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상이 아들 생각하면 이건 아닙니다.

냉정 조회수 : 20,667
작성일 : 2024-07-10 23:50:43

솔직히 윤상 아들 아니면 이렇게 쉽게 클 수 있었나요?

근데 상관없는 것처럼 하면서 인터뷰하고 어쩌고 웃겨요.

상관없이 컸다 주장한다면 지금 인터뷰하고 어쩌고는 말아야죠.

 

티볼리는 쌍용이 만든 게 핸디라던데,

윤상 아들은 윤상이 핸디라는 게 맞으려면,

윤상이 지금처럼 하면 안 됩니다.

 

 

IP : 211.241.xxx.10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나마
    '24.7.10 11:56 PM (112.214.xxx.166)

    그 그룹서 건질만한 애는
    아빠버프 받던 어쨌건 앤톤이랑 원빈밖에 없더만요
    나머지 애들은 걍 눈이 안가더라고요
    넘 그냥 그런애들로 구성했던데요

  • 2.
    '24.7.11 12:01 AM (211.211.xxx.168)

    윤상 아들이라고 무조건 비난하는 것도 역차별이지요.
    연예인 2세가 다 성공하는 건 아니잖아요

    무슨 비리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어린애 그만좀 물어 뜯어요.

  • 3.
    '24.7.11 12:02 AM (220.117.xxx.26)

    데뷔 초반에 유퀴즈 나올수 있는 신인 ?
    뭐 때문이겠어요

  • 4. ...
    '24.7.11 12:05 AM (58.29.xxx.1)

    노래 들어보시면 그나마 윤상 아들 음색이 젤 낫더라고요.
    인물도 그 정도면 좋지 않나요?
    좀 흔치않은 스타일이잖아요.
    곱상한데 무표정이고 허우대 멀쩡한데 센척 안하고

  • 5. ...
    '24.7.11 12:07 AM (58.234.xxx.222)

    소속사가 sm인데 홍보하려면 아빠 아니더라도 못나올 프로가 어딨겠어요...

  • 6. 이런소리
    '24.7.11 12:09 AM (112.214.xxx.166)

    해봤자
    그나마 라이즈는 윤상 아들이니까 사람들이 더 주목해주고
    화재성도 크고요
    원빈은 전형적인 아이돌 느낌으로 상콤하고 이쁘게 보이잖아요
    두명 건지고 나면
    나머지 애들한텐 아예 눈이 안가던데
    뭐 아빠버프 비난하면 어쩌시려고요
    라이즈엔 쓸만한애가 없던데요

    노래요 댄스요?나머지 애들은 실력파라서 좋을듯

  • 7. 원글
    '24.7.11 12:10 AM (211.241.xxx.10)

    소속사가 sm이라 아빠아니라도 나왔다구요?
    그 소속사에 아빠 아들이라 들어갔단 생각은 안 하세요?

  • 8. 짜짜로닝
    '24.7.11 12:13 AM (172.226.xxx.41)

    일본애 쇼타로도 이쁘고 춤 잘추던데..
    전 쇼타로가 좋음

  • 9. 대입시험도
    '24.7.11 12:15 AM (112.214.xxx.166)

    아닌데 아이돌그룹 띄우는데 도움되고 화재성 충분하다 싶으면 아빠보고 충분히 픽업할수도 있죠
    그게 뭐 나쁜가요
    요즘 아이돌 일본인 껴놓고 중국인 껴놓고 굳이 왜 그러겠어요 해당국가 버프받아 더 잘되라고 영업이익 더 남기려고 그런거죠

    아빠빽이든 뭐든 뭐 어때서요? 매출 도움되면좋고 더 주목받으면 회사선 좋죠
    그나마 쓸만하고 볼만한 멤버는 앤톤 원빈 딱 둘뿐이던데

  • 10. 그것도 뭐
    '24.7.11 12:15 AM (70.106.xxx.95)

    능력이라면 능력이네요
    네포베이비

  • 11. 원글
    '24.7.11 12:17 AM (211.241.xxx.10)

    아빠빽이 어떠냐?
    이런 글을 82에서 보내요.

