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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쯔양이 뭐가 불쌍하다는건지.. 다 그나물 그밥같던데

조회수 : 19,683
작성일 : 2024-07-11 14:34:53

보통 여자 아닌거 맞고...

끼리끼리 그나물 그밥이더만요. 

그와중에 합의하면서 부가세 챙기고..자기 아는 형 가게 홍보해달라는 사기꾼 까지..다 그나물 그밥....

그 가게 하는 그 사기꾼도 얼굴만 봐도 빈티나고 밑바닥인데 자기집으로 매일 컨텐츠 만들고...유튜버들 인맥 만들어서 자기이야기 못하게 하고 자기 가게 홍보하고... ㅉㅉ

다들 

왜 이리 선동 잘 되는지... 렉카들도 첨부터 왜저러나 의심할만 하고...제발 의심하면서 살았음 좋겠어요

자기들끼리 인맥 그룹만들고 그속에서 등쳐먹고...

그안에서 자기 돈준 사람들 지켜주고...

딱 조폭...학창시절 일진들 조폭이 하는 그 수준 그 방식

IP : 211.58.xxx.144
1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24.7.11 2:36 PM (221.153.xxx.25)

    솔직히 벌써부터 피곤해요 쯔양얘기...

  • 2. ...
    '24.7.11 2:3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렇구나. 보통여자 아니면(보통여자가 뭔지도 의문이지만) 맞고 강제로 성폭행 당하고 몰카 찍히고 협박당해 돈 뺏겨도 안 불쌍하구나.

  • 3. ......
    '24.7.11 2:37 PM (106.101.xxx.107)

    그나물이라도 피해자가 될만한 사람은 없는건데요

  • 4. 물타기
    '24.7.11 2:38 PM (118.235.xxx.113)

    원글 허웅때는 끼리끼리라 아니라
    허웅 여친만 욕했을것 같은 느낌.

    여자가 당하면 끼리끼리라고 뭍타기 해야 마음 편하겠지

  • 5. 사실
    '24.7.11 2:38 PM (211.58.xxx.144)

    사실 관계만 협박 받은것만 법적으로 해결할일

  • 6. ...
    '24.7.11 2:39 PM (61.97.xxx.225)

    그렇구나. 보통여자 아니면(보통여자가 뭔지도 의문이지만) 맞고 강제로 성폭행 당하고 몰카 찍히고 협박당해 돈 뺏겨도 안 불쌍하구나.
    22222222222222

    원글이야말로 보통 사람 아닌 것 같아요.

  • 7. 횹박
    '24.7.11 2:39 PM (211.58.xxx.144)

    협박 받으면 협박에 관한 증거가지고 신고해야할일.
    쯔양은 돈에 눈먼것.

  • 8. ...
    '24.7.11 2:40 PM (73.2.xxx.109)

    남자냐?

    5자이상

  • 9. 헉....
    '24.7.11 2:42 PM (117.52.xxx.96)

    아무리... 자기 삶, 자기 안위 생각으로 다른 여유가 없다 하더라도
    타인의 불행한 삶을 보고 안타까워하고 위로하고 응원은 해야하는 거에요.
    보통여자가 아니라니.......
    운 좋은 줄 아세요.
    그냥 아무리 평범하게 살아도 운나쁘면 그런 놈들에게 당하고 사는 거에요.
    똑똑하면 아무 일도 안 당할 것같죠?
    본인은 그런 일 안당할 줄 알죠?
    아니요. 언제든 인생은 삐꺽, 할 수 있어요.

    정말 어이없네요...
    이런 여자들이 엄마세대니.... 그 아이들은 얼마나 또 각박한 마음으로 컸을지...

    솔직히 피곤하다느니 피해자가 없다느니
    와. 어떤 사고구조면 그런 생각을 할까요
    지금 엄청나게 심각한 사안인건데....

    하긴.
    버는 돈, 차, 아파트, 사는 동네, 귀티, 부티만 중요하시죠 요즘 다들.

    두렵네요. 한 사회의 구성원들이라는 게..

  • 10. ....
    '24.7.11 2:42 PM (222.108.xxx.47)

    이런글 쓰고 동조 하시는 분들이 더 그나물에 그밥이죠
    참 나쁘시네요 못됐어요

  • 11. ..
    '24.7.11 2:43 PM (106.101.xxx.50) - 삭제된댓글

    그나물이라도 피해자가 될만한 사람은 없는건데요
    222

    나이들수록
    내가 평범하고 무난하게 살아온 게
    다 내가 잘난 게 아니라
    부모 덕, 운이 크다는 생각이 들어요

  • 12. 어차피
    '24.7.11 2:44 PM (110.70.xxx.48)

    신고하고 법으로 가도 기사화는 되는데
    본인 얘기 본인 입으로 진솔하게 하는 게 맞죠 법으로 간다고 원글같은 사람이 글 안 쓰겠어요? 법으로 가면 되는 일이라고 하면서 법으로 가도 할말 없을 만큼 쯔양을 인격모독 하고 있잖아요?
    불쌍하고 아니고 또한 님이 정하는 거 아니에요
    그것까지 님이 씹어줘야 속이 시원한
    보통 악감정을 갖고 있는 게 아니네요?

  • 13. ..
    '24.7.11 2:44 PM (106.101.xxx.50) - 삭제된댓글

    그나물이라도 피해자가 될만한 사람은 없는건데요
    222

    나이들수록
    내가 평범하고 무난하게 살아온 게
    다 내가 잘난 게 아니라
    부모 덕, 운이 크다는 생각이 들어요
    님도 평범하게 살아왔다면
    그건 님이 잘나서가 아니니 너무
    잘난 척 마시길

  • 14.
    '24.7.11 2:45 PM (211.109.xxx.17)

    협박 받으면 협박에 관한 증거가지고 신고해야할일.

