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녹차빙수도 먹어보고,,
비싼빙수도 먹어본 사람이에요,,
그런데 스벅 말차 프라푸치노에 얼음많이,,
말차 조금 쎄게,,,,
초코 시럽 듬뿍 ,,,
그리고 저만의 스탠리 보온보냉 텀블러에 한가득,,, 담아달라고 하면,,,
진짜 강렬한 녹차빙수맛이 괜찮아요
특히,,ㅡ 여기서 중요한점 !!!!
< 매장컵이 아니라 ,>. 보온보냉 텀블러에 담아달라고 하면 더욱 괜찮아요,,,
얼음 사각거리는게 더욱 오래가요
저처럼
녹차빙수 대용으로 먹으시는 분 있나요??
오히려 가성비가 좋아요 ㅎㅎ
그 텀블러 용량이 얼마나 되나요
녹차 일본산인가요?
스벅은 일본산 원료를 많이 써서...
저는 스타벅스+ 스탠리 아이슬란드 텀블러 써요 네이버에 검색하면 바로 나옵니다,,
우선은 가벼워요 그리고 스벅 그란데 사이즈까지 들어갑니다,,
그래서 너무 조아요,,, 요즘유행하는 스탠리 큰거 텀블러보다 훨씬 가볍고 좋은데,,
사람들이 잘 모르네요~~
우리 제주산 말차에요~~~
그래서 더 강렬해요
이시간에 무인가게라도 다녀올까봐요
쓰레기도 줄이고 다음번에 저도 이렇게 먹어봐야겠어요
스트레스 받거나,,
진짜 더울때,,,
정말 축복입니다,,매장컵에 담지말고 꼭 보온보냉 텀블러 써보세요
특히 초코시럽을 듬뿍 달라고하면,,진짜 듬뿍줘요,,
스벅파트너들은 아끼지 않음,,ㅎㅎ
스탠리 아이슬란드가 딱 그란데 사이즈죠.
텀블러에? 왜죠? 빙수를 갖고 다니면서 떠먹나요? 어차피 빙수는 혼자 먹는것도 아니고 여럿이 매장에서 다 먹고 나오는건데,,,굳이.. 설겆이거리만..,
얼음이 천천히 녹으니 빙수대용으로 먹을만한거죠
글 대충읽어보셨나보다~
스탠리 아이슬란드 참 조아요~~
스벅 매장에서 조용히 저 혼자만의 ~~ 여름 휴가를 가져보아요~~~
설겆이는 10초면 끝나는데요 뭘~~~
텀블러 어떤 사이즈 가져 갈까요?
말차 프라푸치노 드셔보시긴 했어요? 앞뒤 이해도 못하면서 냅다 호통이여
먹고싶어요
400ml 이상의 사이즈로 가져가세요~~
보온보냉이면 더욱 조아요
한번 느껴보시길
매장컵 사용하면 바로 얼음이 녹아버려서,,그냥 차가운 말차물이되어버려요,,,,,
보온보냉 텀블러 사용하면 얼음이 사각거리는게 오래가요~~
윗님! 스벅 말차프라프치노 라고 써 있는데요.
텀블러 어떤 사이즈 가져 갈까요?
400ml 이상
내일 꼭 해 볼래요.
삭제하고 다시 써서 순서가 바뀌었네요.
제가 사용하는 스타벅스+스탠리 아이슬란드 텀블러는
정확히 473ml 입니다
그런데 용량보다,, 보온보냉이 잘 되는지 확인하고 가져가세요!!
