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7.10 10:13 PM
(223.39.xxx.73)
그래도 만날 인연은 만나요
40대에도 좋은 인연 만나는 경우 있구요
2. ㅇㅇ
'24.7.10 10:18 PM
(211.203.xxx.74)
살다 헤어지는 사람도 많은데 뭘 그렇게 후회하세요..
나이들수록 부러운 게 과부라드만요
가보지 못한 길이라 그런 거 아닐까요
남편있다고 자식있다고 안외롭지 않아요
3. 후회말고
'24.7.10 10:19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지금이라도 결정사가세요.
거기도 나이제한 있어서 60까지예요
애없고 미혼은 좋은조건입니다
4. ,,
'24.7.10 10:20 PM
(73.148.xxx.169)
돈 많으면 다 해결되죠. 나이 많은 결혼 흔해빠짐.
주제에 젊고 키크고 예쁜 여자 찾던 욕심만 버리면 가능.
5. 이제라도
'24.7.10 10:20 PM
(1.235.xxx.154)
좋은 분 만나서 결혼하세요
결혼하고 후회할 수도 있을텐데
그걸 뛰어넘을 수 있는 짝을 만나시길
6. ..
'24.7.10 10:23 PM
(218.39.xxx.26)
60에도 인연만나서 결혼해서 잘 사시는 분들있어요
7. 또시작이네
'24.7.10 10:25 PM
(151.177.xxx.53)
얘 모쏠남 이에요. 글투만 봐도 견적 나옵니다.
8. 미련…
'24.7.10 10:25 PM
(119.202.xxx.149)
다들 안 가본 길에 대한 미련이 있죠.
저는 결혼 왜 했나 싶습니다.
그 연봉으로 하고 싶은거 하면서 자유롭게 살걸…
9. 또시작이네
'24.7.10 10:26 PM
(151.177.xxx.53)
마흔 중반넘어가는 주제에 맨날 170에 서른 초반 미녀만 쳐다보니 그렇지.
여기 82언니가 맨날 연애하자고 하잖니.
그 언니 키 170이고 50초중반 이라고 했어. 만나봐. 적극 추천해.
10. 음
'24.7.10 10:29 PM
(118.235.xxx.81)
-
삭제된댓글
연상은 또 싫은가봐요
11. ...
'24.7.10 10:31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모쏠아재 또 징징 시작이네요
12. ...
'24.7.10 10:31 PM
(211.243.xxx.59)
모쏠아재 또 징징이네요
1일 1징징
13. 제목만봐도
'24.7.10 10:39 PM
(39.7.xxx.133)
-
삭제된댓글
누군지 떡하니 나옴.
제목이 주로
부러워요~~
할 걸 그랬나 봐요~~~
후회돼요~~~
외롭고 힘들어요~~~
14. 단비
'24.7.10 10:43 PM
(183.105.xxx.163)
결혼은 할려고 마음먹는게 중요하지요.
마음만 먹으면 기회는 다가옵니다.
얼마전에 친척이 결혼했어요.
41살..
주위에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어느날 날짜 잡았다는 이야기에 깜놀했어요.
동갑내기가 멀리에 있지않고 가까이에 있었더군요.
축하해 주었어요
15. ..
'24.7.10 11:09 PM
(223.62.xxx.79)
앗 모쏠남이군
16. 그니까요.
'24.7.11 12:39 AM
(211.36.xxx.26)
자기 객관화가 필요하고 이상만 높으면 안되요.
내가 대단한 사람이 아닌데 어떻게 대단한 사람을 만나나요?
17. ㅂㅂㅂㅂㅂ
'24.7.11 7:54 AM
(115.189.xxx.2)
지금이라도 결정사 가세요
18. ...
'24.7.11 8:57 AM
(112.186.xxx.99)
앗 모쏠남이군 22222 며칠전에도 왔던 모쏠남 죽지도 않고 또 왔네
19. 어머
'24.7.11 10:59 AM
(173.63.xxx.3)
아 모쏠남 실체가 각설이인지 이제 알았네요. 그러니 결혼이 그리 힘들지.
20. 관세음보살
'24.7.11 11:15 AM
(124.61.xxx.72)
-
삭제된댓글
오빠 몇 살?
21. .....
'24.7.11 11:17 AM
(106.101.xxx.107)
아저씨 또..
22. ㅡㅡ
'24.7.11 11:19 AM
(1.232.xxx.65)
-
삭제된댓글
휘해되요.ㅡx
이렇게 쓰는데 결혼을 어떻게 함?ㅎㅎㅎ
휘해많이해라.
23. ㅡㅡ
'24.7.11 11:20 AM
(1.232.xxx.65)
휘해?
ㅎㅎㅎ
24. 희망을
'24.7.11 11:25 AM
(58.29.xxx.196)
드릴께요. 사촌여동생이 44에 10살 어린 남자랑 얼마전에 결혼했습니다. 그것도 남자쪽에서 매달려서...
연분은 따로 있나봐요. 20대 30대때는 사귀던 남자랑 본인은 결혼하고 싶었으나 빠그러지고 그러더니만.
25. ㅇㅂㅇ
'24.7.11 11:36 AM
(182.215.xxx.32)
후회 좀 그만하고
움직여봐요
26. ///
'24.7.11 11:50 AM
(58.234.xxx.21)
본인도 작으면서 뭘 여자 키를 그렇게 따져요
그럼 그 키큰 여자는 작은 남자를 뭘 보고 좋다하겠어요
누구나 좋은 외모를 선호하는건 사실이지만
지나치게 집착하는 사람치고 괜찮은 사람 못봤음
27. 에고
'24.7.11 12:36 PM
(125.176.xxx.8)
또 징징 ~~~
그성격으로 결혼 안하는게 도와주는거에요.
결혼했으면 또 결혼해서 어쩌구 저쩌구 징징 ~~
혼자 살아도 징징
결혼해도 징징
사는게 징 징징거리네
28. op
'24.7.11 1:21 PM
(1.230.xxx.52)
후회 아니고 휘회돼서 다행
29. ㅡㅡ
'24.7.11 2:08 PM
(1.232.xxx.65)
휘해라고 썼다가
다시 고친게 휘회.
ㅎㅎㅎ
30. 모쏠글이
'24.7.11 2:10 PM
(220.117.xxx.61)
모쏠글이 드디어 베스트에 가다닛
성공하셨어 ㅋㅋ
31. 으이구
'24.7.11 2:27 PM
(1.229.xxx.180)
모쏠님아, 언제까지 후회뿐인 인생으로 살꺼요.
날도 더운데 짱나네.
결혼 실패해서 인생 나락간 사례 열라 뒤져보면서 자위하던가.
아니면, 열라 노력해서 님 수준에 맞는 사람 찾아 결혼하든가.
징징이 컨셉은 아니죠?
주변사람까지 정신병 걸리겠음.
멀쩡한 사람도 저런 글 맨날 쓰면, 우울증 오겠음. ㅋㅋㅋㅋㅋ 아이고...
32. 쓸데없는 후회
'24.7.11 2:30 PM
(222.112.xxx.220)
서로 사랑하고 살았을지
맞고 살았을지
어찌 알고
후회를 하세요.
33. 요즘
'24.7.11 10:19 PM
(119.192.xxx.178)
비혼도 많은데요 뭐
돌싱도 많고.
싱글이든 기혼이든 즐겁게 살면되요
34. ...
'24.7.11 10:31 PM
(117.111.xxx.176)
댓글도 많지 않은데 이런 뭣같은 글이 조회수 높다니...
뭐 돌렸니? 맞춤법도 두번이나 고쳤는데 이 모양인 인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