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도 오이지 먹는 곳 있나요?
전혀 안 먹다 성인되어 먹으니 처음먹으니 동전 냄새나고 좋아하기 힘들더라고요. 맛이 너무 없어요. 바닷물맛 무치면 양념맛인데 그런 무말랭이 비슷하지 않나요. 무말랭이도 쏘쏘고
다른 분들은 맛있게 무쳐도 드시는 것 같던데요.
부산경남도 오이지 먹는 곳 있나요?
전혀 안 먹다 성인되어 먹으니 처음먹으니 동전 냄새나고 좋아하기 힘들더라고요. 맛이 너무 없어요. 바닷물맛 무치면 양념맛인데 그런 무말랭이 비슷하지 않나요. 무말랭이도 쏘쏘고
다른 분들은 맛있게 무쳐도 드시는 것 같던데요.
저희 엄마도 안해주신듯하네요 . 성인되서 먹었어요
오이지가 있는 음식인줄 몰랐어요. 본적도 앖었어요.
부산토박이인데
어릴때 먹어본적 없어요
신혼초 서울살때 처음 봤는데
다들 오이지를 담기에
저도 50개정도 한망사서 담았는데
썩 맛있는 맛이 아니라
결국 다 버렸던 기억이 있네요
남편 경남 부산인데 오이지랑 오이소박이를 저만나서 처음 먹어봤다네요
소박이는 식당 등에서 많이 먹어봤고 좋아해요.
오이지~~소금물에 푹 담궈서 오래먹는 저장식품요?
ᆢ 잘게썰어 양념해먹거나 오이냉국처럼도 해먹던데요
부산ᆢ잘 안해먹지요
주위'어머니들 오이지담는다ᆢ없음
오이소박이는 요리실습때 ᆢ?
친정에서 1번도 하는것 본적도 먹어본적없어요
결혼후 해보려니 가족들이 오이 싫어해서 안하게되구요
마트가면 포장된 것 있으니 필요하면 사서 하면되고
양ᆢ많이 담아두는것~~안먹으니 안해요
요즘은 다양한 요리방식이 널리 방송ᆢ소개되니
간편 야채장아찌ᆢ조금씩 만들어먹는 주부들 많아졌어요
경남 출신인데
오이지는 20대에 경기도 오고 처음 먹어봤어요.
경남 마산 출신인데
오이지는 20대에 경기도 오고 처음 먹어봤어요.
경남 마산 출신인데
오이지는 20대에 경기도 오고 처음 먹어봤어요.
오이소박이는 결혼하고 전라도생 시모 덕분에 먹었어요..
이제 제일 좋아하는 반찬
아뇨. 어렸을 적에도 그렇고 50이 넘은 지금도 그렇고 집에서 담지않고 주변에서도 못보았어요. 새콤달콤한 오이무침은 어렸을 적부터 집에서 많이 해서 먹었어요. 저희집은 오이소박이도 몇개만 해서 싱싱할 때? 아삭거리는 맛에 먹었고요… 여하튼 부산경남은 오이지 문화는 아니에요.
서울와서 음식점 밑반찬 나온거 처음 먹어봤어요. 서빙하시는분께 뭐냐고 물어봤던 기억이 나네요. 동향인 남편은 아직도 오이지 안먹더라구요. 싱싱한 오이 놔두고 그걸 왜 먹는지 모르겠다고. 저만 가끔 반찬가게서 한팩 사먹어요
50대 경남인데요
양가어머님들 아무도 안해드시고 온갖 반찬꺼리 조달해주는 친정이모들도 오이지는 안해먹던데요 집에서나 근처 식당에서 오이지 먹어본적 없어요
스무살에 서울 와서 처음 오이지를 봤어요
이맛도 저맛도 아닌 이런 걸 왜 먹나 했어요 ㅎ
지금은 개운한 맛을 살짝 알아요
시댁은 오이 오이소박이 모르시더라구요
그게 부산은 가시오이가 주를 이루는 곳이에요
부산사람인데 엄마가 서울분이예요.
오이지 엄마만 드심 ㅎ
보기는 해도 내입맛은 아니라...
경상도 음식은 아니죠.
50대후반인데요
부산출신인데 오이지먹어본 적 없었어요
서울와서 처음본 것 같아요
사실 지금도 오이지안해 먹고 식당에서도 잘 안 먹어요
오이 소박이도 잘 안해먹는 것 같아요
오이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요
콩잎짱아지는 부산에서 처음 먹어 봤어요
그 맛있는걸 안드신다니.. 허긴 저도 방아잎도 안먹고 배추전도 그닥.
