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 직장상사 성추행 뉴스

ㅇㅇ 조회수 : 1,310
작성일 : 2024-07-12 09:02:05

이 여자 발정났나

이런 표현 죄송한데

이 말밖에 안떠오르네요

 

https://youtu.be/ZTuNmWkGiTA?si=KyhonGgVks4BXb8J

IP : 124.61.xxx.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게
    '24.7.12 9:04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처벌해야해요
    한두명에게 그런것도 아니고
    여자가 남자 성추행하는거 진짜 처벌해야 합니다.

    TV에도 종종 여자연예인들이 남자 가슴 만져보고 싶어하고 만지잖아요. 운동해서 단단하다고
    만약 운동 많이 한 애플힙 여자연예인이 나왔는데 남자연예인이 엉덩이 만져보면요??

  • 2. 관련기사
    '24.7.12 10:26 AM (110.10.xxx.120)

    https://v.daum.net/v/20240711073534246

    "식사 자리 중 몸무게 이야기가 나오면서부터였다. 이날 팀장은 "내 몸무게가 얼마나 무겁냐"며 직원들의 무릎 위에 앉았다 일어서길 반복했다. 뿐만 아니라 직원의 목을 팔로 감아 끌어안고, 직원의 볼에 입을 맞췄다.
    A씨는 "갑작스러운 일이라 당황했고 기분이 나빴다. 술자리 분위기상 화낼 수 없었지만 불쾌했다"고 밝혔다.

    팀장의 성희롱은 작년 9월 회식에서도 이어졌다. 팀장은 "남편이 출장 중이라 외롭다"며 직원들에게 팔짱을 끼고 몸을 비볐다. 음식을 주문하던 직원에게는 "요리 말고 나를 먹으라"며 노골적인 성희롱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A씨는 "듣는 사람까지 수치스러웠다. 외부 단체 관계자가 '저 사람 대체 누구냐. 미친 거 아니냐'는 반응까지 보였다"고 회상했다.
    A씨를 포함한 피해 직원들은 "최소 6년 전부터 이런 일이 있었다. 피해자만 10명 이상"이라고 주장했다.

    A씨는 "팀장보다 낮은 직급 직원들은 성희롱, 성추행하지 말아 달라는 얘기를 꺼낼 수조차 없었다"고 말했다.
    팀장의 직장 내 괴롭힘과 성범죄는 부천시의회에 투서 됐고 팀장은 정직 2개월 징계를 받았다."

  • 3. 허벅지 위랑...
    '24.7.12 10:27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영상 보면은 (남성의) 허벅지 위랑 중요 부위에 앉았다 일어났다 하잖아요.
    영상은 짧은데 이게 그분한테만 한건 아니에요"

    A씨 제보자 (JTBC '사건반장' 취재)
    ==================================================
    자료 화면보니 직장내 성추행 정도가 너무 심했네요

  • 4. 허벅지 위랑...
    '24.7.12 10:48 AM (110.10.xxx.120)

    "영상 보면은 (남성의) 허벅지 위랑 중요 부위에 앉았다 일어났다 하잖아요.
    영상은 짧은데 이게 그분한테만 한건 아니에요"

    A씨 제보자 (JTBC '사건반장' 취재)
    ==================================================
    자료 화면보니 여자 상사가 벌인 직장내 성추행 정도가 너무 심했네요
    근데 고작 정직 2개월이라니 ...

  • 5. ㄷㄷㄷ
    '24.7.12 2:35 P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

    남자 형량이 여자보다 훨씬 낮아서 여혐이라고 하니까
    다음 뉴스 가해자가 남자면 보름쯤 나오겠군요.

  • 6. ㄱㄱ
    '24.7.12 2:39 PM (211.192.xxx.145)

    남자 형량이 여자보다 훨씬 낮아서 여혐이라고 하니까
    그게 사실이면
    다음 뉴스 가해자가 남자면 보름쯤 나오겠군요.

  • 7. 남녀 역차별
    '24.7.12 4:49 PM (223.38.xxx.42) - 삭제된댓글

    아닌가요

    고작 정직 2개월이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4859 대통령실 용산 이전 숨겨진 천문학적 비용 8 명신이너진짜.. 2024/10/05 2,543
1634858 항공기 경유 1 .. 2024/10/05 622
1634857 문프가 딸 엄벌해달라고 글올렸으면 27 답답해 2024/10/05 8,498
1634856 이혼숙려 아내들 문신 7 Go 2024/10/05 5,911
1634855 야채볶음밥 매일먹으면 몸에 안좋을까요? 6 ?? 2024/10/05 2,271
1634854 이럴경우 해야되나요? 자궁적출 2024/10/05 397
1634853 동대구쪽 맛집있나요? 12 ........ 2024/10/05 1,006
1634852 문재인, 음주운전은 살인. 초범부터 엄벌 9 . . . 2024/10/05 4,670
1634851 개그우먼 심진화 진짜 대단한 사람이네요 46 우와 2024/10/05 31,244
1634850 알콜농도 0.14로 죽일듯 공격하는거 짜쳐요 40 ㅇㅇ 2024/10/05 6,062
1634849 10살 정도된 초딩들한테 반했어요 8 따뜻 2024/10/05 3,269
1634848 요양등급 받으려면 못걸어야 하나요? 37 ??? 2024/10/05 2,838
1634847 눈떨림: 마그네슘 권장량 채워서 먹어야 할까요? 9 ... 2024/10/05 1,273
1634846 엔딩을 왜이리 흐물흐물하게 끝냈을까요ㅠ 4 백설공주 2024/10/05 4,772
1634845 경성크리처2 너무 좋았어요. 14 추천 2024/10/05 3,659
1634844 3분짜장 이렇게 하면 먹을만 해요 6 2024/10/05 2,545
1634843 마라탕 향신료가 추어탕에 넣는 초피랑 같은거네요 3 .. 2024/10/05 773
1634842 흰색 골프화 풀 물든것 어떻게 지우나요? 1 때인뜨 2024/10/05 766
1634841 브리타치즈 샐러드 대접할때요. 4 브라타치즈 2024/10/05 1,561
1634840 문다혜, 혈중알코올 0.14% 만취 운전…택시와 접촉 사고 114 짜증나 2024/10/05 23,726
1634839 하루 일당 25만원 벌고 왔어요 17 ㅡㅡ 2024/10/05 20,359
1634838 단톡방 몇개나 있으세요 1 단톡 2024/10/05 978
1634837 세계불꽃축제 사회자 김범수 10 ... 2024/10/05 6,251
1634836 mbti 에서 제일 헷갈리는게 n이랑 s요 22 ㅗㅗㅗㅗ 2024/10/05 3,233
1634835 저 유나의 거리 보기 시작했어요 13 ..... 2024/10/05 2,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