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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댓글이 너무 많이 달려 지웠어요

... 조회수 : 7,351
작성일 : 2024-07-11 13:51:51

혹시나  ...죄송합니다 

 

IP : 118.235.xxx.110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11 1:52 PM (211.234.xxx.17)

    잘하셨어요.

  • 2. 와우 사이다
    '24.7.11 1:52 PM (59.7.xxx.113)

    와.. 원글님 잘하셨어요. 그 여자 진짜 뻔뻔합니다

  • 3. ㅎㅎㅎ
    '24.7.11 1:53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나누는게 맞는거 같다'
    마치 순리가 그것이다라는 표현

    차라리 '돈 들 곳이 많아요. 그 돈으로 도와주셨으면 해요'라고 하는게 솔직하죠

  • 4. 두말없이
    '24.7.11 1:53 PM (203.81.xxx.40)

    잘 하셨어요 틀린거 없습니다 백점!!!

  • 5.
    '24.7.11 1:53 PM (183.99.xxx.99)

    잘 하셨어요. 올케는 인성이 좀 나쁜 사람인 것 같네요.

  • 6. 서로
    '24.7.11 1:53 PM (115.21.xxx.164)

    각자 내부모는 내가 챙기는 거는 당연한 거예요 며느리 사위가 하지 않아요. 돈얘기는 하는게 아니죠. 너무 이상한거죠

  • 7. ...
    '24.7.11 1:54 PM (122.38.xxx.150)

    잘하셨어요.
    엄마 단속하세요.

  • 8.
    '24.7.11 1:54 PM (175.120.xxx.173)

    동생이 뭘 잘못했나요.
    뭐가 저렇게 당당하죠....

  • 9. sandy
    '24.7.11 1:55 PM (61.78.xxx.87)

    사이다 ㅎㅎㅎ

  • 10. 잘하셨다
    '24.7.11 1:56 PM (222.100.xxx.51)

    ㅁㅁㅁㅁㅁㅁ

  • 11. ....
    '24.7.11 1:56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잘하셨어요
    간만에 사이다글

  • 12. ooooo
    '24.7.11 1:57 PM (210.94.xxx.89)

    크아~ 사이다!

  • 13. ...
    '24.7.11 1:57 PM (220.85.xxx.147)

    간만에 사이다글

  • 14. .....
    '24.7.11 1:57 PM (121.165.xxx.30)

    그여자한테 십원도 가지않게 어머님 펑펑쓰시라고하세요..남좋은일시키지말고

  • 15.
    '24.7.11 1:57 PM (210.217.xxx.65) - 삭제된댓글

    이제 어머니를 들볶을 수도 있어요. 늙은 부모는 몸과 마음이 괴롭고 어차피 줄 돈이니 내어주고요.

  • 16. ooooo
    '24.7.11 1:57 PM (210.94.xxx.89)

    '나누는게 맞는거 같다'
    마치 순리가 그것이다라는 표현

    차라리 '돈 들 곳이 많아요. 그 돈으로 도와주셨으면 해요'라고 하는게 솔직하죠22222

  • 17. 조만간
    '24.7.11 1:57 PM (59.7.xxx.113)

    선물 한보따리 들고 어머님 찾아가겠네요. 쉽게 포기하지 않을걸요

  • 18. 올케는
    '24.7.11 1:58 PM (118.235.xxx.224)

    엄마가 나눠 줄려는거 제가 막아 밉겠죠

  • 19. ....
    '24.7.11 1:58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어머니 단속 잘 하셔야해요
    손자 잘 가르쳐 본다고 어머니쪽 구워 삶을수 있어요

  • 20. ..
    '24.7.11 1:58 PM (106.101.xxx.133)

    세상에 공짜는 없죠
    잘 하셨네요
    예전에는 자손이 제사 지내 준다고 자손 찾았지
    요즘 앞으로 그런게 무슨 소용 살아 생전에도
    안 찾는 인간이

  • 21. 미친년이네요
    '24.7.11 1:59 PM (223.33.xxx.107)

    나누는게 맞는거 같다
    뭔 또라이 같은 소린지

  • 22. ...
    '24.7.11 1:59 PM (114.200.xxx.129)

    올케 인성 장난아니네요..ㅠㅠㅠ 솔직히 한번도 살면서 올케랑 돈관련 이야기를 해본적은 없는데 .. 그런이야기를 어떻게 시누이한테해요.??? 저한테도 시누이가 있다고 해도 돈관련이야기는 못할것 같은데 헉 스럽네요

  • 23. ooooo
    '24.7.11 2:00 PM (210.94.xxx.89)

    82에서 이 정도로 대동단결 시누이편 처음봐.. 감동.

