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웃기고자빠짐
'24.7.10 5:50 PM
(211.221.xxx.43)
그럴거면 먹지 말고 나와야죠
먹을 거 다 먹고 뭔 보상까지
진상 오브 진상
나라면 그런 사람과 어울리지 않겠어요
2. ....
'24.7.10 5:51 PM
(121.141.xxx.193)
그렇게해서 부자 안된다고 얘기해주세요...창피한줄도 모르고
3. 진
'24.7.10 5:51 PM
(211.234.xxx.82)
상 맞아요
4. 그럴꺼면
'24.7.10 5:51 PM
(175.120.xxx.173)
먹지를 말던가.....이 생각뿐.
잘 먹고 계산대 앞에서??
5. 아휴
'24.7.10 5:52 PM
(172.226.xxx.47)
-
삭제된댓글
개진상이네요
6. 아니
'24.7.10 5:52 PM
(125.142.xxx.31)
본 메뉴도 아니고 밑반찬에 머리카락이면
그 반찬만 바꾸면되지 무슨 보상타령이래요?
저런사람 다시 보입니다. 곁에두기 싫어요
본인 머리카락 갖다붙여놓고 진상부릴거같아요
7. ....
'24.7.10 5:55 PM
(112.154.xxx.66)
창피하죠
더러우면 먹지를 말아야지
다 먹고 돈 안낸다면
진상.....
8. ..
'24.7.10 5:57 PM
(223.39.xxx.179)
ㅡㅡ 그럼 먹지말고 나와야죠
9. ㅁㅁ
'24.7.10 5:58 PM
(222.100.xxx.165)
-
삭제된댓글
진상 입니다
10. ....
'24.7.10 5:59 PM
(119.66.xxx.143)
진상맞고 저런 사람 더군다나 애도 같이 있는데 앞으로 상종 안 합니다
11. ooo
'24.7.10 6:04 PM
(182.228.xxx.177)
가족 중 하나인것 같은데 위로드립니다.
지인이면 바로 손절각.
12. 다 먹고 무슨짓?
'24.7.10 6:06 PM
(211.215.xxx.144)
먹고 보상 원하는건 뻔뻔한거죠.
13. ...
'24.7.10 6:08 PM
(39.125.xxx.154)
아이가 참 챙피했겠네요
14. ...
'24.7.10 6:1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진상이죠.
나가고나면 그 음식점 직원들부터 다른 테이블 손님들까지 죄다 욕합니다. 왜 내가 단지 일행이라는 이유로 남의 입에 오르내려야하나요.
그 진상이야말로 나에게 보상을 해야겠네요,
15. 아구구
'24.7.10 6:11 PM
(211.218.xxx.98)
많이 진상이네요.
16. 에휴
'24.7.10 6:12 PM
(58.225.xxx.208)
아빠가 아니길 바랍니다ㅜ
17. 그 진상이
'24.7.10 6:14 PM
(125.138.xxx.143)
그 진상 피우고 뿌듯해한 사람이
아이 아빠는 아니길ㅠ
18. 솔직히
'24.7.10 6:16 PM
(211.206.xxx.180)
소시오패스 연상됨.
언제든 각종 장면의 진상 캐릭터로 재현될 듯.
19. 그런짓이
'24.7.10 6:19 PM
(118.235.xxx.11)
-
삭제된댓글
진상인걸 떠나거요
그짓은 본인에게 돌아갑니다
더 큰 손실로
반드시
20. 이런경우
'24.7.10 6:20 PM
(122.43.xxx.65)
-
삭제된댓글
업장에서 신고 못하나요?
반찬도 바꿔줬는데
실컷 다 쳐먹어놓고 무슨짓이지
21. 어이구
'24.7.10 6:24 PM
(161.142.xxx.115)
확실한 진상이죠.
22. 진상이죠..
'24.7.10 6:25 PM
(125.132.xxx.178)
진상이네요… 가족이면 평소에도 많이 힘드실텐데 ㅌㄷㅌㄷㅌㄷ
23. ㅇㅇ
'24.7.10 6:25 PM
(118.235.xxx.139)
진상 오브 진상입니다, 먹지를 말던가
설마 남편?
24. ...
'24.7.10 6:28 PM
(180.71.xxx.15)
진상이요.
그 머리카락의 그 보상 요구한 사람의 머리카락일 수도 있고, 다른 일행의 머리카락일 수도.
또 머리카락 하나가 음식물을 얼마나 오염시킨다고.
어렸을 때 흙만지다 그 손을 입에 넣기도 한 시절도 있을텐데 유난을.
25. ...