  • 12. 그나마
    '24.7.11 12:22 AM (112.214.xxx.166)

    앤톤이 윤상 아들이니 라이즈가 더 주목받는거지
    원빈빼고 볼만한 애가 어딨어요
    그러니 아빠빽이 어떠냐는거고

    아무리 가족이 밀어줘도 ㅈ전혀 주목도 못받고 완전 이상한애가 아이돌자리 꿰차고 팀 욕이나 먹이면 욕먹는거죠
    윤상아들같은 경우 저게 나쁜 경우는 아니잖아요
    도움이됐으면 엄청된거죠
    앤톤도 없고 저멤 고대로 데뷔했음 사람들이 쳐다도 안봤을거같네요(((원빈 빼고)))

  • 13. ..
    '24.7.11 12:25 AM (118.235.xxx.104)

    병역비리며 그런거 몰랐고 그냥 점잖은 옛날 가수라 생각했는데 오디션 심사 하는거 보니 인성이며 마인드가 보여서 별로 였어요 그뒤 과거 논란 보고 아 역시나.. 싶었는데 아들부분에서도 드러나는거 같아요
    박남정 딸이나 김용건 등은 욕 안먹잖아요 매번 이슈되는 이유는 뭘까요?
    저 팀 다른ㅊ친구들은 쟤 때문에 그룹은 이슈가 되겠지만 쩌리같다 느낄거 같아요

  • 14. 아이가
    '24.7.11 12:28 AM (125.134.xxx.134)

    춤이나 끼가 흘려넘치고 노래가 4옥타브 넘는 실력이면 윤상이 굳이 나서지 않겠죠. 부모마음이 자식 밀어주고 싶은거 이해하고 부모빽도 빽이라니 할말은 없는데 아버지 덕이라는거 발끈하고 예민하게 구는게 좀 그렇더군요. 그럴땐 걍 울 아버지 덕이다 하는게 나아요. 요즘 시대에 군대도 안간것도 아버지 덕 맞죠 뭐

    아버지 그늘이라 해도 연예인이나 가수로써 재능있음 누가 뭐라 하겠어요. 윤상이 아들이 둘인걸로 아는데 아들들 어릴때 애들
    인물좋고 하니 연예인 시키라는말에 엄청 발끈했다고 하던데
    오죽하면 저렇게 나서서 바지바람을 일으키고 다니겠나요
    다른 아들도 연예인 준비한다고 하더라고요

    아들들이 어릴땐 인물이 인형처럼 이쁘긴 했는데 연예인들 속에 두니깐 그 바닥에 얼짱들이 얼마나 많나요. 군계일학이 아닙디다 어짜피 아이돌은 수명이 짧으니 적당히 얼굴 익히다가 예능이든 배우든 딴거 하겠지요
    뮤지컬은 화면장악력이나 끼가 없어 보여 백날 공부해도 안되겠
    더군요

    가수든 셀럽이든 예능이든 배우든 운이나 밀어주는줄이 있어야겠지만 타고나야 겠더군요. 요즘 시대는 더 그렇더군요

  • 15. 애들을
    '24.7.11 12:36 AM (112.214.xxx.166) - 삭제된댓글

    각각 좀 신경써서 뽑아놨어야 쩌리 취급을 안당하는거죠
    자기들이 쩌리 취급을 당하는건 윤상 아들이 너무 주목을 받아서 우리가 쩌리취급 당하고 피해자 신세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나봐요
    남탓이나 하는거 넘 찌질하고요

    멤버 본인들 넘나 잘났는데 왜 사람들이 안봐주고 관심도 없을까요? 아빠 빽으로 들어온 앤톤탓?
    어이고 못났다
    그렇게 잘났는데 왜 안봐주고 쩌리취급을 당할까
    본인이 다른 아이돌 그룹에 끼어서도 주목 받을수 있었을까?
    남탓 그만하길요

  • 16. 애들을
    '24.7.11 12:40 AM (112.214.xxx.166)

    각각 좀 신경써서 뽑아놨어야 쩌리 취급을 안당하는거죠
    자기들이 쩌리 취급을 당하는건 윤상 아들이 너무 주목을 받아서 우리가 쩌리취급 당하고 피해자 신세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나봐요
    남탓이나 하는거 넘 찌질하고요

