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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케 오빠상 부조는???

... 조회수 : 3,671
작성일 : 2024-07-13 21:30:51

정답이 없는건 알지만 보통 어떻게들 하시는지 궁금해서 물어봐요. 상주는 사돈 어른과 올케의 올케 언니 즉 형제의 부인이 되는 건데, 그러면 사돈과 올케의 올케에게 굳이 부조는 안해도 된다는 의견들이 있어서요... 참 우리 아버지는 사돈어른에게 당연히 부조 하실거예요. 저는 해야하나요? 안해도 되나요?

IP : 124.50.xxx.180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13 9:32 PM (223.39.xxx.65)

    어머 하셔야죠

  • 2. ㅠㅠ
    '24.7.13 9:33 PM (49.236.xxx.96)

    해야하고 가야할 자리

  • 3. 형제들
    '24.7.13 9:34 PM (39.122.xxx.3)

    사돈이 당연 가야하는 자리 아닌가요?
    부모님 부조 따로 형제들 부조 따로

  • 4. 바람소리2
    '24.7.13 9:37 PM (114.204.xxx.203)

    해야죠 가먄 더 좋고요
    오빠부부 봐서 가는거죠

  • 5.
    '24.7.13 9:38 PM (116.42.xxx.47)

    올케 형제인데...
    원글님은 올케가 남보다 못한가봐요

  • 6. 그럼
    '24.7.13 9:38 PM (124.50.xxx.180)

    제가 하는 부조는 누구에게 하는게 되나요? 사돈어른? 아님 올케? 아님 올케의 올케? 직접 가기는 사정상 어려운데 누구에게 보내나요?

  • 7. ...
    '24.7.13 9:40 PM (14.51.xxx.235)

    오빠한테 하면 오빠가 알아서 하겠죠

  • 8. ㅇㅇ
    '24.7.13 9:40 PM (58.29.xxx.148)

    사돈의 자녀상이군요
    특별한 상이네요
    원글님은 가족 대표로 조문하고 부의금도 내야죠
    원글님 부모님은 아랫사람 장례식이니 조문은 하지말고
    원글님 편에 부의금 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9. ㅇㅇ
    '24.7.13 9:43 PM (58.29.xxx.148)

    올케언니의 오빠가 돌아가셨는데 조문가서 위로 해야죠
    아직 젊은 나이에 세상 떠나신걸테니
    얼마나 황망하겠어요

  • 10. 당연히
    '24.7.13 9:45 PM (1.227.xxx.55)

    해야 하고 올케한테 하시면 됩니다.

  • 11. 아랫사람
    '24.7.13 9:45 PM (124.50.xxx.180)

    장례는 참석안하는 건가요? 아 어렵네요. 전 사정상 못가는데 그럼 다 오빠에게 보내면 될까요?

  • 12. 저도
    '24.7.13 9:46 PM (211.248.xxx.34)

    ㅇㅇ님처럼 알고있어요

  • 13. ..
    '24.7.13 9:46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보통 안 알리죠.
    글 쓰시는 분들 내 형제상에 시부모님이나 시형제들에게들 알리나요?

  • 14. 으잉
    '24.7.13 9:48 PM (124.56.xxx.95) - 삭제된댓글

    최대한 예의를 갖추시고 조의금도 넉넉히 하셔야죠. 너무 슬픈데요.

  • 15. ㅇㅇ
    '24.7.13 9:49 PM (58.29.xxx.148)

    원글님이 못가시면 원글님 부모님이 가셔야 할거 같습니다
    아랫사람 장례지만 사돈댁에서 아무도 조문 안가는건
    결례일듯 합니다

  • 16. 형제상을
    '24.7.13 9:49 PM (124.56.xxx.95) - 삭제된댓글

    며느리 형제상을 시부모가 어떻게 모를 수가 있죠?

  • 17. 대부분
    '24.7.13 9:51 PM (118.235.xxx.64) - 삭제된댓글

    안알려요....

