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캉스 말고는 없을까요?
사진 찍는거 좋아하는데
여름엔 어딜가도 더우니..
계획 짜기가 어렵네요
호캉스 말고는 없을까요?
사진 찍는거 좋아하는데
여름엔 어딜가도 더우니..
계획 짜기가 어렵네요
더운 걸 의식하지 않고
마음껏 가고 싶은 곳, 걷고 싶은 곳 돌아다니다
휴식지로 돌아와서 샤워 후
맥주 한잔.
그게 최고.
템플스테이는요? 강원도 신흥사 강추합니다. 낮에 비선대 계곡에서 하루종일 놀아도 되고, 밤엔 별이 우수수수......사진찍을 곳 많아요.
전 정선 파크로쉬 쉬기 좋았어요
남편이랑 둘이 이박삼일씩 갔었는데..
가서 각자 프로그램 듣고 쉬고 수영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