스벅 말차 프라푸치노 얼음이 오래 지속될수 있는 그런거
얼음이 딴딴히 지속되면
더욱 쾌감이 급 상승~~~
스벅 말차 프라프치노
함 해볼께요 감사
근데 저도 저 아이슬란드 텀블어 좋아해요. 다른거 사도 결국 저게 젤 손에 감겨요~ 전 초코시럽은 살짝하고 집에 와서 팥을 좀 얹어먹어볼까요? ㅎㅎ
마실때 뚜껑을 닫나요? 아님 컵처럼 열고 떠먹나요
스벅 아이슬란드 텀블러를 아시는 분이 많아서 감사,,,,
팥은 매장에 살짝쿵 가져와서 드려보시죠~~ 저는 없어서 부럽네요
스벅 말차 프라푸치노 시키면, 일반종이빨대가 아닌 매우 두꺼운 종이 빨대를 줍니다,,
뚜껑을 열고 살포시 콕콕 찍어 드셔보세요,, 스트레스 풀로 사라짐
감사해요. 원글님이 설명을 하도 맛깔나게 하셔서 집에 있는 스벅텀블러 475ml 가지고 갈게요.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ㅠ. 넘 먹고싶네요
스벅말차
스벅텀블러 가지고 다녀야겠네요
거친 샤베트 같은 질감이지 않나요?
종종 별쿠로 말차 최고치로 넣어서 먹는데 빙수라고 하기엔 좀 그래요.
거친 샤베트 같은 질감이지 않나요?
종종 별쿠로 말차 최고치로 넣어서 먹는데 빙수라고 하기엔 좀 그래요.
스탠리 다른모델이지만 저도 늘 가지고 다닙니다.
맛있겠다~~
저장했다가 더운날 꼭 먹어볼래요!!
원글님 쩝쩝박사 인정!
스벅 스탠리 아이슬란드 텀블러가 뭘까 검색해보니
저도 있는 거네요 ㅎㅎ
뚜껑이 밀폐가 안되는데 휴대하기 괜찮나요?
저는 집에서 물컵으로만 쓰는데
보온보냉이 잘 되는 제품이군요
스탠리 텀블러가 기본은 하니까요!!
보온 보냉 완벽하진 않지만,, 성능 준수한편입니다~
물론 프라푸치노가 샤베트 같은 재질이지만~
사이렌 오더시 얼음양을 조절할수 있어요!
ㅡ 얼음가득!으로
빙수 느낌으로 즐겨보는거죠~~ 고고
오늘 말씀하신대로 시켜보고 너무 맛있어서 감사인사하려고 로그인했어요. 비록 스탠리는 아니지만 750짜리 텀블러 가져가서 그란데 사이즈로 말차는 9회까지 가능하대서 추가, 얼음 많이 양심에 찔리지만 휘핑도 많이 초코 드리즐은 금액 추가 되지만 넣으라 하셨으니 추천대로ㅜ그것도 많이 해서 텀블러 할인까지 7천원 나왔어요. 집에 들고 와서 먹는데 막판엔 진짜 빙수만큼 얼어있는 녹차 얼음이 너무 맛있네요. 가서 이것 저것 해달라고 요구하기 귀찮아 하는 스티일인데 이건 이번 여름에 계속 먹어야겠어요. 감사해요^^
그 텀블러 저도 가지고 있어요^^ 한번 해봐야겠는데요
이글 지우지 마세요~
똑같이 주문할거예요^^
피드백 너무 감사해요
감동이에요
오오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텀블러도 있고, 마침 오늘까지 사용해야하는 쿠폰 있어서, 저녁 먹고 슬슬 다녀와서 영화보며 잘 먹었어요 ㅎㅎㅎ
영화보는 내내 거의 안녹았어요.
얼음많이, 말차는 3번 기본 + 3번 추가, 다만 제가 간 지점은 초코 시럽은 안된다고 해서 자바칩?? 암튼 초코칩 3번했구요..
빙수엔 연유니까 ㅋㅋㅋ 집에서 연유 뿌려가며 먹었어요.
숟가락으로 떠먹으니 진짜 빙수!!
팥 있으면 초코 빼고 팥 넣어서 먹어보고 싶어요.
원글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예요 ㅎㅎㅎ
피드백 감동
눈물
휘핑은 있어야겠죠?
그란데 기준 시럽은 어떻게들 하셨나요?
저 스탠리텀블러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휘핑
저는 뿌립니다
기준시럽은 최소한~~
감동이에요~~
내년에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