'24.7.10 6:30 PM
(118.235.xxx.178)
완전 진상이죠
26. ㅇㅇㅇ
'24.7.10 6:31 PM
(180.70.xxx.131)
제 아는 동생은 식사할때 머리카락이 나오자
조용히 건져내고 식사..
계산 다하고 나서 조그마한 소리로
머리카락이 나왔어요.
좀 조심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하면서 재빨리 나가더군요.
감탄하면서 나보다 아래이지만
존경한다고 했어요..
27. ....
'24.7.10 6:36 PM
(58.122.xxx.12)
진상이죠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지 모름
28. ㅇㆍㅇ
'24.7.10 6:41 PM
(118.235.xxx.228)
-
삭제된댓글
ㅎㅎ 보상 받고싶은데
그걸 왜 먹었대요 ?
29. 머리카락
'24.7.10 6:42 PM
(122.43.xxx.65)
-
삭제된댓글
비위상하는건 맞죠
불러서 조심시켰고 반찬 바꿨으면 됐지
먹을거 다 먹고 어휴
30. ..
'24.7.10 6:43 PM
(118.235.xxx.124)
다 깎던가 없어보이게 1인분만 빼는건 뭡니까? 그 사람은 더이상 안먹는다는 전제 하에요..
다 먹고 그러면..
남편이나 부모님인가요? 남편은 고치게 만들고 부모님은.. ㅠㅠ
31. ㄱㄴ
'24.7.10 6:48 PM
(211.112.xxx.130)
그럼 먹질 말아야지 다 먹어놓고.. 개진상.
32. 식당
'24.7.10 6:57 PM
(5.81.xxx.62)
진상이 맞군요
남편은 아닙니다
따지기 좋아하지만...사람의 실수는 실수라 생각하는 사람이라..
가족 맞습니다
시어머니입니다
아버님이 말리지도 못하시구요
그 누구도 말리지 못하는 성격을 가졌습니다
창피함은 우리의 몫입니다
33. ..
'24.7.10 6:57 PM
(211.197.xxx.169)
저희도 장사하는데, 앞집 횟집사장님이
대구탕1인 13,000원 6명이 먹고, 김치에서 대일밴드(아마도 김치공장에서 들어간듯) 나왔다고..
전액 무료로 먹고갔대요.
개진상.. 나쁜사람들이, 한달 정도 뜸하다 그후 낯짝에 철판 깔았는지 또 온대요.
너무너무 재수없어요.
저도 좀 약하지만 몇번 겪으니 인간혐오 생길려고 하더군요.
식당의 작은 실수에 본인 실익 챙기려는 인간들.
얼마나 부자로 살지, 불쌍하기까지 합니다.
34. 식당
'24.7.10 7:02 PM
(5.81.xxx.62)
그런 분이란건 알고 있었지만...
이런걸 내 눈앞에서 보는건 처음이라...
좋은 마음으로 간 한국에서 정말 파란만장했습니다
옜날분이라 생각이 그렇겠지만
아무리 시댁에서 우습게 여기는 전업 며느리지만..
남의 자식에게 최소한의 에의가 없는 사람은 마음에서 손절을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아이가 대학 졸업하고 전문직 자격증 받고 즐겁게 갔돈 한국인데..
질려서 왔습니다
35. 00
'24.7.10 7:15 PM
(118.235.xxx.208)
머리카락 본 순간 일어서서 나오고 안먹었으면 모를까
아무렇지않게 다 먹고 보상요구하는건 진상같아요
저는 단골 김밥집 김밥먹다 머리카락 나왔는데 그 순간 더이상 못먹겠고 속도 이상하던데..
보상 요구할 정도로 비위상했으면 어떻게 음식을 다먹지??
전 이후로 그 김밥집도 못가겠고.. 항의는 안했어요.
36. 흠
'24.7.10 7:56 PM
(211.234.xxx.123)
-
삭제된댓글
저 정도면 머리카락 일부러 붙여 놓은게 아닌가 의심이
드는군요.
37. 본인은 똑똑하다
'24.7.10 8:20 PM
(58.224.xxx.2)
생각할거에요ㅋ
진상 오브 진상이네요.근데 저런분 잘사나요?
저렇게 식당 뜯어먹고,아들 며느리는 안뜯어먹는지..
38. 네네네네
'24.7.10 8:34 PM
(211.58.xxx.161)
머리카락발견후 숟가락 딱 놨음모를까 왜먹고 돈을안내
39. ㅇㅇ
'24.7.10 10:07 PM
(222.236.xxx.144)
진상 1표
40. 나무사이
'24.7.11 4:22 AM
(14.38.xxx.229)
다른 사람의 손실로
내 이익을 챙기려는 마음을
좋게 보기는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