    멤버 본인들 넘나 잘났는데 왜 사람들이 안봐주고 관심도 없을까요? 아빠 빽으로 들어온 앤톤탓?
    어이고 못났다
    그렇게 잘났는데 왜 안봐주고 쩌리취급을 당할까
    본인이 다른 아이돌 그룹에 끼어서도 주목 받을수 있었을까?
    남탓 그만하길요

    윤상아들만 없었으면 본인들 주목받을 자신은 있었나봐요?
    원빈빼고 다들 너무 별로던데

  • 17. 뭐 그리
    '24.7.11 12:45 AM (59.7.xxx.113)

    노여워하세요. 소녀시대 써니는 SM 회장 조카잖아요. 윤상 아들이니까 버프 받아서 들어간거 맞더라도 어쩔수없죠. 다만 대중의 사랑을 받는건 전혀 다른 차원의 일이죠.

  • 18. ㄴㆍ
    '24.7.11 1:17 AM (183.99.xxx.230)

    써니때문에 이수만이 윤상처럼 홍보해 주고 인터뷰해주고 예능나오고 했나요?
    아빠덕에 나왔음 써니처럼 가만히 흐르는대로 갔음 좋았죠.
    저는 윤상 너무 보기 싫어요.
    앤톤은 본적도 없지만
    방송만 나오면 아들 홍보하는 윤상때문에 그 그룹자체가 비호감.
    그냥 뒤에서 조용히 서포트해 줬으면
    더 호감이었을듯.

  • 19. ..
    '24.7.11 1:24 AM (211.234.xxx.20)

    정작 주 소비층인 젊은 애들은 앤톤이 다들 좋아하던데 여기 아주머니들은 또 뭐에 심술이 났길래 잘 알지도 못하면서 흉을 보고 있는지

  • 20. 문제는요
    '24.7.11 1:33 AM (112.214.xxx.166)

    주드로 아들
    기무라 타쿠야 딸
    황신혜 딸 등등등
    이런 사람들은 타고난 피지컬도 아니고 재능도 없고 엄빠닮아 그리 잘생기고 예쁜것도 아니니 부모가 아무리 밀어줘도 못생기고 키도 작은게 빽으로 나왔다며 욕 엄청 먹는거고요

    앤톤이 아이돌 가수로써 재능도 별로없고 사실 얼굴이 그저 그렇다 한들
    라이즈라는 그룹내에서는 그나마 봐줄만한 애가 앤톤이랑 원빈 둘밖에 없는게 현실이고요
    만약 나머지 애들 부모가 대 스타라고 팍팍 밀어줬다고 가정해도
    현실은 주드로 아들 기무라타쿠야 딸처럼 욕만 먹을 비주얼이거든요
    걔들이 누구 아들 딸이라고해도 절대 주목받을 애들은 아니던데요?
    그러니 앤톤 아부지가 넘 설치고 다녀서 나머지 애들 쩌리됐단 피해의식은 좀 버렸음 좋겠고요
    차라리 라이즈에 슈주 신동같은 애가 있었으면 어떻게든 대중들한테 눈도장 찍었을텐데 자기들조차 그런 예능충만한 끼들도 없으면서 말이죠

  • 21. 반면
    '24.7.11 1:49 AM (112.214.xxx.166)

    미국 캔달 제너는
    금수저다
    언니 빽이다
    모델치고 신장이 작다 등등
    그 논란 많은 중에서도
    나름 예쁘고 피지컬 괜찮고 스타성 있으니 잘 나가는거예요
    연예계가 재능만큼이나 외모를 중시하는곳이고
    더더군다나 아이돌은 더할수밖에 없죠

    소시 써니가 아무리 삼촌빽이 있어도 제시카 윤아 티파니 같은 애들보다 인기 없었어요

    미스에이 수지는 엄빠가 거물 연예인이라 밀어줘서 혼자만 인기많고 멤버들한테 시기질투받고 따 당하다 결국 해체했나요?

    걍 한국이건 해외건 연예계의 현실입니다

  • 22. ...
    '24.7.11 2:12 AM (58.234.xxx.222)

    박남정 딸은 이렇게까지 까이지 않았던거 같은데...
    방송에도 많이 나왔었거든요.

    윤상 아들은 sm에서 좋아할 스펙 아닌가요?
    외국 생활에 영어, 외모 준수.