  • 24. ..
    '24.7.11 2:00 PM (106.101.xxx.133)

    이젠 부모가 사전 증여 해버리면 끝나는 법이 최근에 생겼죠?

  • 25. 참 뻔뻔한 며느리
    '24.7.11 2:00 PM (110.10.xxx.120)

    네요
    너무 싸가지가 없네요
    평소 지가 제대로 했던가
    12억 보상금 나오니 돈은 탐나고, 욕심이 너무 지나치네요

    여기 보면 어이 없는 글들 있더라구요
    얼마전 시집 상속 얘기에도 부부는 일심동체라고 며느리도 상속에 대해 말할 권리
    있다잖아요
    평소 효도는 셀프라더니만, 상속권 없는 며느리가 뭔 참견질인지.

  • 26. 행복
    '24.7.11 2:01 PM (59.3.xxx.37)

    피 안섞인 사람은 시가든 처가든 자격없죠.
    그 형제자매가 결정 할 일입니다.

  • 27. ㅇㅇ
    '24.7.11 2:02 PM (211.203.xxx.74)

    엄마 단속잘하세요진짜
    아들이 달라하고해서 엄마가 마음 약해 몰래주고나면
    동생이고 엄마고 다 파탄나는겁니다

  • 28. 잘 하셨어요
    '24.7.11 2:03 PM (112.149.xxx.140)

    근데 염치없이 돈욕심 내는 며늘
    계속 찔러 볼거에요
    원글님이 있어 다행이지만
    지속적으로 아쉬운 소리 하며 찔러볼거에요
    저희 엄마가 그리 시달리다가
    그냥 며느리에게 다 뺏길것 같다고
    일찍 유산분배 하셨어요
    관리 잘하세요
    엄마가 거절 잘 못하시는 분이시면
    어머님께 며늘이 말 하면
    원글님과 얘기 하라 하세요

  • 29. ..
    '24.7.11 2:03 PM (203.247.xxx.44)

    엄마도 왜 그 자리에서 돈 나누는 얘기를 하시는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당연히 돈욕심이 생기겠죠.
    아들이 똑부러져야 하는데 엄마 돈 안푸시게 조심시키시고 동생이랑 따로 만나서 얘기하셔야 할 듯요.

  • 30. ...
    '24.7.11 2:04 PM (221.165.xxx.104) - 삭제된댓글

    핏줄이라도 이미 끝난 돈얘돈꺼내면
    헉스러운데 며느리가 참 가증스럽네요

  • 31. ㅇㅇ
    '24.7.11 2:05 PM (222.233.xxx.216)

    정말 잘 하셨습니다.
    아버님 병환도 나몰라라 했었으면
    따끔히 할 말 잘 하셨습니다.

  • 32. ...
    '24.7.11 2:05 PM (221.165.xxx.104)

    형제라도 이미 결론난 돈얘기 다시 꺼내면
    헉스러운데 며느리가 참 가증스럽네요

  • 33. ㄴㄴ
    '24.7.11 2:06 PM (211.46.xxx.113)

    이젠 남편을 들들 볶겠네요
    아들의 성화에 엄마는 돈 줄것 같고요
    원글님이 어머님 통장관리 수시로 하셔야겠어요

  • 34. 어쩌면
    '24.7.11 2:06 PM (59.7.xxx.113)

    차라리 지금 나눠야 나중에 원글님이 피눈물 안흘릴지도 몰라요. 저 정도 뻔뻔함이면 그돈을 그냥 두고 보지 않을걸요

  • 35. 아니
    '24.7.11 2:08 PM (106.101.xxx.133)

    저 윗글님 원글님이 무슨 피 눈물을 흘릴 일이 있나요?
    부모님 수발을 원글님이 다 하실거라는데..

