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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한테 2억을 줬는데

........ 조회수 : 6,067
작성일 : 2024-07-11 10:45:43

딩크고 돈관리를 제가 다 해요. 

분산해서 예금 넣어둔다고 남편 계좌에 1억씩 두번 넣어준게 2년전인데

1억만 줬다고 생각하고 까맣게 모르고 있었어요.

갑자기 남편이 1억짜리 하나는 만기 다 됐고 다른 1억은 다음달이 만기라는거예요.

뭔소린가 속으로 한참 생각하다가 

머릿속에서 폭죽이 터지네요ㅋㅋ

왜 돈 번 기분일까요 

 

IP : 211.234.xxx.10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11 10:48 AM (114.200.xxx.129)

    돈이 얼마나 많으면 20년전도 아니고 2년전에 2억을 줬는데도 1억을 줬다고 생각을 해요.??
    돈번 느낌보다는..혹시 다른 사람한테 빌러주고 받을 돈은 없으세요.??ㅠㅠ

  • 2. .....
    '24.7.11 10:50 AM (211.234.xxx.44)

    남들과는 절대로 돈거래 안 해서 못 받은 돈은 없어요
    그러게요 시간이 정신없이 지나가서 뇌가 이상해졌나봐요
    그래도 기분은 좋아요ㅋㅋ

  • 3. 무려
    '24.7.11 10:51 AM (121.133.xxx.137)

    일억을 잊고 계셨다니...부럽네요 ㅎ
    저도 천만원은 잊고 있다가 찾은 적 있어요
    진짜 로또 1등 된 기분이었...^^

  • 4. ......
    '24.7.11 10:52 AM (58.224.xxx.94)

    세상에 재산이 얼마나 많으면 1억을 까묵;;;;;;
    부럽네요. ㅠㅠ

  • 5. ㅇㅇ
    '24.7.11 10:53 AM (106.101.xxx.50)

    남편이 친구 시가 빌려줬주거나
    주식으로 날렸을까봐
    조마조마.

  • 6. ㅎㅎ
    '24.7.11 10:53 AM (211.211.xxx.168)

    윗님, 저도요

  • 7. 그게
    '24.7.11 11:04 AM (1.235.xxx.154)

    서로 신뢰가 있고 얼마나 좋아요
    근데 갈수록 기억을 못해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 8. ㅇㅂㅇ
    '24.7.11 11:27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기억못해요 점점
    꼬박꼬박 기록해놔야해요
    가계부파일에 꼭 기록합니다

    자산상태 파악해둬야죠
    그래야 노후계획을 세우죠

  • 9. 당장
    '24.7.11 11:50 AM (211.218.xxx.194)

    쓸일이 없었나봐요

  • 10. 오메
    '24.7.11 1:05 PM (211.36.xxx.114)

    일억이면 큰돈인데 저라면 절대 못까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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