  • 23. ...
    '24.7.11 2:39 AM (58.234.xxx.21)

    윤상 아들이면 뭐하나요?
    그 아이돌에 관심 가질만한 애들은
    윤상이 누군지도 모르고
    인기도 별로 없던데
    50대들이 주로 좋아하나요 그 아이돌은?

  • 24. 박남정딸은
    '24.7.11 2:40 AM (125.134.xxx.134)

    어릴때부터 끼가 세고 카메라도 잘 알았죠 . 박남정이랑 예능을 나온적이 많지만 박남정이 바지바람을 심하게 일으킨다는 생각은 안들었죠. 박남정도 젊은시절부터 끼 많고 나서는거 좋아해서 예능이며 가요프로그램 출연이나 공연 행사도 엄청 즐기면서 했고요

    윤상은 자기입으로 예능이며 티비출연 안할려고 그래서
    소속사대표랑 여러번 싸웠다고 옛날에 이야기 했어요
    그러던 기억이 사람들한테는 각인되어 있는데 인터뷰며 예능이며 아들 데리고 나오는게 밉상이라는거죠
    하지만 오죽하면 그랬겠어요. 부모마음이 그렇지요 뭐

    박남정딸 하정우 아들은 본인자체의 실력이나 재주도 대단하고 아버지 덕이라는 소리에 발끈하고 그러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언플이나 바이럴 티가 나는 경우가 박남정딸보다
    심하니 욕먹지요
    실력으로 인정받으면 다르겠지요

    아줌마들 사이트에서 욕먹는게 시른데 꾸준히 찬양글 올리면서
    이쁜말만 듣고 싶은건 반칙이죠

  • 25. ..
    '24.7.11 2:57 AM (106.101.xxx.131) - 삭제된댓글

    박남정 딸 박시은은
    자기 본업 잘해요
    아빠 덕으로 쉽게 데뷔한 것도 있겠지만
    자기 일 잘하고 끼 많으니까
    그뒤로 별 말 안나오잖아요
    본인이 자기 일 잘하면 돼요

  • 26. ....
    '24.7.11 2:58 AM (107.77.xxx.122)

    노래 잘하고 외모되는 애들이 한둘 아닌데

    아무개의 아들이라는 백그라운로 관심받는건 맞죠. 관심이 길게 가고 아닌건 또 다른 거예요. 제발 미디어에 노출되고 싶다는 사람은 줄 섰을겁니다. 노출되고 기회조차 없어서 그대로 사라지는 지망생 많아요

  • 27. ㅇㅇ
    '24.7.11 3:09 AM (106.101.xxx.88) - 삭제된댓글

    자존심이 강한 거 같아요
    네포 베이비..
    맞는 말이고
    쿨하게 웃어 넘겨도 되는데
    그 말에 발끈하더라구요
    신인인데 그러는 거 보고
    역시 아빠빽이 최고네 싶더라는

  • 28. ㅇㅇ
    '24.7.11 3:10 AM (106.101.xxx.32) - 삭제된댓글

    자존심이 강한 거 같아요
    네포 베이비..
    맞는 말이고
    쿨하게 웃어 넘겨도 되는데
    그 말에 발끈하더라구요
    신인인데 그러는 거 보고
    역시 아빠빽이 최고네 싶더라는

  • 29. ㅇㅇ
    '24.7.11 3:11 AM (106.101.xxx.32) - 삭제된댓글

    그리고
    아이돌에게 요구되는 자질
    꼭 춤노래끼 등 재능을 떠나서
    성격 자체가 아이돌과 안 맞아 보여요

  • 30. 유퀴즈에
    '24.7.11 4:22 AM (211.36.xxx.79) - 삭제된댓글

    나와서 아들이 sm 오디션 본 줄도 몰랐다고
    입에 침도 안 묻히고 말 하는 거 보니
    어휴 애비가 적당히 하지.. 참 추하더군요
    사람들이 바보냐..
    엄마빠가 시키는 대로 하는 애더만 무슨..
    눈치도 안 보고 내 자식 만을 위하는 행태 참 추하다

  • 31. ????
    '24.7.11 4:42 AM (14.32.xxx.78)