    이거야 쯔양이 알아서 하겠지요.
    뭐가 찔려서 그나물에 그밥이라고 혼자 흥분해서
    난리인지… ㄹㅋㅇㅎ 가족? 알바? 협박 그 패거리들??

  • 15. ㅋㅋㅋ
    '24.7.11 2:45 PM (61.72.xxx.39)

    혼자 똑똑한척은...ㅋㅋㅋ

    다들 의심할만 했지만 증거는 없었는데
    증거 나왔으니 쓰레기들 처리가 가능한거잖아요

    그렇게 똑똑하면
    범죄예방 신고라도 하지 그랬어요?ㅋ

  • 16. ㅇㅇ
    '24.7.11 2:46 PM (182.214.xxx.31)

    이런 글쓰는 사람들이 그 나물의 그밥인데 ㅋㅋ
    자아성찰인가 ㅋㅋ

  • 17. 애시당초
    '24.7.11 2:47 PM (183.98.xxx.31) - 삭제된댓글

    먹방을 찍는다는 것도 이해가 안가고
    그걸 보면서 만족하는 사람들도 이해가 안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엄청난 돈을 벌어제낀다는 것도 이해가 안가고...
    지금도 세계 곳곳에 굶어죽는 사람들 많고
    우리나라만 해도 식재료 물가 폭등으로 고통받고 있는데..

  • 18. 이글
    '24.7.11 2:47 PM (125.128.xxx.139)

    누가 퍼갈까 걱정될 수준이에요.

  • 19. ..
    '24.7.11 2:48 PM (223.62.xxx.108)

    이런글 쓰는것도 ㅆㄹㄱ렉카와 뭐가 달라요.
    님은 돈만 없다 뿐이죠

  • 20. 당신이
    '24.7.11 2:49 PM (98.45.xxx.21) - 삭제된댓글

    어려움에 처할때 다른사람들도 당신에게 이렇게 말할거에요.
    뭐가 불쌍하다는건지...라고요.

  • 21. ...
    '24.7.11 2:49 PM (110.70.xxx.180)

    리벤지 포르노 피해자가
    그 밥에 그 나물이예요?

  • 22. oo
    '24.7.11 2:50 PM (112.216.xxx.66) - 삭제된댓글

    그나물에 그밥이라니? 전 맘약해서 저렇게 협박당하고 돈갈취당해나보다 가엾던데,,
    대통령 마누라봐요. 업소 나갔어도 잘만 사기치고 살쟎아요?

  • 23. oo
    '24.7.11 2:51 PM (112.216.xxx.66)

    그나물에 그밥이라니? 전 맘약해서 저렇게 협박당하고 돈갈취당해나보다 가엾던데..
    거니 봐요 업소 나갔고, 돈많은 할배 애첩질해도 잘만 사기치고 살쟎아요?

  • 24. ..
    '24.7.11 2:52 PM (211.234.xxx.247)

    돈에 눈먼 사람이 억대 기부도 하고 꾸준히 봉사활동 다니는군요? 돈에 눈 안 먼 원글은 한 100억 기부하셨나?

  • 25.
    '24.7.11 2:54 PM (183.98.xxx.31) - 삭제된댓글

    이번 사건 보니까 좀 무력해지네요. 여자가 남자한테 저렇게 당하는 것도 무력하게 느껴지고
    생산성 있는 일도 아닌 그저 먹는걸로 수십억을 벌어 댄다는것도
    너무 무력해요.
    그리고 돈뜯어간 렉카들도 억억 하는거 보니
    그냥 돈단위가 다르고
    이렇게 살아가는 자신이 무력해집니다.
    오늘도 유튜브에는 굶어가는 지구촌 사람들 이야기가 많네요

  • 26.
    '24.7.11 2:57 PM (211.234.xxx.179)

    이런 사람들이 있으니 협박당해도 신고못하고 그랬죠.
    협박당하고 신고하면 그 밥에 그 나물이라 너도 똑같다며 칭할텐데요.
    아..이미 했네.

  • 27. ..
    '24.7.11 2:57 PM (211.234.xxx.13)

    그저 먹는 걸로 천만명이 구독하겠나요. 음식이랑 지역, 맛 소개도 정성들여서 하고 화면 구성, 메뉴 구성도 신경써서 하던데요
    아무나 앉아서 그냥 먹기만 해봐요 누가 구독해주나

  • 28.
    '24.7.11 3:00 PM (211.58.xxx.144)

    저는 유튜버들이 평범해 보이지는 않아요. 그냥 돈에 눈먼 여자로 보여요. 들어오는 돈이 얼마나 어마어마 한지 아니..기부등 이미지관리..한거고. 녹취록도 들어보면 그걸 누가 풀었을까 의심되기도 하고.. 업소 실장이랑 일반인이 눈맞는다??? 그럴 접점이 거의 없죠.. 아르바이트 같이 하며 일을 하다가 눈맞거나는 더 확률상 높아도....그리고 일반인 여자친구를 술집에 보낸다 그걸 따라준다... 죽은자는 말이 없으니 어떻게든 자기가 불쌍하게 온전한 피해자인것처럼 충분히 피력할수 있는 부분으로 보여져요. 전 그렇습니다...
    그냥 유튜브 세계..거기에 휩쓸리는것들 다 이해가 안되요 전..
    물론 협박받은건 피해자이고 ...폭력도 절대 용납이 안되죠.
    근데 화면에서 보이듯 작고 귀엽고 순수한 아가씨 보다는 돈을 알고 자기 유리한 판을 잘 포착한 아가씨로 보여요.

