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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읽씹하니 점점

갑자기 조회수 : 1,957
작성일 : 2024-07-10 17:28:29

저도 82에 도움 많이 받아서 

 

시간있을때는

그냥 일상글들 말고도

물어보는 글에  제가 아는 정보선에서  댓글 열심히 달려는 편인데, 

 

읽은 댓글반응도 없이  또 글을 올리니 

카톡 읽씹 당한 것처럼 그런 기분 들어요, 

소심하죠?  ㅠㅠ

IP : 122.96.xxx.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7.10 5:31 PM (106.101.xxx.24)

    원글님 토닥토닥
    진짜, 느끼는게 매너는 서로 달라요.
    정보글 홀랑 지우는 사람도 있고

  • 2. 갑자기
    '24.7.10 5:33 PM (122.96.xxx.27) - 삭제된댓글

    네, 불특성 다수에게 바랄검 앖다지만
    저도 그랬나 살펴보게 되네요

  • 3. ㅇㅇ
    '24.7.10 5:35 PM (106.101.xxx.24)

    원글이가 피드백 전혀 안하는걸 말씀사시는건가요?
    저도 그럴때가끔 있어서 찔리네요

  • 4. 갑자기
    '24.7.10 5:39 PM (122.96.xxx.27)

    바쁘면 그러기도 하지만요,
    일상글말고도
    같은 질문글 있잖아요? 그런거요,

  • 5. 당연하죠
    '24.7.10 6:04 PM (175.114.xxx.59)

    저도 그래서 글쓰기가 망설여지고
    또 댓글로 비난도 받으니 점점더 소심해지죠.

  • 6.
    '24.7.10 6:31 PM (219.249.xxx.181)

    항상 감사인사 남겨요
    시간내서 로그인하고 도움주는 댓글인데 감사는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 7. ...
    '24.7.10 6:36 PM (180.71.xxx.15)

    저도 그럴 것 같아요.
    원글님 마음 백퍼 공감합니다. ^^

  • 8. 이해합니다
    '24.7.10 7:10 PM (180.70.xxx.42)

    자기한테 이익되는 정보 달았는데 감사하다는 인사 한마디 없다는 거.. 그런 사람들은 현실에서도 주변에 사람이 없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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