  • 36. ...
    '24.7.11 2:08 PM (221.140.xxx.194)

    당연히 다 쓰고 가셔야죠
    앞으로 병원비 간병비도 많이 듭니다

  • 37. 방심하지 마세요
    '24.7.11 2:09 PM (110.10.xxx.120)

    그 뻔뻔한 올케가 그 정도 인성이면
    남편을 들들 볶던가 님 엄마한테 따로 연락하던가
    손주 핑계 대면서 돈 내놓으라고 할 가능성 높아요
    엄마 단속 잘하세요

  • 38. 잘하셨어요
    '24.7.11 2:10 PM (125.128.xxx.139)

    윗분들 말씀처럼 백세시대
    좋은것 많이 드시고
    병원도 때마다 가시고 혹시 아프면 간병에 돈도 다 쓰라고 하세요

  • 39.
    '24.7.11 2:11 PM (211.109.xxx.17)

    어머니 단속 잘 하셔야해요
    손자 잘 가르쳐 본다고 어머니쪽 구워 삶을수 있어요 2222222222

    손자들 들먹더리면 노인들 마음 약해져서 판단력
    흐려집니다.

  • 40. ㅂㅅ
    '24.7.11 2:11 PM (122.42.xxx.82)

    사위랑 며느리 남이에요
    국군마트도 못들어가잖아요

  • 41. **
    '24.7.11 2:11 PM (1.235.xxx.247)

    와...저렇게 뻔뻔할 수도 있군요..

  • 42.
    '24.7.11 2:12 PM (210.217.xxx.65) - 삭제된댓글

    평소 연락도, 왕래도 없던 올케가 따로 연락해 왔다면 그 집 이미 부부싸움 한번 했고 남편 통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쉽게 포기 안한거죠.
    이제 어머니에게 연락해서 징징댈 거에요. 우리거라도 먼저 달라, 우리 어렵다, 어쩌고 저쩌고. 놀고 있는 돈이니 대부분 부모는 들볶이다 내어주게 돼 있고 나중에 얼마가 남아 있을 지는 알 수 없는 일이죠.
    어머니 노후를 원글님이 책임질거라면 어머니 통장에 예금 묶어두고 통장 관리를 원글님이 하세요. 인뱅이든 통장이든요. 적어도 출금되는 거라도 알 수 있게.
    아니면 차라리 지금 나누시든지요.

  • 43. .....
    '24.7.11 2:14 PM (106.101.xxx.107)

    이래서 딸이있어야하는건가 휴

  • 44. 잘하셨네요
    '24.7.11 2:14 PM (182.229.xxx.205)

    귀찮은데 댓글 꼭 쓰고 싶어서 로그인했어요.

    올케 솔직히 너누 밉상이네요. 평소에 조금이라도 잘하지

  • 45. ..,.
    '24.7.11 2:14 PM (221.162.xxx.205)

    간병비로 집한채 해먹을수도 있는데 자기가 병원수발 들것도 아니면서
    엄마한테 단단히 일러두세요
    자식들한테 미리 돈주면 난 손 놓을거라고

  • 46. ㅎㅎㅎ
    '24.7.11 2:16 PM (39.123.xxx.168)

    사이다!!!
    며느리가 왜 지랄인지 진짜!!

  • 47. ..
    '24.7.11 2:16 PM (106.101.xxx.133)

    손자 공부로 인해 돈이 들어 간다면 직거래 하세요
    올케 통하지 말고

  • 48. ㅇㅇ
    '24.7.11 2:16 PM (61.101.xxx.136)

    원글님 너무너무 잘하셨어요 재산 분배에 관해 며느리는 입댈 자격 없는거 맞는데요
    어짜피 사위랑 며느리는 남인데 제사상 안차렸다고 욕할일은 아니죠
    명절 잘챙기고 잘찾아왔다면 입댈 자격 있는건가요?

  • 49. nana
    '24.7.11 2:17 PM (121.137.xxx.59)

    아버지 돌아가실 때 그 지경있었으면서
    어머니한테 무슨 돈 얘길 하는지 원.

    원글님이 어머니 대신 딱 자르시고
    어머니가 행여 나눠주시려고 해도
    나중에 병원비 쓰셔야 한다고 말리세요.

  • 50. 간만에
    '24.7.11 2:17 PM (110.10.xxx.193)

    사이다!!!

