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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동훈 주변인들이 진보적인사가 많네요.

ㅇㅇ 조회수 : 3,832
작성일 : 2024-07-10 18:26:44

한동훈  이모부가 민청학련사건 주모자였던 프레시안 창업자고

한동훈 장인은 김대중정부때 승승장구하고

17대총선때 민주당 입당해서  총선 출마 준비도 했었네요

원래는 진보인사였던 김경률회계사하고도 오래 알고 지냈다하고요.

 

ㅡㅡㅡㅡㅡㅡㅡ

알려진 조언자로는 기존 정치권 외 인물로 진중권 작가와 김경율 회계사 등 ‘조국흑서’ 멤버들이 있다. 사회 원로 가운데에는 진보언론 프레시안 창업자인 이근성 전 대표와 진형구 전 대전고검장 등이 꼽힌다. 이 전 대표는 민청학련 사건(1974년) 주모자였고, 진 전 고검장은 김대중 정부 시절 고속 승진한 후 17대 총선 때 민주당 소속으로 출마까지 준비했던 인물이다.

 

두 조언자는 인맥으로도 얽힌다. 이 전 대표는 한 후보의 이모부, 진 전 고검장은 한 후보의 장인이다. 이들은 차기 대권 플랜 구상 속에서 한 후보에게 “윤 대통령과 차별화하라”고 조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후보 측은 이에 대해 “한 후보는 이 전 대표와는 오랫동안 만나지 않았고 장인과는 정치적 문제를 상의하는 사이가 아니다”고 밝혔다

 

IP : 175.223.xxx.7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하철
    '24.7.10 6:29 PM (118.235.xxx.180)

    진형구와 그 아들 ㅋㅋㅋㅋ

  • 2. 웃음만발
    '24.7.10 6:31 PM (223.62.xxx.245) - 삭제된댓글

    장인이 진형구 입니다.
    진형구가 누군지 아십니까?

  • 3. ..
    '24.7.10 6:31 PM (49.142.xxx.184)

    한동훈 댓글부대 인증하시는거에요?

  • 4. 한동훈 매형ㅋ
    '24.7.10 6:31 PM (175.223.xxx.56)

    최은순에게 많이 배운듯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newtamsa.org/news/qyB9Ehk-V2JEmnt

    한동훈, 장인, 처남 이어 매형 리스크 급부상
    - 수상한 부동산거래와 매출 급신장 해명 필요

    매형 박형상 씨 회사의 급성장과 한동훈 검사의 삼성 수사 시기 겹쳐


    한동훈 전 장관의 매형 박형상 씨가 운영하는 반도체 장비업체 '아이작리서치'의 급성장 시기가 한동훈 검사의 삼성 수사 기간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2018년 11월, 한동훈 당시 서울중앙지검 3차장 검사는 참여연대가 고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사건의 수사를 지휘했다. 윤석열-한동훈-송경호로 이어지는 지휘라인 하에 검찰은 삼성에 대한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 시기를 전후로 아이작리서치는 급격한 성장세를 보였다. 2017년부터 2019년 사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기업과 잇따라 협력관계를 맺으며 매출이 급증했다. 회사의 매출은 2019년 47억 원에서 2020년 100억 원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더욱이 아이작리서치는 삼성벤처투자로부터 지분 투자를 받았으며, SK하이닉스와 현대기아차의 협력업체로 등록되었다. 이러한 급성장이 한동훈 검사의 삼성 수사 기간과 겹친다는 점에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 5. 파업유도자가
    '24.7.10 6:31 PM (125.132.xxx.178)

    파업유도자가 진보적인 인사라고요? 요즘 국힘당 지지자들은 인지능력이 없는 사람들만 모이는 거에요?

