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라마 사랑과 야망에서

조회수 : 1,673
작성일 : 2024-07-13 22:33:11

이덕화는 왜 사랑하는 김청과 결혼을 못했나요?

IP : 223.62.xxx.10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13 10:36 PM (42.82.xxx.254) - 삭제된댓글

    아이를 키우고 있었어요....

  • 2. ...
    '24.7.13 10:37 PM (42.82.xxx.254)

    그 부인된 여자가 이덕화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어쩔수 없이 청이랑 헤어졌던걸로 기억해요...

  • 3. 모모
    '24.7.13 10:37 PM (219.251.xxx.104)

    정자가 갑자기 애를 낳아가지고
    들이 닥쳐서요

  • 4. ....
    '24.7.13 10:38 PM (222.116.xxx.229)

    나중에 결혼했어요
    첨엔 훈이 엄마가 훈이 델고 나타나서 어쩔수 없이 훈이엄마랑 살아야해서 김청과 헤어졌던거구요

  • 5. ㅡㅡ
    '24.7.13 10:41 PM (116.37.xxx.94)

    저도 요즘 보고 있는데ㅎㅎ
    배우들 젊은 모습 보는 재미도 있네요
    차화연 참 예뻐요

  • 6. 둘이
    '24.7.13 10:57 PM (223.38.xxx.11) - 삭제된댓글

    결혼하고 본가에 와서 말을 하는데 그때 본가 사람들이
    본처인 정자가 둘째를 임신 했다고 말하면서
    가정을 지키라고 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김청과 헤어져요.
    그리고 둘째인 딸 수경이를 낳고요.
    하지만 워낙 둘 사이에 애정이 없어서 이덕화는 밖으로 겉돌고
    정자는 혼자 집에 있는데 자주 들르는 외판원하고 눈이 맞아서 나가버립니다.
    결국 아들딸은 할머니 고모가 키우고 이덕화는 더 밖으로 걷돌고
    그러다 김청이 결국 이덕화가 혼자 됐다는 거 알고 찾아와요.
    그리고 그때부터 둘이 불같은 사랑을 하고 빠르게 결혼합니다.
    그리고 김청이 자기 자식 낳지? 않고 전처가 낳은 아들 딸만 키우겠다고 선언을 하고
    그런데 수경이가 중학생때 김청 때문에 아빠가 엄마 미워한 줄 알고 엄청 김정을 괴롭히죠.

  • 7. 둘이
    '24.7.13 10:58 PM (223.38.xxx.11)

    결혼하기로 하고 본가에 와서 말을 하는데 그때 본가 사람들이
    본처인 정자가 둘째를 임신 했다고 말하면서
    가정을 지키라고 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김청과 헤어져요.
    그리고 둘째인 딸 수경이를 낳고요.
    하지만 워낙 둘 사이에 애정이 없어서 이덕화는 밖으로 겉돌고
    정자는 혼자 집에 있는데 자주 들르는 외판원하고 눈이 맞아서 나가버립니다.
    결국 아들딸은 할머니 고모가 키우고 이덕화는 더 밖으로 걷돌고
    그러다 김청이 결국 이덕화가 혼자 됐다는 거 알고 찾아와요.
    그리고 그때부터 둘이 불같은 사랑을 하고 빠르게 결혼합니다.
    그리고 김청이 자기 자식 낳지? 않고 전처가 낳은 아들 딸만 키우겠다고 선언을 하고
    그런데 수경이가 중학생때 김청 때문에 아빠가 엄마 미워한 줄 알고 엄청 김정을 괴롭히죠.

  • 8. 김청이랑
    '24.7.14 7:08 AM (211.49.xxx.24)

    결혼하려고 승낙받으러 집에 오니 정자가 아들 낳아서 델꼬와있음
    둘째는 애정없는 결혼생활중에 어쩌다보니 또 생긴것
    극중에서 임예진이 큰오빠한테 그리 싫다면서 왜 또 임신시키냐니까 남자는 마음이랑 몸이랑 따로 놀때도 있다고 쉴드쳐주던거 기억나네요

  • 9. 라떼
    '24.7.14 2:12 PM (14.55.xxx.141)

    저도 요즘 그 드라마에 빠져 있답니다

    차화연을 직접 본 사람 있나요?

    영화배우로 나와선지 의상도 예쁘고 얼굴 목소리
    다 부러워요

    검색해보니 60대 중반인데 젊어 보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8644 와 진짜 저 이제 양 줄었어요 7 ..... 2024/08/02 3,005
1608643 집에서 순대국 하시는 분들 비법좀 알려주세요. 13 11 2024/08/02 2,460
1608642 미대수시 홍대앞미술학원 10 궁금녀 2024/08/02 1,372
1608641 고지혈증약 언제 복용하세요? 11 2024/08/02 3,282
1608640 음식을 뭉근히 오래 했더니 맛이 더 좋아요 6 ㅇㅇ 2024/08/02 2,326
1608639 33년쯤 전에 천만원이 지금은 얼마인가요? 14 지금은? 2024/08/02 3,020
1608638 오상욱 ㅜㅜ 37 ㅇㅇㅇ 2024/08/02 25,686
1608637 외신이 찍은 북한 다큐멘터리 ... 2024/08/02 1,482
1608636 거부권은 지 맘대로 쓰면서 입법부가 행하는 법은 개 무시를 하네.. 12 에고 2024/08/02 1,597
1608635 멸치다시팩 냉동보관인가요? 3 ㄱㄴㄷ 2024/08/02 760
1608634 저같은 분 계신가요? 28 욕먹을각오 2024/08/02 6,095
1608633 왜 아침밥 안차려줘.. 10 2024/08/02 3,866
1608632 와 김민종선수 잘 하네요!!! 5 유도 2024/08/02 2,052
1608631 아빠는 꽃중년에 왜 정재용 나오게하는지 3 ㅡㅡㅡㅡ 2024/08/02 4,317
1608630 벤츠전기차 화재는 그럼 보상은 어떻게 되나요? 7 ㅇㅇ 2024/08/02 3,218
1608629 구름백 유행 많이 탈까요 9 oo 2024/08/02 2,934
1608628 갑자기 땀이 줄줄 나는것도 갱년기 증상인가요? 27 땀땀 2024/08/02 4,526
1608627 70 으아니 2024/08/02 8,629
1608626 권익위도 명품백 확인 시도‥대통령실 거부에 '빈손' 10 아이쿠 2024/08/02 2,166
1608625 여자를 죽이는 남자들이 지금 갑자기 늘어난걸까요? 50 ㅇㅇㅇㅇ 2024/08/02 4,954
1608624 에어컨이 자동으로 꺼져요. 4 Dd 2024/08/02 2,151
1608623 에어컨이 일정온도 이상 내려가질 6 ..... 2024/08/02 1,799
1608622 급)설빙 빙수 1시간 거리 포장해도 괜찮을까요? 3 빙수 2024/08/02 1,670
1608621 '이진숙 탄핵'에 격노한 용산...北 오물풍선과 野 오물탄핵 .. 41 할 줄 아는.. 2024/08/02 4,159
1608620 복부 ct세번이나 찍고 피검사도 했는데 10 2024/08/02 2,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