  • 29. 근데
    '24.7.11 3:02 PM (118.235.xxx.84)

    본문 셋째줄에

    합의하면서 부가세를 챙긴다는 게 무슨 말이에요?

  • 30. ㅇㅇㅇ
    '24.7.11 3:02 PM (203.251.xxx.119)

    쯔양 힘내세요

  • 31. 각각의 죄
    '24.7.11 3:03 PM (121.162.xxx.234)

    끼리끼리건
    아니 설령 한때 공범이던 범죄자들도
    각각의 죄에 대한 책임은 별개에요
    먹방 혐어하고
    따라서 먹방 유투버 싫어합니다
    내 감정과 상관없이 미성년 아니고서야 성매매 업소에서 일한 건 본인 책임.
    그러나 폭행, 협박, 갈취는 누구에게 행하건 범죄에요
    블쌍하냐구요?
    불쌍이고 부처님 상이고
    범죄의 피해자에게 왜 감정이 필요합니까? 필요한 건 가해자 처벌이에요
    자살로 공소불가능하다고 죄가 없어지는 거 아니고 종범들과 다른 가해자 제대로 처벌받길 바랍니다

  • 32.
    '24.7.11 3:06 PM (211.211.xxx.168)

    본인이 한번 당해보셔야 정신차리실지
    피해자에게 다들 그렇게 이야기 하지요.
    왜 모텔 따라 갔어, 왜 그남자랑 잤어

  • 33. ㅇㅇ
    '24.7.11 3:10 PM (223.38.xxx.83)

    풉ㅋㅋ 평범치 않은 건 님이에요!!!!!!!!

  • 34. ㅇㅇ
    '24.7.11 3:28 PM (222.107.xxx.17)

    쯔양이 성녀는 아니고
    모범적인 삶을 산 거 같진 않지만
    그렇다고 억울한 일 당해도 싼 건 아니죠.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말로
    그 사람이 당한 피해까지 당연하다는듯 말하고
    피해자를 모욕하는 사람 정말 싫어요.

  • 35. ..
    '24.7.11 3:29 PM (119.197.xxx.88)

    평범하지 않은건 분명

  • 36. 글쎄
    '24.7.11 3:32 PM (175.119.xxx.79)

    난 원글에 어느정도 동감..

  • 37. 과거에는
    '24.7.11 3:36 PM (59.7.xxx.113)

    지하에 있어서 모르고 넘어갔을 삶들이 마치 공중파 tv 방송처럼 버젓이 방송되고 있는 세상이기는 하죠

  • 38.
    '24.7.11 3:38 PM (175.208.xxx.164)

    원글 동감22222

  • 39. 월600씩 챙기던
    '24.7.11 4:00 PM (14.42.xxx.24)

    협박해서 받던 600만원 달달했겠네요 협박녀들 눈에 뵈는게 없나봅니다 연금 날아간 기분인가요?

  • 40. ,,,
    '24.7.11 4:01 PM (183.97.xxx.210)

    아 그래서 돈을 알고 자기 유리한 판을 잘 포착해서 몰카 협박 당하고 몇년간 맨날 쳐맞으면서 살았나보죠?

    원글이나 동감한다는 ㄴ들이나 한하늘 아래 산단게 한탄스럽다

  • 41. 맞아요
    '24.7.11 4:01 PM (88.65.xxx.19)

    유유상종.
    어디서 업소 실장을 남친으로 만나나요?
    다 똑같은 유형.

  • 42. ,,,
    '24.7.11 4:02 PM (183.97.xxx.210)

    아 원글이 그600씩 받던 그 사람이에요?
    돈줄 날라가서 이딴 글 쓰는구나

  • 43. 월600씩 챙기던
    '24.7.11 4:03 PM (14.42.xxx.24)

    저런 마음으로 못된 소리 내뱉는 사람들이 협박녀들에게 공감하나 봅니다 쉽게 버는돈 같이 뜯어먹자고 쯔양 협박해서 돈 뜯어낸 렉카들과 같은 마음

  • 44. ,,,
    '24.7.11 4:04 PM (183.97.xxx.210) - 삭제된댓글

    그럼 남녀 처음 만날때 나 없소실장이오 하고 만났겠어요?
    뇌는 뒀다 뭐함??

  • 45. 아니
    '24.7.11 4:04 PM (14.42.xxx.24)

    업소 실장인줄 알고 남친 사귀었겠나요 처음엔 너무 잘해줬대잖아요 그러다 슬슬 본색 드러내고 몰카찍어 협박해서 술집에 팔아넘겨 돈뜯어냈고요

  • 46. ,,
    '24.7.11 4:05 PM (183.97.xxx.210)

    그럼 남녀 처음 만날때 나 업소실장이오 하고 만났겠어요?
    뇌는 뒀다 뭐함??

  • 47. .....
    '24.7.11 4:06 PM (106.101.xxx.107)

    못됐다 정말

  • 48. ...
    '24.7.11 4:08 PM (112.133.xxx.8)

    이런 인간도 있구나

  • 49. ….
    '24.7.11 4:11 PM (14.138.xxx.98)

    에휴 산소가 아깝다

  • 50. ㅇㅇㅇ
    '24.7.11 4:32 PM (221.166.xxx.120)

    진짜 못됐다 이런글 싸지르고 ...

