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 이정도는 이해되나요?

그러면 조회수 : 2,462
작성일 : 2024-07-10 19:18:38

 

제가 15년넘게 참고 산 만큼 

남편 한테도 15년 별거하는 거 참아보라고  하면

제가 나쁜가요? 

 

 

 

IP : 180.111.xxx.18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혼이죠
    '24.7.10 7:22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별거는 무슨 별거인가요.
    지금 정리하려면 이혼인거죠

  • 2. ???
    '24.7.10 7:25 PM (112.166.xxx.103)

    남편이 15년 별거 하겠다고 하겠어요?

  • 3.
    '24.7.10 7:28 PM (221.165.xxx.65)

    별거하면 날개다는 건데.
    같이 살면서 버티라고 해야죵

  • 4. ...
    '24.7.10 7:38 PM (218.159.xxx.228)

    별거하자면 좋다할 것 같은데요.

  • 5.
    '24.7.10 7:43 PM (175.114.xxx.59)

    이정도에 이혼 한디면 우리나라 사람들
    70프로는 이혼 할걸요?
    지금 이혼하면 이제까지 애들 키우며 힘들게
    산게 억울하죠.

  • 6.
    '24.7.10 7:51 PM (114.206.xxx.112)

    애들 어린것도 아닌데 집에 일찍 와야 해요???

  • 7. 그러면
    '24.7.10 8:06 PM (121.170.xxx.151)

    술먹고 살거면 결혼을 왜 했나요?
    나도 허수아비같은 남편 그리고 도우미 마냥 사는거 질렸죠,
    그리고 내가 감내한만큼 겪어보고
    애들한테는 아직 편부편모보다 시간지나서
    그이후 태도보고 이혼이든 정하려고요,

  • 8. ...
    '24.7.10 8:16 PM (211.179.xxx.191)

    15년 이면 애들 아직 중학생 일텐데
    그냥 대학 보내고 찢어지세요.

    별거한다고 정신 차리겠어요?

  • 9. ㅁㅁㄴ
    '24.7.10 8:18 PM (172.226.xxx.43) - 삭제된댓글

    무슨회사에서 무슨일 하는데 술상무??
    그냥 술이 좋아서 먹고마시나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5123 이런 쓰레기집이 어떻게 가능한 건지 이해가 안돼요 싱기방기 16:59:52 45
1615122 웃을 때 옆사람 막 때리는 사람 예민 16:59:07 38
1615121 대학나오고 직장좋은 사람조차 베트남 여성과 국제결혼하는 시대네요.. 2 국제결혼 16:57:53 154
1615120 옥수수 냉동 보관시 2 알려주세요~.. 16:57:29 59
1615119 엘*에어컨 4년 쓰고 고장났는데 수리비가..ㅠㅠ 1 엘* 16:56:01 240
1615118 애들 책은 어떻게 하세요? 2 .. 16:55:25 100
1615117 골프 필드 나가는거요 골프 16:51:48 137
1615116 티몬 국민관광상품권 지류는 괜찮을까요? 1 사랑 16:47:26 141
1615115 김건희 카톡을 믿는 사람은 어떤 수준이길래 저걸 믿어요? 6 000 16:46:17 381
1615114 80-90년대에는 주말에 재방송 보는게 어찌나 좋았는지. 2 80-90년.. 16:45:19 205
1615113 만나자마자 자기 개인사 털어놓는사람 4 .... 16:44:06 435
1615112 장마철에 곱슬머리 지저분해지나요? 8 질문 16:43:33 326
1615111 지단 보니 역시 나이들어서도 키가 크고 살이 안찌는게 중요하네요.. 1 16:43:05 450
1615110 6학년 딸 아이 친구 친구 16:42:53 155
1615109 염정아씨, 왜케 예쁜가요? 8 PP 16:41:33 970
1615108 맛없는 자두가 많은데 이걸로 뭘할가요 7 ㅜㅜ 16:40:14 344
1615107 노무사님 계시나요?...사직날짜 문의드려요 사직날짜 16:39:51 105
1615106 엄마가 지인 가족 욕하던거 싫으셨죠 3 16:38:14 499
1615105 숨막히는 더위에 리넨이 열일하네요. 1 리넨 예찬 16:38:05 454
1615104 이진숙의 "재밌지?" 얘 정신이 정상 아니죠?.. 4 헉헉헉 16:37:52 732
1615103 솔직히 말할게요. 김건희. 27 ........ 16:29:23 1,773
1615102 서울집값폭등으로 탄핵추진하면 찬성! 3 갸우뚱 16:28:24 290
1615101 염증수치가 일시적으로 확 올라갈 수도 있나요? 16:21:40 230
1615100 참외쨈 만들고 있어요 3 그냥놀아보자.. 16:17:52 552
1615099 대전 MBC 노조 성명서 /" 그 시절은 악몽이었다&q.. 8 Mbc화이팅.. 16:09:31 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