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시아버지가 벌어놓은 돈으로
먹고 살잖아요.
지금도 시어머니는 활발히 연기중.
애기도 많지도 않고 하나낳고 알콩달콩.
인생은 이렇게 사는 겁니다요.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벌어놓은 돈으로
먹고 살잖아요.
지금도 시어머니는 활발히 연기중.
애기도 많지도 않고 하나낳고 알콩달콩.
인생은 이렇게 사는 겁니다요.
복길이도 일 열심히 하고 있어요^^
무슨 ㅎㅎㅎㅎ
김지영이 버는 돈이 얼마인데...
송혜교, 전지현만 돈 버는줄 아시나?
진짜 대박.....
두 부부 열심히 일하며 잘 사는데
기생충 취급하시는건 곤란해요.
복길이 남편
영남이가 부모가 물려준 돈으로 살겠죠
복길이는 자기가 돈 벌잖아요
두부부 열심히 드라마찍으며 잘살던데
뭔소리래요
복길이 영남이 댓글 왜이리 웃기죠?
김지영씨 복스럽게 예쁘고 연기도 잘하니 이쁨받고 잘살겠죠~
애하나낳고 시부모가 준 스펙으로 자란 아들, 시부모가 사준 집에서 사는
전업이 많을텐데요.
어그로.
모쏠과 똑같은 논리력.
김지영씨 활동 열심히 하는 분인데 무슨 봉창을 두드리시나요.
여전히 활동하는 김지영을 백수 전업주부인 듯 적어 놓고
김지영 후려치는 이유가 뭔지???
복길이 시집 잘갔네요
김지영이 사람 얼마나 괜찮은데...
남편보다 훨씬
홈쇼핑에 나올정도로 열심히 살던데요
남편은 능력도 별로없는데 자격지심 쩔고, 가부장 끝판왕이라 집에서 꼰대처럼 트집잡으며 왕노릇하고, 시모는 커리어 선배이자 내 아들 내아들 거리면서 잘나가는 며느리가 아들 무시할까봐 알아서 찍어누르고.. 아이고야 결혼 잘 못한 대표적 연예인 같은데요?
님 인생이나 그렇게 사세요
이미 망했다면 따님은 엄마 꿈을 이루겠죠
어디서 그렇게 사는거라 아는체?
능력 개뿔 없으니 빌 붙어 사는게 꿈인 주제에.
너무 싫던데요. 김용림도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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