  • 51. ...
    '24.7.11 4:42 PM (58.29.xxx.101)

    대학생이 휴학하고 업소실장 만날 일이 있어요.?
    어떻게 햐면 무슨 일 하는지 모르는 남자랑 사겨요?
    쯔양 안타깝긴 한데 이건 좀...

  • 52. ㅇㅇ
    '24.7.11 5:17 PM (106.101.xxx.70)

    뒷광고 논란때 은퇴한다고 큰소리 뻥뻥치고
    슬쩍 다시온게 남친이 강요해서고
    자긴 너무 방송하기 싫었다면서
    남친죽은마당에 방송은 왜 계속함?
    앞뒤가 안맞는여자

  • 53. 그동안
    '24.7.11 5:22 PM (221.163.xxx.27)

    왜 참고 숨기고 살아야 했을까 했는데 세상엔 원글같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거 였네요
    남의 불행에 꽤나 객관적인척 냉철한 척 하지만 그냥 비아냥 일 뿐
    진짜 악하네요

  • 54. ...
    '24.7.11 5:31 P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강제로 술집잠깐 일한게 뭐그리 큰일이라고 4년동안 수십억을 뜯기고 매일 맞고살았다니..
    제기준엔 참 바보같고 한심하다 싶었는데...이런사람들때문이구나222

  • 55. ...
    '24.7.11 5:32 PM (115.22.xxx.93)

    강제로 술집잠깐 일한게 뭐그리 큰일이라고 4년동안 수십억을 뜯기고 매일 맞고살았다니..
    제기준엔 참 바보같고 어리석다 싶었는데...이런사람들때문이구나222

  • 56. ...
    '24.7.11 5:34 PM (121.182.xxx.222)

    일부러 어그로 끌어서 일키우는 느낌. 누기봐도피해자인데 그나물에 그밥이라니. 사람맞나요?

  • 57. 노는 물이
    '24.7.11 5:57 PM (88.65.xxx.19)

    미성년자 술 담배하니
    업소 실장이랑도 만나고 사귀는거지.
    평범한 사람이 어디가서 업소 실장이랑 만나요?
    내가 업소 실장이다 라고 말 안해도 다 알지.
    업소 실장이 멀쩡한 회사원이라고 속이나요?
    딱 봐도 티나는데.

  • 58. ㅎㅎㅎ
    '24.7.11 6:12 PM (175.119.xxx.174)

    억울한척 아무것도 모르는척 하는데 평범한 여학생이면 술집에서 일하는 그것도 평범한 술집도 아니던데...그런남자랑 사귈일 있나요? 아니 만나기도 힘들거같은데요?
    아니 뭐 돈뜯기고 억지로 한건 알겠는데 사실 그냥 똑같아보여요

  • 59. ....
    '24.7.11 7:24 PM (112.153.xxx.182)

    못돼먹은 글들 참 많네요
    누군 그런 놈인줄 알고 만났을까요?
    그나물에 그밥이라뇨! 거기다 장문 댓글에
    원글에 동조한다는 글까지... 꼭 똑같은 일
    당하시길..

  • 60. 업소실장인지
    '24.7.11 9:06 PM (88.65.xxx.19)

    모르고 만났을까요?
    다 티가 나는데.
    업소 실장이라고 말 안해도 다 티나지.

  • 61. 알고 만났는지
    '24.7.11 9:21 PM (14.42.xxx.24)

    누가 확인해줬어요? 어떤 세상을 사셨길래 업소 실장을 딱 보면 티가 나는걸 아나요?
    윗분 업소녀세요? 업소 실장 딱 알아볼정도면?

  • 62. 부가세
    '24.7.11 9:22 PM (14.42.xxx.24)

    10프로는 구제역이 쯔양 소속사 사람에게 5000만원 삥뜯을때 부가세 내야하니까 500 더 달라고 협박한겁니다 그래서 소속사 사람이 알겠다고 5500 주기로 한거예요 이게 쯔양이 잘못한건가요?

  • 63. 다시 복귀한게
    '24.7.11 9:32 PM (14.42.xxx.24)

    뒷광고 논란나니까 전남친이 은퇴하라고 하고
    쯔양은 다시 하고 싶지 않았는데
    논란 수그러드니까 다시 하게끔 강요했대요
    하고 싶지 않았던 증거로 카톡도 남아있답니다
    전남친 죽었다고 방송 그만둬야 합니까?
    딸린 직원들이 몇이고 계약관계 얽혀있는것도 많을텐데요

    강제로 잠깐 술집에서 일한게 큰일이라 4년간 매맞고 돈뜯기고 살았냐는 분
    몰카로 협박당했던게 먼저였고 그래서 강제로 술집에서 일도 하면서
    매맞고 산거 아닙니까
    몰카로 인생 바뀐 연예인만 해도 몇인데 몰카가 젤 두러웠겠지요

  • 64. 너무 싫다
    '24.7.11 11:37 PM (49.168.xxx.239) - 삭제된댓글

    너 같은 사람
    앞에서는 대놓고 말도 못할 거면서
    여기서 혼자 잘난척 키보드질이나 하는 꼬락서니
    너두 남자한테 두들겨 맞고 강제로 앵벌이 당해 보라고 기도할거다
    매일매일이 벗어날 수 없는 지옥이기를

  • 65. ㅋㅋ
    '24.7.11 11:38 PM (88.65.xxx.19)

    평범한 사람이랑 업소녀나 업소실장이랑 다 구분가능하지
    노는 물이 다 다른데 ㅋ

    업소녀라서 업소실장을 알아봐요?
    평범한 사람들이니까 업소 출신이 티가 나는거지.
    업소녀 출신들이 자기들끼리 티 안난다고 착각하는거지
    보통 사람들 눈에는 다 티나요.