    요즘 아이들이 쟤가 윤상 아들이래 하면서 그 아들 좋아할 세대가 이니예요 최진실 심은하 요즘 아이들 알지도 못하고 윤상 김현철하면 김현철 누군데? 심른하 뭔데? 노관심이고 윤상안 그 복면가왕 나오는 사람, 작곡가 하는 정도지 실제 아이돌 좋아하는 세대가 윤상 때문에 관심 가질 나이대가 아니예요 특유의 분위기 와모 음색 때문에 인기 있는거소 아버지 얘기는덧붙임 같은 거죠 그 그룹 소비하는 세대한테는 윤상 아들이 앤톤인게 아니라 앤톤 아버지가 윤상인 거구요 바이럴이라고 하기엔 그렇게 요즘 젊은 세대가 순진?하지 않아요 방송가도 그렇구요 화제성이 있으니 윤상 예기 더해서 나오는 거예요 시대가 바뀌었는데 언제적 윤상인데 40-50대 가준으로 1020 생각하면 안되죠 .

  • 32. …….
    '24.7.11 5:23 AM (210.223.xxx.229)

    윤상이 애 연예인만들려면 기러기하면서 애 교육했겠어요
    쉽지않았던 연예계 생활 물려주고 싶지 않아했던건 맞는것 같던데요? 본인은 몰랐겠죠 sm에서 알아서 접근했을런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데뷔전부터 워낙 인물로 유명하기도했고
    부모후광= 연예계 성공 공식이 깨진지가 언제인데 부모빨이라는건지 ..반대하다 체념하고 받아들인것 같던데 뭘그리 쌍심지를 껴고보는지 모르겠네요

  • 33. 윗댓글
    '24.7.11 6:47 AM (112.154.xxx.218) - 삭제된댓글

    연습생 수 년 개고생 하고도 데뷔 못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고생없이 데뷔한 것부터가 부모 후광이구만
    무슨 쉴드를 그리 쌍심지 켜고 친대..

  • 34. 원래부터
    '24.7.11 7:23 AM (70.106.xxx.95)

    미국에서 엘리트코스 밟으면서 부유하게 잘 살았잖아요
    수영도 돈과 시간이 있어야 밀어주는 스포츠에요
    그래서 흑인들은 거의 없죠
    근데 아이가 크게 빛을 볼 정도는 아니니까 무난하게 대학입학하는건
    포기하고 아이돌 시키는거죠 그럼 적어도 큰돈은 버니까요

  • 35. ....
    '24.7.11 7:34 AM (14.32.xxx.78)

    수년하고 데뷔 못하는 애들 많죠 아이돌 오디션 프로봐보세요...sm에서 윤상이들이라 데뷔시켜준건지...집자체가부유한건 본인 복이죠 금수조인데아아돌 데뷔해서 잘되니 정말 복많은 건 맞는데 아빠 후광은 잘 모르겠네요

  • 36. 그니까
    '24.7.11 7:38 AM (112.214.xxx.166)

    부모 후광이고 뭐고 애 자체가 못생기고 별 매력이 없으면 쳐다도 안보는게 요즘 십대 이십대들이고 현실이라니까요?ㅎㅎ
    이수만 할배가 와서 밀어주고
    양현석 방시혁 박진영 테디 증조고조 할애비들이 와서 밀어주고 띄워주고
    거물 헐리웃 대스타가 자기 자식 한국에 데려다 아이돌 시킨다고 설치고 다녀도
    실력도 실력이지만 애가 별 매력이 없고 못생기고 피지컬 똥망이면 걍 쳐다도 안봐요

    사라지는 연습생 운운하는데 연예계 자체가 가장 잔인하고 치열한 경쟁 세계이고 외모 지상주의 끝판왕인곳인데
    어떻게든 대중들 눈에 들고 눈도장 찍으려고 관종짓도 서슴치않고 노출되려고 온갖 몸부림들을쳐요

    그렇게 살아남아 빵뜨면 일반인들 상상도 못할 돈도 단숨에 벌어들이고 길게 가는거고
    독하거나 관종끼없거나 스타성도없고 다른멤버들 뒤에서 본인이 인기없고 끼없고 주목 못받는걸 오로지 아빠빽덕분에 인기많은 저 멤버땜에 내가 피해를본거고 쟤땜에 사람들이 날 안봐준다 주목을 못받는단 착각을하고 있다면 그애가 좀 멍청한거죠
    저 치열하고 잔인한 세계에서 자기자리 뺏긴양 구는거 자체가 웃겨요
    저동네는 못생기고 재치없으면 걍 쳐다도 안보는데 본인들이 무매력이라 주목 못받는다는 생각도 못하고 남탓이나 하고있고말이죠

  • 37. less
    '24.7.11 9:10 AM (182.217.xxx.206)

    진짜 실력있는 사람은.. 부모가 누구인지.. 스타되고 나서.. 드러냄.
    하정우처럼...