    한동훈 장인 진형구, 과거 주가조작 사건 연루 정황

    주가조작범 “횡령금 중 3억 원은 진형구가 임의 사용했다” 주장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장인 진형구 전 검사장은 지난 1999년 이른바 ‘조폐공사 파업 유도 사건’으로 해임, 구속이 된 인물이다. ‘조폐공사 파업 유도 사건’은 진형구 전 검사장이 기자들과 폭탄주를 마시다가 털어놓은 발언에서 비롯된 사건이다. 그 전 해 있었던 한국조폐공사 노조의 파업을 검찰이 고의적으로 유도했다는 발언이었다. IMF 사태 직후 쏟아지던 공기업 구조조정에 대한 불만을 일축하고 공안정국을 조성하기 위해 강성이었던 조폐공사 노조의 파업을 유도했다는 얘기다. 이로 인해 진형구 전 검사장은 해직과 함께 구속을 당했고 이후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됐다.
    진 전 검사장이 20대 주가조작범 조 씨가 벌인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된 것은 그로부터 8년 뒤인 2007년의 일이다. 조 씨는 자신이 처음으로 인수한 '뉴월코프'의 자금을 이용해 '아이에스하이텍'을 인수했고, 아이에스하이텍 자금으로는 덱트론을 인수했다. 이 세 회사에서 조 씨가 횡령한 돈은 수십억 원에 이르는데, 조 씨는 횡령한 돈 가운데 상당 부분은 자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임의로 사용한 돈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그 중 3억 원을 쓴 사람으로 진형구를 지목했다

    진형구 전 검사장의 가족 가운데 5명이 “기업 간 인수합병을 중개하고 자문하고 자금 조달을 하는” 컨설팅 법인을 가족 기업으로 운영해왔으며, 이 가운데 3명이 주가조작범 조 씨와 각기 연결고리가 있는 셈이다.


    https://newstapa.org/article/gMgwO

  • 6. 어머
    '24.7.10 6:32 PM (175.223.xxx.56)

    125님 찌찌뽕ㅎㅎㅎ

  • 7. ㅇㅇ
    '24.7.10 6:33 PM (211.207.xxx.153)

    진보적인사 노노
    기회주의자라는 단어를 권합니다.

  • 8. 파업유도자가
    '24.7.10 6:34 PM (125.132.xxx.178)

    1999년 대전고등검찰청 검사장이 되었으나, 6월 7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했던 조폐공사 파업 유도 발언으로 김태정 법무부 장관이 지휘 책임을 물어 해임되면서 진형구도 발언 당사자로서 대전고검장에서 직권 면직되었다.
    ㅡㅡㅡㅡ
    이게 김대중 정부에서 진형구가 승승장구한거에요? 승승장구 뜻 뮤르나?

  • 9. 댓글부대
    '24.7.10 6:35 PM (106.101.xxx.24)

    갑자기
    한동훈찬양?

  • 10. 네?
    '24.7.10 6:36 PM (221.163.xxx.244)

    짜고치는 고스톱에, 이젠 별 말이 다 나오는군요. 그들은 서로 쥐고있는게 많아 떨어질 수 없는 관계같아요

  • 11. 세상에나
    '24.7.10 6:36 PM (211.208.xxx.87)

    한가 ㅂ 얼마나 똥줄이 타면 이런 공작질을 다......

  • 12. 한동훈 댓글단
    '24.7.10 6:36 PM (1.224.xxx.104)

    등장인가요?????

  • 13.
    '24.7.10 6:41 PM (59.12.xxx.215)

    박쥐같은 가문인걸루

  • 14.
    '24.7.10 6:44 PM (61.84.xxx.183)

    오늘 한동훈 댓글팀 풀었나보네

  • 15. 무슨작전인고?
    '24.7.10 6:46 PM (112.155.xxx.248)

    왜 이러세요 정말~
    민중 개돼지 쉽게 속일 작전 몇 호 발동인거야?
    니가 노대통령 환생이래도 안 믿어야~
    수천통 카톡의 정을 하루 아침에 끊는다고?
    똥개가 똥을 끊는 게 더 쉽지~~

  • 16. 오매
    '24.7.10 6:47 PM (210.186.xxx.143)

    뮨ㅍ동ㅍㄹ신ㅊㅈ들이 동후니 댓글팀이었나?