맛있지가 않아서요.
전 콩잎, 배추전도 불호라
방아는 먹어요.
서울 출신 올케가 만들어줘서 먹는데
친정 부모님은 별로 안 좋아해요
저도 주면 예의상 먹는데 별로 안 좋아해요
전라남도 친가,충남이 외가인 수도권 사람으로 부산토박이 남편과 결혼했는데 노각무침을 해줬더니 이게 뭐냐고...
어릴적 소금물에 담근 오이지를 동그랗게 얇게 썰고 얼음넣어 냉국으로 자주 먹던 기억에 줬더니 맹물에 이게 뭐냐고...
걸쭉한 추어탕만 먹었던 저는 부산에서 내준 산초들어간 멀건 추어탕에
이게 뭐냐고... 못먹었어요
지금도 방아는 조금 적응 됐지만 산초넣은 김치는 못먹구요
최고의 문화충격은 물떡이었어요
콩잎,배추전,비빔당면도 부산에 와서 첨 먹어봤어요
본적이 서울인 엄마가 어릴적부터 만들어주셨어요
그러고보니 경상도 친구집에서는 본 적이 없네요. 신기.
배추전은 전 대전고향 전라도 살다오신 시어머니가 만드는 거 처음 봤어요. 경상도 와서 신기했던 건 쥐포튀김요
시집와서 오이지 첨 봤어요. 오이지무침은 그래도 먹는데 오이지물탄거 국으로 먹는데 .. 진심 왜? 먹는지 이해가 안되어서 ㅜ
오이가 달라요
서울은 마트 가면 오이지 담는 백오이를 파는데
부산은 마트 가면 청오이(가시오이)를 팔아요
가시오이는 오이지 담는게 아니고 무쳐먹는거 같아요
일본도 가시오이 많이 먹는거 같구요
왜 먹는 오이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배추전은 경상도에서도 내륙에서만 먹어서, 친가 외가가 경남해안지방인 저희집은 먹지를 않아요. 다른 전거리가 많아서 만들어도 아무도 안먹는??? 오히려 충청도 시가는 배추전을 좋아하더라고요. 저는 충청도 시가에서 배추전 구경했습니다 ㅎㅎ
산초넣은 김치도 부산경남이라도 다 먹지않아요.
저도 덧붙여
부산은 배추전 안먹어요
경북 내륙에서 배추전 먹는 듯요
경상도에서 오이는 211.36님 말씀처럼 가시오이나 취청오이가 대부분이고 백오이는 장에 거의 없죠. 가시오이나 취청오이 아삭아삭한 맛 살려 오이 생으로 무쳐먹는 걸 좋아하지요. 백오이는 무쳐먹을 때 맛이 덜해요.
배추전은 경북,충북,강원 내륙에서 먹는 듯요
강원도 정선도 배추전 먹어요
부산은 배추전 안먹습니다
여름마다..서울 사람들...
김장처럼 오이지 담그는 거 신기하더라구요.
안 먹어해서 맛있는 줄도 모르겠어요
밥 한그릇 뚝딱 이라면서요.
백오이조차 잘 안먹었음.
오이지보다 단무지를 무쳐서 먹었죠ㅎ
신기하다. 어쩐지 여름마다 오이지 해주시는 충청도 출신 울엄마 반찬을 첨봤다는 부산 출신 남편.
뻥치지 말라했는데 진짜네요 ㅎㅎ
부산 옆 진해 출신인데 저도 스무살 서울 와서 오이지 첨 봤어요. 부모님 모두 경북 바닷가 근처 고향이시고요. 진해 창원 마산이 저의 성장 도시인데 친구들 도시락에도 오이지 본 적 없었어요 ㅎ
결혼하고 충남 출신 시어머니가 해마다 오이지 담그는거 보니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청국장도 경상도는 안 먹지 않나요? ㅋ 시어머니 청국장 담그시는것도 결혼하고 첨 보고 신기하더라고요.
만두도 집에서 만드는 음식이라는걸 결혼하고 알게 되었어요.
어머니한테 얘기했더니, 그럼 경상도에서는 뭘 먹냐 하시길래, 음… 오뎅? 이랬네요 ㅋㅋㅋ
경상도 특히 바닷가는 해산물 천지라서 해산물 먹기 바빠요. 주로 고등어 전갱이 도다리 눈뽈테 갈치 꽁치 병어 등등의 큰 생선은 굽거나 졸이고 오징어 새우 조개 등은 국이나 튀김 해물파전에 틈틈이 생선으로 만든 매운탕도 먹어야 하고 생선, 멍게, 성계, 회도 먹어줘야 하니까요. 게다가 명란젓, 아가미젓 등 각종 생선으로 만드는 젓갈도 있고요. 낙동강에서 나오는 재첩국, 민물장어도 먹어야 하고 미역, 곰피, 다시마, 김, 모자반, 톳 등등 해조류도 먹어야 해요.