  • 18. ㅇㅇ
    '24.7.13 9:53 PM (58.29.xxx.148)

    내 형제가 사망했는데 시부모와 시형제한테 안알린다고요???
    뭔소리인지
    남편이 자기 부모한테 당연히 알리죠

    며느리의 오빠가 세상을 떠난 일인데 어떻게 모를수가 있죠2222

  • 19. 내가
    '24.7.13 9:54 PM (211.248.xxx.34)

    내가 안알려도 남편이나 다른가족이 알리죠.모를수가 없는데..이런 관계에선 알면서 안가면 결례죠.

  • 20. ....
    '24.7.13 9:56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올케 형제가 죽은거잖아요 그럼 시누가 죽어도 올케가 안가도 되겠네요

  • 21. 결례가 맞아요
    '24.7.13 9:56 PM (124.56.xxx.95) - 삭제된댓글

    내 형제가 상을 당한 건데 시누가 안 왔다고 하면 두고 두고 마음에 남을 것 같습니다. 예의가 아니죠.

  • 22. ...
    '24.7.13 9:57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나중에 시누 죽으면 그냥 남편통해서 봉투만 전달하고 내생활 하면 되겠네요

  • 23. 근데 글쓰신 님이
    '24.7.13 9:57 PM (124.56.xxx.95)

    나이가 많으신가 봐요. 저는 40대인데 원글님이 60대 정도 된다고 하면 형제상이 별로 큰 일이 아닐 수도 있는 나잇대가 아닐까요.

  • 24. .....
    '24.7.13 9:59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하긴 6.70대는 자기 다리아프고 차 오래 못탄다고 사돈상도 아예 안가니까

  • 25. ....
    '24.7.13 10:00 PM (211.202.xxx.120)

    하긴 6.70대는 자기 다리아프고 차 오래 못탄다고 사돈상도 아예 안간다죠

  • 26. 형제상 아니네요
    '24.7.13 10:00 PM (124.56.xxx.95) - 삭제된댓글

    올케의 남자형제가 아니고 그 남자형제의 부인, 즉 올케의 올케언니 상이긴 하네요. 이 경우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의 고견이 듣고 싶네요.

  • 27. 원글님
    '24.7.13 10:03 PM (124.56.xxx.95) - 삭제된댓글

    제목 바꿔주세요. 그니까 돌아가신 분이 올케의 오빠인가요? 오빠의 부인인가요?

  • 28. ㅇㅇ
    '24.7.13 10:03 PM (58.29.xxx.148) - 삭제된댓글

    올케의 오빠상입니다
    올케의 올케 즉 돌아가신 분의 부인이 상주라는 말을 써서
    헷갈리시나 봅니다

  • 29. ???
    '24.7.13 10:08 PM (172.224.xxx.21)

    보통 안 알리죠.
    글 쓰시는 분들 내 형제상에 시부모님이나 시형제들에게들 알리나요?
    —> 이분…외계인??

  • 30. 전 오십대예요
    '24.7.13 10:09 PM (124.50.xxx.180)

    사돈님이 자식을 먼저 보내셨으니 참 슬프고 황망한 상황은 맞습니다. 다만 우리 형제들이 많은데 다들 멀리 살아서 직접 갈수 있는 형제는 한집 밖에 없네요. 어쨌든 못가더라도 오빠에게라도 부의금을 보내야한다는 거죠?

  • 31. ㅇㅇ
    '24.7.13 10:10 PM (58.29.xxx.148)

    내 오빠가 세상 떠났는데 시집식구가 한명도 안왔다고 생각해보세요

    가족의 연을 맺은 사람들이 모른채 하는거잖아요
    단순하게 생각하면 답이 쉽죠

  • 32. ㅇㅇ
    '24.7.13 10:12 PM (58.29.xxx.148) - 삭제된댓글

    정말 부의금 보내야 하는걸 모르시는 건가요???

  • 33. ..........
    '24.7.13 10:17 PM (211.36.xxx.77)

    해야죠..

  • 34. 어머
    '24.7.13 10:20 PM (114.202.xxx.186)

    당연히 가셔야죠
    부의도 하시구요

    가서
    사돈어른과
    올케언니 위로해 드리고 오셔야죠

    내일 일요일인데..

    형제가 많은데
    한집밖에 안오는 것도 쫌...

