 에로틱 스릴러/ 법정 스릴러 이런 쟝르 완전 삭제된거 같아요
요즘 이런 영화가 안나오는 이유가 뭘까요 아쉽네요
사람들이 싫어해서? 아이디어가 고갈되서?
요즘 영화들 진짜 너무 재미없어요
90년대 많았던 에로틱 스릴러/ 법정 스릴러 이런 쟝르 완전 삭제된거 같아요
요즘 이런 영화가 안나오는 이유가 뭘까요 아쉽네요
사람들이 싫어해서? 아이디어가 고갈되서?
요즘 영화들 진짜 너무 재미없어요
넷플이나 애플티비가 꽤 제작하고( 재미는 없네요..)
에로틱 스릴러는 흠.. 시대가 바꼈다고 생각해요.
스토킹이고 범죈데 라떼는 그걸 로맨틱, 에로틱 스릴러라 불렀죠.
시드니 셀던이 쓴 소설들이 드라마로 많이 제작됐죠
법정 스릴러.. 검사들이 맨날 증거 조작해서 토끼몰이 하는 걸 다들 아는데 판사는 부자들 유리한 판결만 하고. 검사 판사 실체가 다 드러나서 이제 그런 드라마는 현실성이 없어 보여요.
스릴러
원초적본능 브라이언드팔마의 스네이크아이 팜므파탈 이런거요?
재밌는데....
그런 감독들이 좀 주춤하거나 아님 마블 영화같은게 득세해서? 홍보가 덜 돼서? ...
저도 에로틱 스릴러 진짜 좋아합니다
신작 없어서 걍 90년대꺼 보고 또 봐요
요즘은 인스턴트로 마구마구 만들어서 작품성도 떨어지고 재미도 없어요
드물게 고퀄 작품 나오긴 하는데
개나소나 몇 달만에 뚝딱 만들어내니
수준이 하향평준화 됐어요
고전 에로틱 스릴러 ,,위험한 정사,, 넷플에 있어요
그러고 보니 예전엔 정말 많았네요
어게인스트, 요람을 흔드는 손, 이런거 재밌었잖아요
조폭 영화 한동안 나와서
볼게없더군요
아주옛날 ㅣ9금 에로틱영화
무슨부인 씨리즈
무슨 앵두씨리즈
이런거 화끈하게 나와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