그거랑 채소 반찬 적당히 그리고 육류 들어가면 저장채소 요리 많이 올려 먹기는 좀 그렇죠. 어차피 식구들은 해산물, 고기 좋아하니까요.
경상도 특히 바닷가는 해산물 천지라서 해산물 먹기 바빠요. 주로 고등어 전갱이 도다리 눈뽈테 갈치 꽁치 병어 등등의 큰 생선은 굽거나 졸이고 오징어 새우 조개 등은 국이나 튀김 해물파전에 틈틈이 생선으로 만든 매운탕이나 지리(복어, 대구 등)도 먹어야 하고 생선, 멍게, 성계, 회도 먹어줘야 하니까요. 게다가 명란젓, 아가미젓 성게젓 등 각종 생선으로 만드는 젓갈도 있고요. 낙동강에서 나오는 재첩국, 민물장어도 먹어야 하고 미역, 곰피, 다시마, 김, 모자반, 톳 등등 해조류도 먹어야 해요.
그거랑 채소 반찬 적당히 그리고 육류 들어가면 저장채소 요리 많이 올려 먹기는 좀 그렇죠. 어차피 식구들은 해산물, 고기 좋아하니까요.
경상도 특히 바닷가는 해산물 천지라서 해산물 먹기 바빠요. 주로 고등어 전갱이 도다리 눈뽈테 서대 갈치 꽁치 병어 등등의 큰 생선은 굽거나 졸이고 오징어 새우 조개 등은 국이나 튀김 해물파전에 틈틈이 생선으로 만든 매운탕이나 지리(복어, 대구 등)도 먹어야 하고 생선,
멍게, 성계, 회도 먹어줘야 하니까요. 게다가 명란젓, 아가미젓 성게젓 등 각종 생선으로 만드는 젓갈도 있고요. 낙동강에서 나오는 재첩국, 민물장어도 먹어야 하고 미역, 곰피, 다시마, 김, 모자반, 톳 등등 해조류도 먹어야 해요.
그거랑 채소 반찬 적당히 그리고 육류 들어가면 저장채소 요리 많이 올려 먹기는 좀 그렇죠. 어차피 식구들은 해산물, 고기 좋아하니까요.
인천 사람하고 결혼했는데 인천이 해산물을 그렇게 많이 먹지는 않더라고요. 처음 인사 드리러갔을 때 짱아지나 짠지류같이 너무 많고 불고기 하나만 메인이던데 너무 썰렁한 밥상이라 놀랐어요.
경상도 특히 바닷가는 해산물 천지라서 해산물 먹기 바빠요. 주로 고등어 전갱이 도다리 눈뽈테 서대 갈치 꽁치 병어 등등의 큰 생선은 굽거나 졸이고 오징어 새우 조개 등은 국이나 튀김 해물파전에 틈틈이 생선으로 만든 매운탕이나 지리(복어, 대구 등)도 먹어야 하고 생선,
멍게, 성계, 회도 먹어줘야 하니까요. 게다가 명란젓, 아가미젓 성게젓 등 각종 생선으로 만드는 젓갈도 있고요. 낙동강에서 나오는 재첩국, 민물장어도 먹어야 하고 미역, 곰피, 다시마, 김, 모자반, 톳 등등 해조류도 먹어야 해요. 문어, 오징어 숙회도 있고 미더덕 찜이나 아구찜도 먹어야 하고요. 간식으로 보말을 자주 먹었는데 배로는 제주 부산이 아주 먼 곳은 아니니깐요.
그거랑 채소 반찬 적당히 그리고 육류 들어가면 저장채소 요리 많이 올려 먹기는 좀 그렇죠. 어차피 식구들은 해산물, 고기 좋아하니까요.
인천 사람하고 결혼했는데 인천이 해산물을 그렇게 많이 먹지는 않더라고요. 시가가 인천 토박이인데 처음 인사 드리러갔을 때 짱아지나 짠지류 등이 너무 많고 불고기 하나만 메인이던데 너무 썰렁한 밥상이라 놀랐어요. 소래포구 자주 가는 사람만 가는 듯요. 부산 경남은 손님 오거나 제사 때 좀 사는 집은 생선 진짜 비싼 걸로 다양히 준비해요.
