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옛날에 사겼던 사이같은 느낌이 든달까ㅎ
잠시 기안의 그 댕청미에 빠졌던적이 있는데
금방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다른 티비속 연예인이랑 다르게
티비나 유튜브에서 보면
괜히 혼자 아련한 감정이 일렁거려요
"그래 열심히 살더니 잘 살고 있구나" 이런?
왠지 옛날에 사겼던 사이같은 느낌이 든달까ㅎ
잠시 기안의 그 댕청미에 빠졌던적이 있는데
금방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다른 티비속 연예인이랑 다르게
티비나 유튜브에서 보면
괜히 혼자 아련한 감정이 일렁거려요
"그래 열심히 살더니 잘 살고 있구나" 이런?
한결같아서 좋아요
별탈없이 롱런하길~~~
너무 눈치없고 자기만의 세계가 큰거 같아요.
ㅋㅋㅋ 원글님 마음이 이해가감.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00614 | 갱년기 증상일까요? 10 | 중년 | 2024/07/10 | 3,202 |
1600613 | 못생겼는지 이쁜지 확인. 남편한테 해봄 20 | ... | 2024/07/10 | 7,319 |
1600612 | 냉장고에 오래된 토마토 처리법. 6 | ㄱㄴㄷ | 2024/07/10 | 2,325 |
1600611 | 가사도우미 시급 2 | .... | 2024/07/10 | 2,120 |
1600610 | 사람이 평생 착각속에 7 | ㅁㄴㅇ | 2024/07/10 | 2,171 |
1600609 | 호주 어학연수나 워홀 어떨까요? 13 | 워홀 | 2024/07/10 | 2,257 |
1600608 | 배숙이라는걸 처음 해봤어요. 3 | .. | 2024/07/10 | 1,366 |
1600607 | 혹시 약사님 계시면 질문드려요^^;; 2 | … | 2024/07/10 | 1,040 |
1600606 | 1930~1960년대 영화보다 보면 이태영박사 정말 대단한 여성.. 1 | 참나 | 2024/07/10 | 1,032 |
1600605 | 홈xx스 마트 갈때마다 불쾌한 냄새 7 | .. | 2024/07/10 | 3,560 |
1600604 | 밑에 오이지 얘기가 있어서 9 | @@ | 2024/07/10 | 1,785 |
1600603 | 한동훈 주변인들이 진보적인사가 많네요. 28 | ㅇㅇ | 2024/07/10 | 3,902 |
1600602 | 결심했어요 프랑스 소도시여행! 9 | 그래 | 2024/07/10 | 2,948 |
1600601 | 수영장 다녀도 냄새가 날 수 있나요? 5 | .... | 2024/07/10 | 3,062 |
1600600 | 스테비아가 식물이름인 거 몰랐던 분 손들어봅시다 7 | 나만몰랐나 | 2024/07/10 | 1,756 |
1600599 | 앞으로 다가올 노화를 잘 받아들이려면 6 | 해피 | 2024/07/10 | 3,641 |
1600598 | 무가 많이 매워요 5 | .... | 2024/07/10 | 788 |
1600597 | 요즘 아이들은 효도에 대한 개념이 별로 없는것같지 않나요? 25 | ㅇㅇ | 2024/07/10 | 4,586 |
1600596 | 20pence 1 | 얼마죠 | 2024/07/10 | 816 |
1600595 | 반년넘게 집을 나갔다가 돌아오니.. ! 37 | 혼자삼 | 2024/07/10 | 21,734 |
1600594 | 미니 단호박, 포슬포슬 꿀맛~ 9 | ㅇㅇ | 2024/07/10 | 2,395 |
1600593 | 기부니가 내맘대로 안됨. 1 | .. | 2024/07/10 | 1,117 |
1600592 | 아무것도 하기 싫으네요 2 | 하기싫다 | 2024/07/10 | 1,593 |
1600591 | 부산경남도 오이지 안먹지 않나요? 36 | 아마 | 2024/07/10 | 2,114 |
1600590 | 새로운 보이스피싱 기법에 당할뻔. 9 | ... | 2024/07/10 | 5,9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