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애정하는 한국고전영화 채널에 올라온
1960년대 영화 월급쟁이에서
아역으로 나온 안성기님 쇼츠인데
이거 보고 지하철에서 빵 터졌어요
대사도 연기도 찰지네요. ㅋㅋ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매를 부르는 안성기 아역 연기 ㅋㅋㅋㅋ
웃곀ㅋ 조회수 : 2,880
작성일 : 2024-07-12 17:39:52
IP : 211.235.xxx.18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귀요미
'24.7.12 5:40 PM (211.235.xxx.185)2. 댓글
'24.7.12 5:53 PM (210.222.xxx.250)애기가 왜케 젠장젠장거려ㅋㅋㅋ
3. 김
'24.7.12 6:01 PM (61.105.xxx.6)ㅋ ㅋ ㅋ 귀엽네요
4. 0011
'24.7.12 6:03 PM (211.234.xxx.211)젠장 ㅋㅋㅋ
5. ㅇㅇ
'24.7.12 6:03 PM (59.17.xxx.179)ㅎㅎㅎㅎㅎ 근데 목소리는 더빙아니에요?
6. ㅇㅇ
'24.7.12 6:11 PM (118.235.xxx.120)ㅋㅋㅋ ㅋ
7. ....
'24.7.12 6:17 PM (112.154.xxx.66)젠장ㅋㅋㅋㅋㅋ
큰누나가 엄앵란이네요ㅋ8. ㅎㅎㅎㅎㅎ
'24.7.12 6:55 PM (118.235.xxx.79)ㅎㅎㅎㅎㅎㅎㅎㅎ.
9. ㅇㅂㅇ
'24.7.12 8:14 PM (182.215.xxx.32)안성기랑 닮았네 했더니 안성기군요 ㅋㅋㅋ
아 세월무상10. 으하하하
'24.7.12 8:22 PM (116.121.xxx.208)안성기배우 건강은 나아지셨나 모르겠네요
엄앵란씨 엄청 예쁘시네 나이가 깡패네요젠장11. ㅇ
'24.7.12 8:35 PM (119.194.xxx.162) - 삭제된댓글ㅎㅎㅎㅎㅎㅎ 저도 안 웃을수가 없네요.
12. 어머
'24.7.12 10:39 PM (223.38.xxx.213) - 삭제된댓글엄앵란씨 왜ㅋ 이쁘죠?ㅎㅎ
젊은 엄앵란씨 얼핏 신세경 닮은 것 같아요13. 젠장
'24.7.13 12:53 AM (116.39.xxx.162)어른 돼서도 써 보질 못 했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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