  • 35. ..
    '24.7.13 10:20 PM (223.39.xxx.168)

    부주를 받는 사람 적어내는거 아니잖아요.
    상 치르고 나면 인사해야하기때문에 각자 자기 손님껀 자기가 가져가요(봉투 안의 돈은 집집마다 처리하기나름)
    원글님과 부모님이 각자 내면 원글님 낸 돈은 올케 손님으로 갈거예요.

  • 36. ..
    '24.7.13 10:22 PM (223.39.xxx.168)

    그리고 올케도 우리집 식구잖아요. 근데 올케 친오빠가 죽었는데 원글님이 안가보시면 정말 두고두고 상처예요

  • 37. ... ..
    '24.7.13 10:26 PM (222.106.xxx.211)

    꼭 올케 위로하고
    올캐에게 부조하세요

    오빠, 올캐 다ㅡ 있는데서
    부모님이 주신 부조, 형제 누구의 부조
    따로따로 읊으며 드리는 것이 최선이죠

  • 38. 그럼
    '24.7.13 10:27 PM (124.50.xxx.180)

    제가 내는 부의금은 오빠네에게 가나요? 근데 오빠네는 상주는 아닌데... 부조의 세계는 어렵네요. 돈을 떠나 제대로 처신한다는게...

  • 39. 혹시
    '24.7.13 10:28 PM (124.50.xxx.180)

    직장동료 형제상은 하시나요?

  • 40. ㅇㅇ
    '24.7.13 10:30 PM (58.29.xxx.148)

    조문도 당연히 가야하고 부의금 내는것도 당연한데
    둘다 안하고 싶으셨나봐요
    50대인데 모르셨다는게 좀
    아무리 멀어도 ktx타면 일일 생활권인데
    3일 장례기간에 못가는건 핑계로 보이죠

  • 41.
    '24.7.13 10:30 PM (1.225.xxx.193)

    올케의 오빠가 돌아가셨으면 올케가 아니라
    오빠(원글님 오빠요) 가 본인 부모님께 알리고 부모님이 자녀들 에게,또는 오빠가 형제들에게 알리죠.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옵니다.
    못 가면 조의금을 오빠에게 전달하면 되고요.

  • 42. ㅇㅇ
    '24.7.13 10:38 PM (118.46.xxx.100)

    올케 오빠는 해야 할 거 같고
    직장동료 형제상은 할때도 있고 안 할때도 있었네오.

  • 43. ..
    '24.7.13 10:48 PM (223.39.xxx.168) - 삭제된댓글

    돈이 어디로 가는지는 모르죠
    올케+오빠 네 앞으로 간 부조가 되겠죠








    제가 내는 부의금은 오빠네에게 가나요? 근데 오빠네는 상주는 아닌데... 부조의 세계는 어렵네요. 돈을 떠나 제대로 처신한다는게...
    => 저만 닥답한가요?
    집집마다 장례 후 조의금 처리가 다 달라요
    -우선 각자 앞으로 온 봉투 다 가져간 다음, 장례비용 나온걸 1/n을 내기도하구요
    -봉투는 각자 가져가고 부자라고 한사람이 내길 원하기도 하고
    - 조의금 들어온데서 장례경비내고 남은 돈을 나눠가져가기도 하고

    형평성 맞게 처리하는 집도 있고, 아닌집도 있고 다 다른데
    원글님은 그게 왜 중요하신지를 쓰세요.
    올케 오빠 돌아가시면 가보고, 조의금도 내라고하는건데
    왜 자꾸 누구에게 가냐고하시는지

  • 44. ..
    '24.7.13 10:50 PM (223.39.xxx.168)

    제가 내는 부의금은 오빠네에게 가나요? 근데 오빠네는 상주는 아닌데... 부조의 세계는 어렵네요. 돈을 떠나 제대로 처신한다는게...
    => 저만 답답한가요?
    돈이 어디로 가는지는 모르죠
    올케+오빠 네 앞으로 간 부의금이 되겠죠

    집집마다 장례 후 조의금 처리가 다 달라요
    -우선 각자 앞으로 온 봉투 다 가져간 다음, 장례비용 나온걸 1/n을 내기도하구요
    -봉투는 각자 가져가고 부자라고 한사람이 내길 원하기도 하고
    - 조의금 들어온데서 장례경비내고 남은 돈을 나눠가져가기도 하고

    형평성 맞게 처리하는 집도 있고, 아닌집도 있고 다 다른데
    원글님은 그게 왜 중요하신지를 쓰세요.
    올케 오빠 돌아가시면 가보고, 조의금도 내라고하는건데
    왜 자꾸 누구에게 가냐고하시는지

  • 45.
    '24.7.13 10:57 PM (1.225.xxx.193)

    뭐가 어렵나요?
    오빠에게 주면 오빠가 장례식장 가서 전달합니다.
    원글님 이름 적어서요.
    상주에게 가는 거예요.

