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어물 파는 코너에서 아줌마가 항상 마른오징어를 기계에 열심히 구워서 포장을 하고 있어요.
그 냄새가 오징어 썩은 냄새가 나요. ㅜㅜ
날은 더운데 냉방은 예전에 비해 빵빵하지도 않고
밀폐된 공간 안에서 왜 건어물을 계속 구워대고 있는지 이해가 안가요.
사가는 사람들도 거의 없는거 같은데.
마트 안에 냄새가 전체 다 퍼져서 진짜 마스크 써도 냄새가 ㅜㅜ
안쓰면 그 냄새에 두통올 지경.
그 안에서 하루종일 일하는 직원들은 괜찮나봐요.
민원 넣는 사람들도 없나봐요.
세일 있으면 가긴 하는데 그 냄새 때문에 자주 가지는 않아요.
다른 지점도 다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