    돈에 미친 ㄴ이네요 그 올케

  • 51. ...
    '24.7.11 2:19 PM (106.101.xxx.133)

    한명 등장했네요
    올케 같은 사람

  • 52. 못된 며느리들도
    '24.7.11 2:19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많네요

    효도는 셀프라고 하더니만 시집 재산엔 눈독 들이네요



    원글님 올케는 친정이 가난한가요
    자기 친정에선 돈 못 가져오나봐요

  • 53. 못된 며느리들도
    '24.7.11 2:20 PM (110.10.xxx.120)

    많네요 (현실에도 있잖아요)

    효도는 셀프라고 하더니만 시집 재산엔 눈독 들이네요

  • 54. ..
    '24.7.11 2:23 PM (223.38.xxx.85)

    사이다 톡 제가 다 후련하네요 근데 효도는 셀프라면서 제사상 안차리고 시아버지 병문안 안간게 그렇게 비난받을 행동이었나요?

  • 55. ...
    '24.7.11 2:23 PM (118.235.xxx.225)

    어머니 단속 잘 하셔야해요
    손자 잘 가르쳐 본다고 어머니쪽 구워 삶을수 있어요 3333333

    올케 인성을 보니 원글님은 생각도 못 한 짓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

  • 56. ...
    '24.7.11 2:25 PM (1.226.xxx.74)

    잘하셨어요.
    시원하네요.
    올케한테 넘어가지 않게, 어머니께 잘 말씀 드리세요

  • 57. llll
    '24.7.11 2:25 PM (39.7.xxx.2)

    제 생각도 그래요 시댁재산 탐내는 며느리 행동 자체만 비난해야지 제사상 안차리고 시댁 자주 안간걸 문제삼는건 좀 웃기네요

  • 58. sandy
    '24.7.11 2:26 PM (61.78.xxx.87)

    시댁일에 참여도 안하면서 돈바라는건 도둑놈 심보죠

  • 59. llll
    '24.7.11 2:28 PM (39.7.xxx.2)

    참여하건말건 시댁 재산에 욕심내면 안되죠

  • 60. 신기하다
    '24.7.11 2:29 PM (124.56.xxx.95)

    보통 돈이 탐나면 남편한테 말하도록 시킬텐데. 며느리가 직접 나서서 시누이한테 톡을 보내다니...

  • 61. ㅡㅡ
    '24.7.11 2:29 PM (114.203.xxx.133)

    최소한 시부 병문안은 가야죠
    장인 장모 입원했는데 안 가면 사위도 욕 먹어요

  • 62. ..
    '24.7.11 2:29 PM (221.162.xxx.205)

    효도는 셀프라면서 제사상 안차리고 시아버지 병문안 안간게 그렇게 비난받을 행동이었나요?

    ..............
    문맥 파악 좀
    아무것도 안한 올케 아무것도 안바라는게 순리라는거예요
    하지 않아서 잘못했다는게 아니라

  • 63.
    '24.7.11 2:30 PM (220.125.xxx.37)

    시누에게 저런 문자 보낼정도면
    시어머니께 살살 붙을 가능성 있네요.
    부모님 재산 물려받는게 무슨 권리도 아닌데...참..씁쓸하네요.
    어머님 단속 잘하세요.
    너무 앞에 나서면 동생과도 불화 생기니 어머님 단속하는게 제일 나을듯.
    간만에 사이다라 시원하고 통쾌한데
    여우같은 올케때문에 열받네요.

  • 64. 에이
    '24.7.11 2:31 PM (106.101.xxx.133)

    인간적 교류가 있었으면 없는 돈도 주고 싶은게 인간의
    심리예요

  • 65. ...
    '24.7.11 2:45 PM (106.101.xxx.51)

    입에 혀처럼 구는 며느리였으면 재산 탐낼 자격있는건가요? 주제넘은 며느리만 욕하시고 제사상 안차린 며느리는 욕하지 말죠 그 며느리 입장 들어보지 않는이상 아무도 욕할 자격은 없어요

  • 66. 간보기
    '24.7.11 2:47 PM (211.244.xxx.68)

    이제 어머니한테 뒤로 슬슬 간보기할꺼에요
    아들이랑 싸운다거나 반찬을 해오면서 손자교육비운운하거나요
    시누모르게 나이든 어머니 구슬려서 돈빼가는거 마니봤어요 어머니도 얘기안할꺼구요
    나중에 뒤통수맞지마시고 단속잘하세요
    시아버지병문안도 안오다니 한푼도 주고싶지않네요 양심이 있어야지... 어차피 돈받고 팽할 인성이에요

  • 67. 피눈물 운운
    '24.7.11 3:14 PM (59.7.xxx.113)

    저 정도로 뻔뻔한 사람이 원글님의 말에 그냥 물러나지 않을거고 어머님을 달달 볶으면 어머님이 항복할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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