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 수정합니다
눈물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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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요ㅠ
그주변을 끊어야죠.. 설사 암환자 아니라고 해도 지금 상황이 안좋은사람인데
밥사달라고 하는게 그게 인간인가요.???
그주변을 끊어야죠.. 설사 암환자 아니라고 해도 지금 상황이 안좋은사람인데
밥사달라고 하는게 그게 인간인가요.???
눈물을 흘릴 필요도 없이 그냥 싹 다 끊고 평범한 사고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고 사세요
아픈 사람이 울지 마세요.
나쁜건 그사람들인데요.
끊어내시길...
제가 아니고 엄마에요,
한명은 그 형제이고, 한명은 자식이고 ㅠㅠ
진짜 말을 해야 아나요?
어찌 본인들만 생각하는걸까요?
가까운 주변에서도 이런데
세상에 좋은 사람이 있는건가요?
솔직히 원글님이 이야기 하는 그정도의 감정을 가진사람이 더 없을것 같은데요
평범한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저런 행동을 할수가 없죠 ..
제가 나서서
뭐라도 해도ㅜ될까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따끔하게 얘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