    부모상이나 장례 후 조의금 분배하지
    올케 오빠 상이면 나누지는 않죠.

  • 46. 직장동료 형제상
    '24.7.13 11:12 PM (124.56.xxx.95)

    같은 사무실에 1년 계약직도 형제상에 10만원 했어요. 얼굴 안 보는 사이면 몰라도 얼굴 보는 사이면 부의는 당연하고 더군다나 평생 볼 가족이면 조문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조의금이 오빠에게 직접 가지 않는다고 해도 조의금 배분하면서 어디서 얼마나 들어왔는지 다 알게될텐데 오빠 체면을 생각해서라도...사정상 못 가실 처지면 오빠와 올케에게 전화하시고 부의는 2배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47. 저희 집
    '24.7.14 12:27 AM (114.202.xxx.186)

    작년에
    큰 오빠를 황망하게 보내드렸네요

    지금 조의금이 누구에게 가냐..
    그것이 궁금하신것 같은데
    저희 집은
    조카들이 아직 어려서 직장을 잡지 못 하고 있어서
    형제들 앞으로 들어 온
    모든 조의금 확인만 하고
    올케언니와 조카 줬네요

    그리고
    형제들이
    장례식장비 해결해 줬구요

    그것이
    어른의로써 할 수 있는 도리라 생각했거든요

    부조금이 어떻게 될지는
    각 집안의 사정에 따라 달라질거예요
    하지만
    올케언니가 많이 감사할거예요

  • 48. 그돈이
    '24.7.14 3:12 AM (70.53.xxx.44)

    돈이어디로가는지 궁금해본적없음

  • 49. 아뇨
    '24.7.14 3:41 AM (210.223.xxx.132)

    형제상 알리지 않습니다.
    지인도 사돈에게도요.
    여긴 딴세상이네요.

  • 50. 희한하다
    '24.7.14 8:00 AM (49.236.xxx.96)

    돈이 누구에게 가는 게 뭐가 중요해요
    그냥 봉투 해서 넣으면 알아서 나눠요
    어차피 다 품앗이니까요

    그냥 가셔서 오빠한테 하실 필요도 없고
    그냥 그 부의금 내는 데 내시면 됩니다

  • 51. 딴세상2
    '24.7.14 9:21 AM (118.235.xxx.105) - 삭제된댓글

    형제상은 시댁에 안 알리죠.
    부모님상과 혼주가 부모님인 형제결혼은 알리지만 형제상은 안알립니다.

    부의를 해도 상주가 형제의 자식인데 고모의 시누이면 이건 누구봉투임?이 되는 거죠

  • 52.
    '24.7.14 11:36 AM (1.225.xxx.193)

    형제상을 올케가 시댁에 알리는 게 아니죠.
    남편이 부모에게 알린다고요.
    자기 의견과 다르다고 딴세상이라고요?
    경험 있어 말씀 드리는 거예요.

  • 53. ..
    '24.7.14 4:22 PM (61.254.xxx.115)

    돈이 누구에게 가는지가 뭐가 중요해요 지금 주말인데 다들 못간다는것도 예의가 아니고요 당연히 조문가야하는자리고 너무 멀면 그 한집이라도 대표로 가셔야하는자리에요 직장동료 형제자매까지는 보통 안하구요

  • 54. ..
    '24.7.14 5:14 PM (223.39.xxx.81)

    헐 올케 형제가 죽은 큰 일이 있는데 가족에게 안알려지는게 당연한거라는 분들 뭔가요?
    지인 형제가 죽은게 아니잖아요. 자기 형제 부인에게 큰일이 생긴건데

    올케가 알리나요? 올케남편이라는사람이 자기 가족들에게 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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