  • 17. 한가발안티인가
    '24.7.10 6:48 PM (175.195.xxx.61)

    장인이 진형구 입니다.
    진형구가 누군지 아십니까?22

  • 18. 한동훈
    '24.7.10 6:49 PM (110.70.xxx.171)

    뽕브라는 누구꺼래요?

    진은정? 알렉스?

  • 19. ...
    '24.7.10 6:51 PM (112.148.xxx.198)

    진보의 오야붕이라는 그녀가
    민주당에 입당했다면 우리 훈이도
    지금쯤 민주당을 뽀개려 뻘짓하고 있었을지도 ㅋ

  • 20. ㅎㅎㅎ
    '24.7.10 6:55 PM (112.152.xxx.66)

    그냥 웃어요

  • 21. ㅇㅇ
    '24.7.10 6:56 PM (117.111.xxx.74) - 삭제된댓글

    이념 따지는 사람들 보면 답 없죠.

  • 22. ㅋㅋ
    '24.7.10 6:58 PM (116.122.xxx.232)

    원글님~ 한동훈이 좌파라는 노인들도 있던데
    님도 못지 않으시네요.
    진보인사가 왜 국힘을 밀어요.
    진중권같은 인간은 진보 아니에요.

  • 23. 그녀
    '24.7.10 7:00 PM (211.234.xxx.93)

    진보의 오야붕?

  • 24. ..
    '24.7.10 7:03 PM (118.35.xxx.68)

    한동훈 사설 댓글부대 아직 살아있나 숨었나 궁금하네요

  • 25. 123
    '24.7.10 7:12 PM (120.142.xxx.210) - 삭제된댓글

    어쩌라고 이 뽕브라야

  • 26. ....
    '24.7.10 7:12 PM (14.63.xxx.60) - 삭제된댓글

    원래 한동훈도 그 부인도 진보성향 맞아요.부인은 진보쪽 강남맘카페에서 네임드로 활동하고 뭐남편내조도 하고 아는사람들은 다 알아요

  • 27. ,,,,
    '24.7.10 7:14 PM (14.63.xxx.60) - 삭제된댓글

    원래 한동훈도 그 부인도 진보성향 맞아요.부인은 진보쪽 강남맘카페에서 네임드로 활동하고 뭐남편내조도 하고 아는사람들은 다 알아요. 그러다 남편 우쪽으로 가게되니 조용히 카페탈퇴

  • 28. ㅠㅠ
    '24.7.10 7:20 PM (39.119.xxx.174)

    그니까요, 원글님ㅠㅠ
    윤대통령 잘 할 거라 기대했는데 이제 와 보니 윤통에 대한 기대는 없어졌고 미소년 한동훈님이 보수의 마지막 희망이다 싶었는데 저렇게 좌파인사들이 득시글 댈 줄 누가 알았겠어요.
    이제 마지막 희망 조차 사라졌네요 엉엉.

  • 29. 39
    '24.7.10 8:01 PM (211.234.xxx.69)

    미소년이요?

  • 30.
    '24.7.10 8:08 PM (119.194.xxx.162) - 삭제된댓글

    한동훈 물타기 작전?

  • 31. .....
    '24.7.10 8:08 PM (110.13.xxx.200)

    미소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2. 아아
    '24.7.10 8:13 PM (121.162.xxx.234)

    그런데도
    국짐에 가고 저모냥이래요?
    여윽시. 타고 난 건 어쩔 도리가 없다니까

  • 33. ㅎㅎㅎ
    '24.7.10 8:19 PM (222.102.xxx.253) - 삭제된댓글

    진보인사가 다 벼락맞고 죽었나보네요.

  • 34. ..
    '24.7.10 8:24 PM (222.102.xxx.174)

    어머 댓글단?

  • 35. 44
    '24.7.11 1:16 AM (58.233.xxx.138)

    한동훈 댓글부대 인증하시는거에요?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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