  • 38. ㅎㅎ
    '24.7.11 9:48 AM (117.110.xxx.203) - 삭제된댓글

    잘생겼잖아요

  • 39. ..
    '24.7.11 9:56 AM (58.29.xxx.138)

    아무리 밀어줘도 안되는 네포베이비들 많지 않나요?
    그리고 얼굴만 잘생긴 끼없는 연예인들도 널리고 널렸구요 .

    윤상이 더 홍보해주는 것도 있지만, 앤톤 스토리자체가 요즘 애들이 좋아하는 금수저 왕자님이라 다들 더 환상 가지고 좋아한다 생각합니다. 윤상 홍보에 반감 가지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그게 요즘 사람들 좋아하는 금수저 왕자님이죠 .

  • 40.
    '24.7.11 9:57 AM (61.255.xxx.96) - 삭제된댓글

    저는 라이즈에서 눈이 가는 게 원빈이랑 그, 지금은 쉬고 있는 논란 있었던 멤버인데요
    엔톤은, 그냥 보고 있으면 답답하고 약간 느끼해요 춤도 정말 둔하고요
    뭐 아빠 덕 있는 것도 사실 복이잖아요 다만 매력이 없는 것도 사실.
    스스로 올라 온 아이들 얼마나 노력을 많이 했을 지..기특할 따름입니다

  • 41. 출생도
    '24.7.11 11:10 AM (182.212.xxx.75)

    능력이라더군요. 아빠가 윤상이니 탓할것도 없고요. 태어날때부터 인생은 불공평이니…

  • 42. ...
    '24.7.11 11:18 AM (121.151.xxx.172)

    솔직히 웃기는 집구석이죠 애비는 평생 한국에서 밥법이하는데
    애들은 검머외로 또다시 한국에서 밥벌이

  • 43. ..
    '24.7.11 11:27 AM (223.38.xxx.39)

    데뷔 하자마자 아빠랑 유퀴즈 나온거에서 이미 네포베이비 인증 이죠.

  • 44. 꺄악
    '24.7.11 11:43 AM (117.110.xxx.203)

    넘잘생기고 왕자같아요


    요즘

    앤톤얼굴보느라 유트브에 빠졌네요


    ㅜ 윤상은 좋겠다


    아들이 둘이나 잘나서

  • 45. ㅡㅡ
    '24.7.11 11:52 AM (211.234.xxx.81)

    윤상이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뭔가 자기 아들에 대한 믿음이 없는건지
    거들려고 열심이네요
    저는 윤상하면 꼰대 이미지인데..
    아이유한테 자꾸 대학교 가라던 윤상 ㅋㅋ
    손흥민도 중졸이라고 걱정하려나??
    돈 많고 시간 많으니 물가에 내놓은 아들 걱정이 큰가봐요~~
    돈 많은데 코 수술은 왜 글케 아쉽게 된건지, 욕심이 과했던건지

  • 46. ??
    '24.7.11 11:58 AM (61.47.xxx.114)

    뭘그리예민하시나요
    실력있음그바닥에서 살아남는거고 아니면 다른길가겠죠
    다른연예인들 자녀들 밀어줘도 안되는 분들은 자연스레
    다른일찾던데요
    전에 노래잘해서 뜬 모세라는가수도 나중에보니 나미 아들~~ 근데 노래잘해도 못뜨잖아요

  • 47. ...
    '24.7.11 12:20 PM (39.7.xxx.120)

    윤상 아들에 대한 역차별은 둘째치고 다른 멤버들 지하 발언들 너무 잔인하네요 뭐하자는 건지 할일들 없어여? 품평회나 열고

  • 48. ...
    '24.7.11 12:22 PM (222.237.xxx.194)

    라이즈 쇼타로 춤을 보고 얘기들 하는지...
    감탄이 절로 나와요
    성찬 너무 잘생기지 않아요? 배우상이드만요
    nct에 있을때 왜 못알아본건지

