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ᆢ
'24.7.11 4:19 PM
(175.223.xxx.220)
머슴일도 대감집에서 하라고 했다고
큰곳으로 가세요
분업화 된곳으로
2. ㅌ
'24.7.11 4:22 PM
(106.101.xxx.197)
잘 거절하셨어요
직원 몇인지 몰라도 너무 일이 많아보이는데요
3. ㅅㄷ
'24.7.11 4:22 PM
(117.111.xxx.219)
골 때리네요
4. 와
'24.7.11 4:22 PM
(211.235.xxx.156)
뽕을 뽑으려고 하네요
5. 사장은
'24.7.11 4:27 PM
(211.235.xxx.156)
뭐 한데요
슻불은 사장이 관리하던데
6. 사장은
'24.7.11 4:27 PM
(211.220.xxx.136)
주방에서 고기 썰고 초벌구이 할거래요.
7. 구직
'24.7.11 4:28 PM
(211.220.xxx.136)
구직이 너무 안되니 ㅠㅠ 진짜 힘드네요.
8. ..
'24.7.11 4:34 PM
(223.131.xxx.165)
사장이 고기썰고 초벌하고 주방봐도 남은일이 많겠구만 욕심이 지나치네요 안간다고 잘하셨어요
9. 오픈하는집
'24.7.11 4:41 PM
(211.235.xxx.156)
더 힘들거 같은데
10. 음
'24.7.11 4:49 PM
(211.220.xxx.136)
기존에 있던 고깃집 리모델링해서 오픈이고
가게는 크지도 작지도 않아요.
힘들 거 각오하고 갔는데 숯 홀 주방 3개 커버는 솔직히 ㅠ
자신이 없네요
11. ..
'24.7.11 5:17 PM
(121.163.xxx.14)
힘든 건 다 알바시키네요 ㅋㅋ;;; 미친 ..
일 구하고 싶으면
어떻게든 도시로 가세요
지방에는 일이 없으니 다 서울로 가는 거죠
아니면
기존에 하던 일 말고
뭐든 일 나면 해야죠
없는 사람일 수록
도시에 있어야 일을 해요
전 몸도 안 좋고 외곽에 사니까
진짜 그냥 죽지 않을 정도로 근근히 먹고 사는데
도시로 다시 가야될 거 같아요
12. ㆍ
'24.7.11 6:25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울산인가요
오후 3시 시작하는 고기집 많아요
여기 당근에 올라오는 시급 9860원 알바들 거의 다 멀티 요구
그나마 고기집은 시급 11000원정도
13. 여기는
'24.7.11 6:35 PM
(118.235.xxx.9)
동시통역사 구인도 최저시급이더라구요 ㅠ
다시 서울로 가고 싶습니다 ㅜ
14. ㅇㅇ
'24.7.12 2:11 PM
(112.166.xxx.124)
저 지방 소도시 사는 데
식당 같은 경우는 일할 사람 없어서 난리 입니다.
원글님아 경험이 없어서 잘 못 찾아서 그러는 것 같아요
규모가 있는데로 가셔서 설겆이 하세요
근교에 좀 큰 도시 없나요 자차 가능하면 큰 도시로 출퇴근하세요
제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성직업소개소도 알아보시고요
지금 사시는 곳이 어디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