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은 언제까지 하는게
좋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제적으로 여유로우면
ㅡㅡ 조회수 : 4,764
작성일 : 2024-07-14 07:19:02
IP : 218.234.xxx.16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7.14 7:23 AM (67.160.xxx.53)하고 싶을 때까지요.
2. ㆍ
'24.7.14 7:33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저라면 평생 전업 하면서 주식투자로 돈 벌고
운동하고 맛있는 거 사 먹으러 다니겠어요3. ....
'24.7.14 7:34 AM (112.166.xxx.103)언제까지라뇨??
보통은 일을 하다가 전업이 되지
전업을 하다가 일을 하는 경우는 그닥...4. …
'24.7.14 7:37 AM (211.243.xxx.23)경제적으로 여유로우면 전업의 의미도 없어지던데 일하고싶음하고 아님말고 전업이라고 살림하고 그러는게 아닌 ㅡㅡ 여기저기 다니느라 바쁘더라구요
5. ..
'24.7.14 7:51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경제적 여유로우면 전업의 기간이 있나요 일 하다가도 쉴 판인데
6. 그냥
'24.7.14 7:55 AM (128.134.xxx.68)정해진 때는 없는 것 같아요
전 애기가 어릴 때 많이 아파서 치료실 다니느라 전업하면서 재택 일 조금 하고
큰애 초등학교 갔을 때부터 파트타임으로 슬슬 일했어요
지금은 직장 다니고요7. ..
'24.7.14 8:00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중학교를 다녀도 2-3시 경 하교하고 집에 오면 누가 있는 게 좋죠. 3시간 가량 간식 먹고, 씻고, 쉬며 숙제하며 하다가 학원 가거든요. 그러니, 2-3시에 간식이 준비되어 있어야 하죠. 매번 사줄 거 아니면 조리도 해 놔야 하니까요. 기숙사고등학교를 가면 그때부터 시간이 남아 애를 쓰더군요.
8. ᆢ
'24.7.14 8:02 A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제가 전업하며 주식으로 소소하게벌면서
놀아요
애들커서 손이 안가니 남편이나 챙기며 살고있어요9. ᆢ
'24.7.14 8:04 AM (27.166.xxx.132) - 삭제된댓글경제적으로 여유롭다가 어떤 의미인지
자산이 많다는건가요
남편이 벌어들이는 수입이 많다는건가요
받을 친정유산과 지원이 많다는건지
셋 다 풍족하면 나가서 푼돈 벌려고 마음고생 몸 고생 할 생각 안할거같은데요
밥이라도 사주면 사람 얼굴이야 보고 사는데요
셋 중 미흡한게 있으면 벌어야죠10. ᆢ
'24.7.14 8:05 AM (27.166.xxx.132) - 삭제된댓글경제적으로 여유롭다가 어떤 의미인지
자산이 많다는건가요
남편이 벌어들이는 수입이 많다는건가요
받을 친정유산과 지원이 많다는건지
셋 다 풍족하면 나가서 푼돈 벌려고 마음고생 몸 고생 할 생각 안할거같은데요
밥이라도 사주면 사람 얼굴이야 보고 사는데요
셋 중 미흡한게 있으면 벌어야죠11. ᆢ
'24.7.14 8:06 AM (27.166.xxx.132) - 삭제된댓글경제적으로 여유롭다가 어떤 의미인지
자산이 많다는건가요
남편이 벌어들이는 수입이 많다는건가요
받을 친정유산과 지원이 많다는건지
셋 다 풍족하면 나가서 푼돈 벌려고 마음고생 몸 고생 할 생각 안할거같은데요
밥이라도 사주고 부자냄새 풍기면 사람 얼굴이야 보고 사는데요
셋 중 미흡한게 있으면 벌어야죠12. ᆢ
'24.7.14 8:07 AM (27.166.xxx.132) - 삭제된댓글경제적으로 여유롭다가 어떤 의미인지
자산이 많다는건가요
남편이 벌어들이는 수입이 많다는건가요
받을 친정유산과 지원이 많다는건지
셋 다 풍족하면 나가서 푼돈 벌려고 마음고생 몸 고생 할 생각 안할거같은데요
밥이라도 사주고 부자냄새 풍기면 사람 얼굴이야 보고 사는데요