해산물이 얼마나 많은데 뭘 먹냐고 물으시나요?
저 어릴 때 두툼하고 비싼 갈치는 원없이 먹고 살았어요.
싱싱한 고등어도요.
다양한 좋은 생선, 어패류, 해조류 너무 많은데 그거 굽거나 간단히 요리만 해도 충분히 좋은 밥상이죠.
울산인데 토란국을 잘모르더라구요 추석때도
토란국안먹고 그냥무국이나 제사탕국먹구요
동치미는담궈도 오이지,무짠지는 안담그고요
그리고 언니는 광주로 시집갔었는데 청국장진하게
안끓이고 멀거니 국처럼 먹더라구요
경상도도청국장잘만먹어요 중부지방사람들이
주로 먹어요.
부산은 청국장 안먹어요.
매운탕에 지리(복어, 대구 등)에 도다리 쑥국, 도다리 미역국 등등 해산물 등쌀에 된장국도 겨우 순서나 지키고 있는데 청국장이 껴들 시간이 없죠.
심지어 저는 어린 시절 떡볶이 먹기 보기도 전에 양념 붕장어구이를 먼저 먹었다니깐요.
부산은 청국장 안먹어요.
매운탕에 지리(복어, 대구 등)에 도다리 쑥국, 도다리 미역국 등등 해산물 등쌀에 된장국도 겨우 순서나 지키고 있는데 청국장이 껴들 시간이 없죠.
심지어 저는 어린 시절 떡볶이 먹기 보기도 전에 양념 붕장어구이를 먼저 먹었다니깐요.
부산은 청국장 안먹어요.
매운탕에 지리(복어, 대구 등)에 도다리 쑥국, 도다리 미역국, 재첩국 등등 해산물 등쌀에 국라인업에서 된장국도 겨우 순서나 지키고 있는데 청국장이 껴들 시간이 없죠.
심지어 저는 어린 시절 떡볶이 먹기 보기도 전에 양념 붕장어구이를 먼저 먹었다니깐요.
이야 밑반찬 하나에도 히스토리가 대단하네요. ㅋㅋ 재밌어요
저 부산 토박이인데 저는 오이지 먹었어요. 그냥 만들어주니까 먹었는데 그게 오이로 만든걸 알고 얼마나 충격 받았던지... (어릴 때라ㅋㅋ) 저는 콩잎, 단풍콩잎 무말랭이 다 좋아하고요.
원글님이 도다리 쑥국하니까 침 고이네요. 내년 봄까지 어떻게 기다릴지... ㅠㅠ 미역국에 가자미 넣고 끓여도 시원하고 추어탕에 방아잎 확~ 넣어서 뜨끈한 밥 한 그릇에 먹고싶네요. ㅎㅎㅎ 저는 바다에 익숙해서인지 민물 쪽은 도저히 못 먹겠더라고요. ㅎㅎ
저 부산 토박이인데 저는 오이지 먹었어요. 그냥 만들어주니까 먹었는데 그게 오이로 만든걸 알고 얼마나 충격 받았던지... (어릴 때라ㅋㅋ) 저는 콩잎, 단풍콩잎 무말랭이 다 좋아하고요.
원글님이 도다리 쑥국하니까 침 고이네요. 내년 봄까지 어떻게 기다릴지... ㅠㅠ 미역국에 가자미 넣고 끓여도 시원하고 추어탕에 방아잎 확~ 넣어서 뜨끈한 밥 한 그릇에 먹고싶네요. ㅎㅎㅎ 저는 바다에 익숙해서인지 민물 쪽은 도저히 못 먹겠더라고요. ㅎㅎ
아! 산초하니까 여름 열무에 산초가루 좀 넣어서 먹어도 맛있어요. ㅎㅎㅎ
저 부산 토박이인데 저는 오이지 먹었어요. 그냥 만들어주니까 먹었는데 그게 오이로 만든걸 알고 얼마나 충격 받았던지... (어릴 때라ㅋㅋ) 저는 콩잎, 단풍콩잎 무말랭이 다 좋아하고요.
원글님이 도다리 쑥국하니까 침 고이네요. 내년 봄까지 어떻게 기다릴지... ㅠㅠ 미역국에 가자미 넣고 끓여도 시원하고 추어탕에 방아잎 확~ 넣어서 뜨끈한 밥 한 그릇에 먹고싶네요. ㅎㅎㅎ 저는 바다에 익숙해서인지 민물 쪽은 도저히 못 먹겠더라고요. ㅎㅎ
아! 산초하니까 열무김치에 산초 좀 넣어서 먹어도 맛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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