  • 66. 지나가다
    '24.7.11 11:48 PM (218.39.xxx.59)

    위에 49.168

    반말에 내용하며
    읽으면서 너무 짜증나네요.

  • 67. ㅈㅈㅈ
    '24.7.11 11:59 PM (106.102.xxx.103)

    밀양 사건 때 피해자 욕했던 시람들이 원글 같은 사람들이었구나...

  • 68. 175.119
    '24.7.12 12:01 AM (183.97.xxx.210)

    좋아요. 똑같아보인다 치면 몰카로 협박당하고 쳐맞고 살아도 싸다 이건가요? 쯔양이 동영상으로 누구 협박하고 폭행해왔나요?? 뭐가 똑같다는 거야?? 거기다 ㅎㅎ 거리는거 봐라.. 도랏.. 싸패 인증도 아니고

  • 69. ...........
    '24.7.12 12:04 AM (210.95.xxx.227)

    이번사건 생기면서 원글같은 글 올라올거라고 예상했고 딱 올라왔네요ㅋㅋㅋㅋ
    그냥 좀 안됬다고 생각하면 안되나요.
    꼭 그렇게 이성적인척 공정한척 나만 깨끗한척 척척척하면서 빈정거리는 글 올리네요.
    현실은 쯔양같은 상황은 보통의 여자들도 운이 없으면 생길수 있는 일이예요.
    처음엔 잘해줬다고 하네요. 누가 그 놈이 그런 악마같은 놈인줄 알고 만나나요.
    폭력이 있어서 헤어지려 하니 몰카 찍어서 협박하고 주변인들 죽인다고 협박하고 진짜 개악마같은 놈을 만나서 고생한건데 이런 상황에서 까지 그나물 끼리끼리 어쩌고 돌을 던지네요.
    진짜 사람이 제일 못됬어요.

  • 70. 마른여자
    '24.7.12 12:20 AM (117.110.xxx.203)

    음....

  • 71. ㅇㅇㅇ
    '24.7.12 1:20 AM (39.113.xxx.207)

    너무 싫다
    '24.7.11 11:37 PM (49.168.xxx.239)
    너 같은 사람
    앞에서는 대놓고 말도 못할 거면서
    여기서 혼자 잘난척 키보드질이나 하는 꼬락서니
    너두 남자한테 두들겨 맞고 강제로 앵벌이 당해 보라고 기도할거다
    매일매일이 벗어날 수 없는 지옥이기를
    -------------------------------------------
    이런 댓글 쓰는 사람들이 진짜 악질임.

  • 72. ...
    '24.7.12 2:10 AM (218.152.xxx.196)

    밀양 사건 때 피해자 욕했던 시람들이 원글 같은 사람들이었구나...2222

  • 73. ...
    '24.7.12 2:12 AM (218.152.xxx.196) - 삭제된댓글

    업소 실장이랑 사귄 적 있으면 몇년간 맞고 돈 뜯겨도 그 나물에 그 밥인가요?
    보세요.
    법에서 업소 실장이랑 사귄건 죄가 아니지만,
    때리고 돈을 갈취하면 범죄에요.
    왜 법이 그렇게 정해졌겠어요?

    원글같은 사람은 어디서 고고하게 나는 정숙한 여자야, 나는 깨끗한 여자야... 하면서 살겠지만 님이 한 번이라도 쯔양처럼 먹방으로 누구 즐겁게 해주거나 재미있게 해준 적 있어요?
    남의 불행에 박수치고 불행에도 싸다 익명으로 글 올리는 사람 인생이 얼마나 구질구질하고 외로운지 안봐도 알 것 같네요.

  • 74. ...
    '24.7.12 2:14 AM (218.152.xxx.196)

    업소 실장이랑 사귄 적 있으면 몇년간 맞고 돈 뜯겨도 그 나물에 그 밥인가요?
    보세요.
    업소 실장이랑 사귄건 죄가 아니지만,
    때리고 돈을 갈취하면 범죄에요.
    왜 법이 그렇게 정해졌겠어요?

    원글같은 사람은 고고하게 나는 정숙한 여자야, 나는 깨끗한 여자야... 하면서 살겠지만 님이 한 번이라도 쯔양처럼 먹방으로 누구 즐겁게 해주거나 재미있게 해준 적 있어요?
    남의 불행에 박수치고 불행해도 고통받아도 싸다 익명으로 글 올리는 사람 인생이 얼마나 구질구질하고 외로운지 안봐도 알 것 같네요.

  • 75. 하루종일
    '24.7.12 2:18 AM (182.215.xxx.73)

    레카충 가족들 총출동

  • 76. r근데
    '24.7.12 2:32 AM (99.208.xxx.122)

    쯔양 부모님이랑 절연하고 산것 같지도 않고 그래도 좀 친해보였는데
    고딩때 저러고 다녔는데 왜 부모님이 몰랐을까요? 가출소녀였을까요?
    넘 안타깝네요 어렸을떄부터 좋은시절 너무 힘들게 지내서 이제 좀 행복해지길

  • 77. 아니 ㅋㅋㅋ
    '24.7.12 2:41 AM (185.229.xxx.207)

    보통이냐 아니냐 기준은 누가 나누는 거며,
    보통 아니면 매일 폭행당하고 착취당해도 가해자랑 동급 취급 하는 거 실화냐 진짜. ㅋㅋㅋㅋㅋ
    이런 뭣 같은 글 익명이라고 싸지르고... 참 세상이 자유로워서 좋겠구만.