  • 49. ..
    '24.7.11 12:26 PM (1.241.xxx.78)

    윗님 말처럼 실력없으면 바람과 함께 사라져요
    우리 수없이 봐왔잖아요

    실력 없으면 부모의 후광 그리 오래 못가요
    부모 덕에 쉽게 데뷔해도 살아 남은 2세들 손에 꼽잖아요

    끊임없는 비난도 네포베이비들이 감내해야할 문제라고 봐요
    수년동안 연습생 하던 애들에 비하면 쉽게 그 길로 들어섰으니까요

    그러고보니 부모 후광없이 데뷔해서 톱스타 유지하는 사람은
    하정우가 유일한가봐요
    대단한 능력자였네요

  • 50.
    '24.7.11 12:49 PM (223.62.xxx.252) - 삭제된댓글

    모세가 나미 아들이라구요?

  • 51. 근데
    '24.7.11 12:52 PM (39.7.xxx.228)

    실력 있으면 계속 가는 거고, 아니면 도태되갰죠.
    ㅅㅇㅇ숙 아들, ㅊㅈ봉 아들 다 비슷한 시기에 나온 듯 한데
    결국 김용건 아들만 성공했쟎아요.
    전인화 아들도 무슨 오디션에 나왔다가 조용하고..
    계속 가는지 지켜봅시다.

  • 52. 라이즈는
    '24.7.11 2:14 PM (112.214.xxx.166)

    멤버들끼리도 별로 돈독해보이질 않고 싸해보이더라고요
    한멤버는 온갖 루머 다돌다 결국 퇴출 되다시피하고
    벌써부터 자기들끼리 똘똘 뭉치진 못할망정 남탓이나하고 질투하고 견재하고 저런 분위기면 오래못가요
    멤버들끼리 사이가 나빠서 해체되는 그런경우들 수도없이 봤잖아요

    찬영이는 작사작곡 더 열심히 하고 연기쪽도 공부하면서 다른쪽도 모색해야 할듯요
    멤버들 구성부터 애들 성격까지 안 맞는듯 싶고 넘 별로인듯 싶어요

  • 53. ㅇㅇ
    '24.7.11 2:33 PM (211.203.xxx.74)

    역차별...?ㅎㅎ상황인지가 안되는 분이 계시네

  • 54. ㅇㅇ
    '24.7.11 2:41 PM (106.101.xxx.192)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얘가 역차별 받은 게 뭐가 있죠?
    그룹 내에서도 든든한 아빠를 등에 업고
    떵떵 거리는 포지션 같던데

  • 55.
    '24.7.11 3:47 PM (39.7.xxx.206) - 삭제된댓글

    앤톤이 아빠 직업 들먹이며 음주운전하고 빠져나오길 했나 범죄를 저질렀나 아줌마들 어린애들은 라이즈에서 앤톤 좋아해요 좀 빠져요

  • 56. 아빠
    '24.7.11 4:17 PM (112.153.xxx.164)

    아빠가 윤상인게 죄는 아니잖아요 아빠가 자식위해 도와줄수 있는거라 생각해요. 반대로 앤톤도 아빠이름의 무게를 느낄거라 생각하구요 연예인이 외모부터 공평한 출발선이 아닌데 모든조건같이해서 경쟁해야할 이유또한없구요

  • 57. ..
    '24.7.11 4:18 PM (118.235.xxx.184)

    쉴드질도 작작해야지 댓을 몇개나 쓰는거야
    두명만 죽어라 칭찬하더니 이제 딴애들은 능력도 없는데 질투에 눈멀어 팀 망치는 애들 취급하네 ㅋㅋㅋ 윤상 아들은 별로인팀에서 활동하느라 고생이 많겠어요
    윤상 아들이래니 한번더 눈가고 아무리 에셈이라도 윤상이 자꾸 꽂아주고 언급해주니 유퀴즈에도 나오는거 아니에요

    나미 아들은 다른 사람이고… 모세는 부모님 일반인일걸요요즘 활동명 춘길로 하고 트롯 불러요

  • 58. ㅇㅇㅇ
    '24.7.11 4:35 PM (180.70.xxx.131)

    실력 없으면 저절로 사라지는 것이
    방송, 연예계인데 뭘 그리들
    혈압들을 올리시는지..
    오히려 이런 글 때문에 저처럼 방송 잘 안보는
    사람들도 윤상 아들이 아이돌로 데뷔했구나...