셋 중 미흡한게 있으면 벌어야죠13. ᆢ
'24.7.14 8:08 AM (27.166.xxx.132)경제적으로 여유롭다가 어떤 의미인지
자산이 많다는건가요
남편이 벌어들이는 수입이 많다는건가요
받을 친정유산과 지원이 많다는건지
셋 다 풍족하면 나가서 푼돈 벌려고 마음고생 몸 고생 할 생각 안할거같은데요
밥이라도 사주고 부자냄새 풍기면 사람 얼굴이야 보고 사는데요
셋 중 미흡한게 있으면 벌어야죠14. 만족하면
'24.7.14 9:44 AM (114.204.xxx.203)주부로 가족 챙기고 내 관리 하며 사는것도 괜찮아요
15. ㅇ
'24.7.14 9:58 AM (223.62.xxx.46)뭘 언제까지 해요? 그냥 평생 전업하는 거죠. 제목 자체가 어불성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628220 | 2010년 여름 가입자의 82활용법 9 | 나를부르는숲.. | 2024/10/12 | 524 |
| 1628219 | 살찌는 아들 살 안(못)찌는아들 5 | 가을 | 2024/10/12 | 903 |
| 1628218 | 여왕벌과 시녀들 사이에서 5 | 강한사람이 | 2024/10/12 | 1,552 |
| 1628217 | 간호학과 취업도 힘드네요 7 | 제발 | 2024/10/12 | 3,316 |
| 1628216 | 오페라덕후님 감사합니다 2 | 감사 | 2024/10/12 | 502 |
| 1628215 | 보수종편 뉴스,한강작가 수상관련비교 1 | 방송국 | 2024/10/12 | 857 |
| 1628214 | 외국인 친구 1 | 서울사람아님.. | 2024/10/12 | 471 |
| 1628213 | 중국인이 한국명의 도용해서 임영웅 티켓 싹쓸이 후 암표장사 했다.. 3 | ... | 2024/10/12 | 1,317 |
| 1628212 | 가을여행 | ᆢ | 2024/10/12 | 317 |
| 1628211 | 일전에 아이 독일가는 거 문의했던 엄마예요 11 | 독일 | 2024/10/12 | 1,295 |
| 1628210 | 토요일 지하철 풍경 2 | 눈부신오늘 | 2024/10/12 | 969 |
| 1628209 | 아침 부페 먹는 중인데..ㅋㅋ 16 | 하하하 | 2024/10/12 | 3,371 |
| 1628208 | 전 제가 꽤 이상적으로 다이어트 성공한거 같아요 8 | 다이어트 성.. | 2024/10/12 | 1,892 |
| 1628207 | 이 좋은 가을에... 5 | 슬픔 | 2024/10/12 | 843 |
| 1628206 | 병원 입원생활에 도움? 보호자? 14 | ... | 2024/10/12 | 1,144 |
| 1628205 | 20년 3 | nnnn | 2024/10/12 | 410 |
| 1628204 | 스위스와 돌로미티 어디가 나을까요 3 | 음 | 2024/10/12 | 1,326 |
| 1628203 | 갑자기 온몸이 가려워요 6 | 구름 | 2024/10/12 | 1,052 |
| 1628202 | 저는 요양원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입니다. 18 | 방글 | 2024/10/12 | 5,993 |
| 1628201 | 야채값이 비싸서 요즘 먹을만한 반찬 리스트 적어봐요 3 | 게으른 | 2024/10/12 | 1,263 |
| 1628200 | 연말까지 목표가.. 2 | ... | 2024/10/12 | 433 |
| 1628199 | 프로댓글러 1 | 흠 | 2024/10/12 | 250 |
| 1628198 | Look back 1 | 새바람이오는.. | 2024/10/12 | 282 |
| 1628197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5 | 싸바 | 2024/10/12 | 878 |
| 1628196 | 고딩딸이 술을 먹었대요 22 | .. | 2024/10/12 | 2,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