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82에 도움 많이 받아서
시간있을때는
그냥 일상글들 말고도
물어보는 글에 제가 아는 정보선에서 댓글 열심히 달려는 편인데,
읽은 댓글반응도 없이 또 글을 올리니
카톡 읽씹 당한 것처럼 그런 기분 들어요,
소심하죠? ㅠㅠ
저도 82에 도움 많이 받아서
시간있을때는
그냥 일상글들 말고도
물어보는 글에 제가 아는 정보선에서 댓글 열심히 달려는 편인데,
읽은 댓글반응도 없이 또 글을 올리니
카톡 읽씹 당한 것처럼 그런 기분 들어요,
소심하죠? ㅠㅠ
원글님 토닥토닥
진짜, 느끼는게 매너는 서로 달라요.
정보글 홀랑 지우는 사람도 있고
네, 불특성 다수에게 바랄검 앖다지만
저도 그랬나 살펴보게 되네요
원글이가 피드백 전혀 안하는걸 말씀사시는건가요?
저도 그럴때가끔 있어서 찔리네요
바쁘면 그러기도 하지만요,
일상글말고도
같은 질문글 있잖아요? 그런거요,
저도 그래서 글쓰기가 망설여지고
또 댓글로 비난도 받으니 점점더 소심해지죠.
항상 감사인사 남겨요
시간내서 로그인하고 도움주는 댓글인데 감사는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럴 것 같아요.
원글님 마음 백퍼 공감합니다. ^^
자기한테 이익되는 정보 달았는데 감사하다는 인사 한마디 없다는 거.. 그런 사람들은 현실에서도 주변에 사람이 없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