  • 78. ...
    '24.7.12 2:48 AM (106.102.xxx.31) - 삭제된댓글

    역겨운 인간들 그래 끼리끼리라 당신들 옆에 있는 사람들은 어떤데?

  • 79. ...
    '24.7.12 2:50 AM (106.102.xxx.120) - 삭제된댓글

    역겨운 인간들 그래 끼리끼리라 당신들 옆에 있는 사람들은 어떤데? 뭐 끼리끼리니까 인성 쓰레기에 할 말 못 할 말 구분도 못하는 사회성 빻은 사람들이겠네

  • 80. ..
    '24.7.12 3:30 AM (125.185.xxx.26)

    피해자는 맞는데
    평범한 학생이
    술담배 유급당하나요
    유흥업소 실장과 교제도

  • 81. ...
    '24.7.12 3:56 AM (218.152.xxx.196) - 삭제된댓글

    고등학생이 술담배 할 수도 있지. 어린 시절에 그런 일탈도 해보고 그러는 거죠. 쯔양 학생 때 술담배로 욕하는 분들은 그렇게 완벽한 삶을 살았어요? 인생이 뭔데요? 일탈도 해보고 직업도 여기저기 전전해보다가 적성 찾기도 하고 그런거죠. 그리고 유흥업소 실장이랑 교제한 마찬가지에요. 쯔양 욕하는 여자들은 만난 남자들 중에 흑역사 없어요? 만난 중에 찌질하고 질 나쁜 놈들 한번도 안겪었어요? 자기가 운 좋았다고, 운 나쁜 사람들한테 니들이 문제있어서 운 나빴다... 하면 되겠어요?

  • 82. ...
    '24.7.12 3:57 AM (218.152.xxx.196)

    고등학생이 술담배 할 수도 있지. 어린 시절에 그런 일탈도 해보고 그러는 거죠. 쯔양 학생 때 술담배로 욕하는 분들은 그렇게 완벽한 삶을 살았어요? 인생이 뭔데요? 일탈도 해보고 직업도 여기저기 전전해보다가 적성 찾기도 하고 그런거죠. 그리고 유흥업소 실장이랑 교제 운운도 마찬가지에요. 쯔양 욕하는 여자들은 만난 남자들 중에 흑역사 없어요? 만난 중에 찌질하고 질 나쁜 놈들 한번도 안겪었어요? 자기가 운 좋았다고, 운 나쁜 사람들한테 니들이 문제있어서 운 나빴다... 하면 되겠어요?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쯔양이 공개되면 매장당할까 무서워서 당하고 산 모양이네요.
    지들 꼬라지 생각 못하고 입터는 사람들 때문에.

  • 83. ..
    '24.7.12 5:18 AM (104.28.xxx.10) - 삭제된댓글

    츠양 먹방이 이제는 뭐랄까 예전의 어린 아가씨가 잘 먹고
    행복해 보이네로 안보여요. 어떻게 살아온 건지...

  • 84. ...
    '24.7.12 5:19 AM (104.28.xxx.10)

    쯔양 먹방이 이제는 뭐랄까 예전의 어린 아가씨가 잘 먹고
    행복해 보이네로 안보여요. 어떻게 살아온 건지...

  • 85. 어이없네
    '24.7.12 5:46 AM (77.241.xxx.138)

    '피해자는 맞는데' 라는 전제 붙여서 은근슬쩍 '걔도 이상해' 식의 음습한 분위기 풍기는 거 보소.
    지금 이 시점에, 저 지경으로 대놓고 악랄하게 착취당한 피해자에게... 실화임?
    사과하면서 '내가 잘못한 건 맞는데' 라고 토 다는 인간들이랑 이태워 참사때 '거긴 왜 놀러갔냐'고 피해자 비난하던 이들 오버랩되네.
    쯔양이 돈독이 올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돈독을 주장하는 원글이가 말하는 돈독이 뭔진 모르겠지만, 힘든 와중에도 남 모르게 고아원에 꾸준하게 기부하는 이에게 보통 하는 말은 아닌걸로 아는데?
    뭐 이재용도 돈독이고, 임영웅도 돈독이고 방탄도 돈독이고 유재석도 돈독인가. 능력 있는 이들이 돈 많이 버는 행위하면 뭐 다 돈독이 오른건가. 진짜 개같은 논리네...
    그 사람이나 사건에 대해 쥐뿔 알지도 못 하면서 나이도 많은 사람들이 함부로 입(주둥이라고 하고싶다) 놀리는 거 보면... 일베나 댁들이나.

  • 86. 진짜요
    '24.7.12 5:56 AM (211.211.xxx.168)

    밀양 사건 때 피해자 욕했던 시람들이 원글 같은 사람들이었구나...33333

  • 87. 제정신인가
    '24.7.12 6:45 AM (222.120.xxx.110)

    아무리 님 생각이 그모양이라해도 이런글을 굳이 지금 싸지르는게 참 경솔해보일뿐.
    그나물에 그밥이라는건 가해자와 협박으로 돈뜯어낸 렉카들이지 거기에 쯔양을 왜 끼워넣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좀 하지?

  • 88. 다시는 돌아오지
    '24.7.12 6:57 AM (63.249.xxx.91) - 삭제된댓글

    않겠다고 하고 다시 유툽 패널 시작하면 그때는 욕해도 되나요??