  • 59. ....
    '24.7.11 7:57 PM (182.216.xxx.54)

    딸이 라이즈 덕질해서 지나가면서 보면
    원빈 ㅡ 쇼타로 ㅡ 성찬 ㅡ 소희 순서로 눈에 들어오던데요. 앤톤이라는 친구는 춤이나 표현력이 나머지 친구들보디 부족해보여서 아삐 이름말고 점 더 연습을 해야겠구나 싶던데. 보는 눈은 다 다르겠지만요.

  • 60. 후광
    '24.7.11 10:56 PM (73.221.xxx.232)

    아빠 후광없으면 과연 데뷔했을까요?
    지금도 아빠 이름으로 주목받고 인기있는거지
    평범한 아이들 사이에선 잘생겼었지만 멤버들과 같이 있으면 인물 제일 없어요 노래 잘하는멤버 키크고 잘생긴 멤버 다들 춤잘추고 열심히 하고. 다른 멤버들은 너무 잘생겼다 싶은데 노래도 춤도 외모도 가장 빠지더만요

  • 61. 윗님
    '24.7.12 12:02 AM (112.214.xxx.166)

    가장 빠진다며 막 후려치기엔 인기 되게 많던데요?
    반응을 전혀 모르는듯 그러시네요 ㅎ
    현실과는 전혀 다른 얘기를 하시니 어리둥절
    걍 원빈 엔톤 둘이 인기가 젤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0882 비트코인 늦었지만 해보고싶어요 1 ㅇㅇ 05:29:26 100
1650881 웬지 마음이 무자게 심난합니다 82cook.. 05:02:36 315
1650880 세계정세는 마치 미국을 위주로 돌아가는 헝거게임 또는 제 3차 .. 2 Han,,,.. 03:52:47 362
1650879 모성이란 무엇인지 .. 03:26:35 328
1650878 정강이가 가려워서.. 3 ㅜㅜ 03:23:32 470
1650877 주얼리 이지현 인스타 6 ㅇㅇㅇ 03:14:08 2,338
1650876 2찍 했을 듯한 분들 근황 3 .. 03:08:50 492
1650875 다음주면 드디어 수도권 영하로 떨어지네요. ..... 03:03:34 469
1650874 호스피스 시설은...병원에만 있나요? 1 백프로 02:48:10 299
1650873 타로를 많이보면 정신이 오락가락해지나요? 4 타로 02:30:35 686
1650872 지하철타보니 사람마다 냄새가 11 기생충 01:49:11 2,273
1650871 카톡자판칠때마다 구글이 떠요 1 핸드폰을바꿧.. 01:46:46 207
1650870 집에있지말고 일해vs 집에있어보니 ㅇㅇ안좋으니 일을 해보렴 3 ㅇㅇ 01:34:02 1,008
1650869 미국주식하면 다 돈버는 줄 아시죠? 9 ㅇㅇ 01:33:57 1,931
1650868 티빙은 5천원짜리 결재하면 다운도 되나요? 5 22 00:49:59 531
1650867 남자냄새 나는 회원들이 왜이리 많죠? 25 여기 00:49:24 2,197
1650866 "여쭤보다" vs "물어보다".. 6 ㅓㅓ 00:32:45 865
1650865 지인이 지난 선거는 3 ㅗㅎㄹㄹ 00:31:06 745
1650864 생리 안한지 2.5달이네요 4 ㅇㅇ 00:14:48 1,388
1650863 금 비트코인 미장 달러 투자등 6 11월 2024/11/21 1,927
1650862 동덕여대 총학 “래커칠, 총학과 무관… 솔직히 통제력 잃었다” 13 .. 2024/11/21 2,654
1650861 "더는 못버텨" 줄도산 최대‥열달만에 1,38.. 8 .. 2024/11/21 3,745
1650860 엄마. 아빠란 단어를 들으면 떠올리는 느낌 5 엄마아빠 2024/11/21 937
1650859 (교통사고) 합의안된 채 퇴원했을경우 6 ㅇㅇ 2024/11/21 697
1650858 청량리 해링턴플레이스 7 ㄷ.ㄷ 2024/11/21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