  • 89. 아무리
    '24.7.12 7:24 AM (173.13.xxx.158) - 삭제된댓글

    엉망으로 살았어도, 누굴 만났어도 폭력의 피해자가 되면 안됩니다.

  • 90. 다시는
    '24.7.12 7:37 AM (77.241.xxx.30) - 삭제된댓글

    안 돌아온다 해놓고 채널 다시 시작한 게 맘에 안 들면
    그냥 그 채널 소비 안 하면 됨.
    그 사람이 말 바꾸고 돌아온 게 님에게 뭔 피해를 끼친 것도 없고, 불법도 아닌데 굳이 왜 욕을 하는지?
    욕한다는 건, 악플 달겠단 얘기 아님? 그걸 해도되냐고 묻는 거부터 비장상이네. 뭔 유명인 가십에 찧고 까부는 십대 애들도 아니고.
    사람일 어찌될지 모르는데 섣불리 장담한 거 경솔했다고 비판할 순 있지만(말 바꾸는 것 자체는 사실 인간적으로는 얼마든 이해됨) 욕 하는 거랑은 결이 완전히 다름.

  • 91. 다시는
    '24.7.12 7:38 AM (77.241.xxx.30)

    안 돌아온다 해놓고 채널 다시 시작한 게 맘에 안 들면
    그냥 그 채널 소비 안 하면 됨.
    그 사람이 말 바꾸고 돌아온 게 님에게 뭔 피해를 끼친 것도 없고, 불법도 아닌데 굳이 왜 욕을 하는지?
    욕한다는 건, 악플 달겠단 얘기 아님? 그걸 해도되냐고 묻는 거부터 비정상이네. 뭔 유명인 가십에 칠렐레 팔렐레 찧고 까부는 십대 애들도 아니고.
    사람일 어찌될지 모르는데 섣불리 장담한 거 경솔했다고 비판할 순 있지만(말 바꾸는 것 자체는 사실 인간적으로는 얼마든 이해됨) 욕 하는 거랑은 결이 완전히 다름.

  • 92. . .
    '24.7.12 7:55 AM (14.33.xxx.93) - 삭제된댓글

    아마그런부류는 인물도좋겠다 작정하고
    여자들 끌어들이려고 여친으로 사귀며 영업하는걸수도있죠
    '공사친다'의 일종?

  • 93. siis
    '24.7.12 7:57 AM (58.230.xxx.177)

    그 다시온다는것도 그놈이 그런거잖아요

  • 94. 흠..
    '24.7.12 7:59 AM (180.70.xxx.154)

    피해자는 맞는데
    평범한 학생이
    술담배 유급당하나요
    유흥업소 실장과 교제도 2222222

    한두번 만나보면 바로 느낌 왔을텐데
    같은 급이 아니라고 느꼈으면 초반에 빠른 손절을 했어야죠.

    참고로 밀양 가해자 처벌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 95. ..........
    '24.7.12 8:10 AM (210.95.xxx.227)

    처음엔 잘해줬고 폭행이 있어 헤어지려고 했을땐 몰카 찍어 협박하고
    자기 일하는 곳에서 일하라고 해서 나가보니 유흥업소였다고 했는데 뭘 유흥업소 실장이랑 사귀고 뭐고 그러나요.
    사람이 작정하고 잘해주고 작정하고 자기직업 속이는데 속는 사람이 잘못했다고 하는 사람은 진짜 운이 좋아서 그런 사기꾼한테 안 걸린걸 다행이라고 여기세요.

  • 96. ...
    '24.7.12 8:18 AM (223.39.xxx.167) - 삭제된댓글

    본인 추측을 사실인양 쓰는 사람들이 많네요
    일단 여기까지 캡쳐해서 링크와 함께 회사에 보냈습니다
    부디 직원들이 적절한 법적 조치를 취하길 바랍니다

  • 97. 안쓰럽긴한데
    '24.7.12 8:20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아니 주변에 부모.친구들도 있었을텐데 4년을 왜그렇게 질질 끌려다녔는지. 직원들이 도와줘서 고소를 했다니, 아니 직원들이 없었음 지금도 그러고 있었을거 아니에요? 어디 감금해서 그런것도 아니고, 진짜 인지도 생기기 시작했을때 차라리 터트려버리지.. 그리고 남친이 도대체 뭐하는 사람인건가요? 조폭이라도 되지 않는이상 저렇게 악질적이진 않을것 같은데

  • 98. 사이버렉카
    '24.7.12 8:21 AM (118.235.xxx.14)

    돌려까기 시전 중인거죠?
    협박에 갈취에 정치질까지...

    이건 제 뇌피셜입니다.

  • 99. ...
    '24.7.12 8:41 AM (124.111.xxx.163)

    보통여자 아니고 평범하지 않으면 그런 일 당해도 되다니.. 원글도 평범한 보통 사람 같지는 않네요. 소름 끼쳐요.

  • 100. 또이래
    '24.7.12 9:09 AM (118.235.xxx.254)

    피해자탓하는거 또 시작. 이해안간다 잘난척들좀 그만해요.

  • 101. ...
    '24.7.12 9:44 AM (223.62.xxx.226)

    2차 가해글로 신고 합니다.

  • 102. 토토즐
    '24.7.12 9:50 AM (106.101.xxx.253)

    밀양이나 n번방이나
    피해자가 그 나물이라 지속적으로 피해당한겁니까?
    법보다 가까운 주먹이 무서운거에요
    뭐 이런 쓰레기글을 봤는지

  • 103. 냄새나
    '24.7.12 9:56 AM (58.234.xxx.21)

    님도 보통 사람은 아닌거 같아요
    썩은 나물이라 썩은밥이랑 살듯

  • 104. ...
    '24.7.12 9:57 AM (210.219.xxx.34)

    업소관련 지인 말로는 거기 업소녀들 하나하나(일부제외) 눈물 맺힌 사연 다 있대요.그리고 업소에서 하루라도 일반인은 못 버틴대요.남자들 추악한 행태알잖아요.

  • 105. 왜이래
    '24.7.12 10:09 AM (211.234.xxx.186) - 삭제된댓글

    윗님은 그래서 쯔양이 일반적이지 않다는 얘긴가요?
    밀양 피해자 보고 더럽다고 했다던
    견찰 수준이네
    진짜 여기 심각

  • 106. 넘하네
    '24.7.12 10:17 AM (58.234.xxx.21)

    윗님은 그래서 쯔양이 일반적이지 않다는 얘긴가요?
    밀양 피해자 보고 더럽다고 했다던
    견찰 수준이네
    가해자 지인인가
    은은하게 멕이시네

  • 107. dmadma
    '24.7.12 10:18 AM (59.15.xxx.53) - 삭제된댓글

    피해자는 맞아요
    근데 애초에 대학생이 업소다니는 남자를 무슨통로로 만나죠??
    그쪽남자들...일반 대학생이랑 미팅도 하고 그러나요??
    길거리에서 헌팅?? 그럼 첨엔 업소다니는건 안밝히고?? 그러다가 나중에 폭력성 나오면서 밝혔나?? 일반여자가 업소다니는남자 만나는 루트도 없거니와..어쩌다 헌팅으로 만났다쳐도 남자가 업소다니는거알았다 하면...안만날거같은데요...첨만났을때부터 날티가 줄줄났을텐데...

  • 108. ?????
    '24.7.12 10:21 AM (59.15.xxx.53) - 삭제된댓글

    업소남들 주변에 이쁜여자들 많은데 굳이 직업속여가면서까지 일반여자를 만날까싶네

  • 109. ..
    '24.7.12 11:45 AM (27.119.xxx.162)

    보통 아니었다 해도 남한테 피해 준 것도 아니잖아요.
    선택 잘못해서 고스란히 당하고..
    이제 천만유튜버로서 행복하게 잘 살길 바라요.

  • 110. ..
    '24.7.12 1:12 PM (223.39.xxx.147)

    저기 위에 쯔양을 밀양 피해자와 동일시 하지 마세요
    저도 원글님 말씀에 어느 정도는 공감합니다
    저는 중립기어 박을래요

  • 111. ...
    '24.7.12 1:22 PM (98.31.xxx.183)

    4년간 비디오로 구타 협박 당하면서 먹방 찍은 사람이 인신 매매범급 인간과 그 나물에 그밥이라니 님이야 말로 전남친같은 사람과 그 나물에 그밥인데요?

  • 112. 원글님
    '24.7.12 1:28 PM (221.165.xxx.6)

    성폭행 당하고 동영상 찍히고...이게 이런일이...당할만하니 당하는거다 뭐 이런논리인건가요?
    그나물에 그밥? 원글님 이세상 어느 여자든 그런일 당해도 싸다는 말 들을 사람은 없어요
    원글님 생각이 정말 ...... 정상 범주에서 살짝 벗어나는듯 합니다.
    원글님 살면서 정말 운좋았다 생각하세요.. 운나쁘면 혹은 내가 잘못 안했어도 저런일 당할수도 있는거에요 원글님 정말 할말없네요...

  • 113. 드문 케이스
    '24.7.12 2:16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미성년자 술 담배하니
    업소 실장이랑도 만나고 사귀는거지.
    평범한 사람이 어디가서 업소 실장이랑 만나요?
    내가 업소 실장이다 라고 말 안해도 다 알지.
    업소 실장이 멀쩡한 회사원이라고 속이나요?
    딱 봐도 티나는데."
    ----------------------------------------------------------------------------------------
    주위에서 업소 실장 같은 사람과 엮일 일은 보통 사람에겐 잘 안 일어나는 일이죠

  • 114. ..
    '24.7.12 2:35 PM (116.39.xxx.162)

    쯔양이라길래 중국여자인 줄
    먹방 한 번도 본 적 없는데
    뉴스 보니 엄청 말랐네요?
    먹는 장면 보니 어마어마한데
    살이 어떻게 안 찔 수가 있는지 신기하네요.

  • 115. ㅇㅇ
    '24.7.17 10:54 AM (223.33.xxx.62) - 삭제된댓글

    저도 중립기어
    이상하게 이사건에서 쯔양만 감성적으로 대해지고 있어요.
    잘잘몬 이런걸 떠나서
    아예 본인은 판단력 자체가 없어보일 정도로 무력해요.
    전남친한테는 가스라이팅 당했다는데
    지금은 소속사 사람들과 변호사한테 끌려다니지 않나요?
    지독하게 이미지 관리한다는 생각은 듭니다.

  • 116. ..
    '24.7.17 10:55 AM (223.33.xxx.62)

    저도 중립기어
    이상하게 이사건에서 쯔양만 감성적으로 대해지고 있어요.
    잘잘못 이런걸 떠나서
    아예 본인은 판단력 자체가 없어보일 정도로 무력해요.
    전남친한테는 가스라이팅 당했다는데
    지금은 소속사 사람들과 변호사한테 끌려다니지 않나요?
    지독하게 이미지 관리한다는 생각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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