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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윗집에서 이불 터네요 ㅜ

조회수 : 2,556
작성일 : 2024-07-10 13:57:29

젊은  초등맘인데 

요즘 계절에   문 다 열고 생활하는거

뻔히 알면서 ㅠㅠ 

개념없다  진짜

또 그러면 

털지말라고 소리 지르려고요

IP : 61.105.xxx.1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7.10 2:00 PM (119.71.xxx.97)

    정말 개념없네요

  • 2.
    '24.7.10 2:01 PM (218.159.xxx.228)

    아직도 아파트에서 이불터는 집이 있다니. 너무 싫을 것 같아요.

  • 3. 무뇌
    '24.7.10 2:05 PM (14.138.xxx.139)

    뭘 또그럴때까지
    참아요? 인터폰해요

  • 4. 그런건
    '24.7.10 2:12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참지마세요. 버럭

  • 5. ㅇㅇ
    '24.7.10 2:18 PM (218.148.xxx.168)

    그냥 소리 지르세요. 이불털지말라고.

  • 6. 이번
    '24.7.10 2:23 PM (61.105.xxx.11)

    한번은 참아줫네요 ㅠ

  • 7. 아짐
    '24.7.10 2:30 PM (220.92.xxx.120)

    참아주면
    괜찮은줄 알고
    매번 털어댑니다

  • 8. ㅇㅂㅇ
    '24.7.10 2:35 PM (182.215.xxx.32)

    관리실에 전화하세요

  • 9. dd
    '24.7.10 2:38 PM (211.108.xxx.164)

    우리 윗집에 살던 사람이 거기로 이사 갔나 봐요

  • 10. ㅇㅇ
    '24.7.10 2:49 PM (110.9.xxx.70) - 삭제된댓글

    이불 털지 말랬더니 그지 같은 한국의 공동주택을 탓하라며
    자기 이불을 꼭 털어야 한다던 초딩엄마 생각나네요.

  • 11. ㅇㅇ
    '24.7.10 2:49 PM (110.9.xxx.70)

    이불 털지 말랬더니 그지 같은 한국의 공동주택을 탓하라며
    자기는 아이 때문에 이불을 꼭 털어야 한다던 초딩엄마 생각나네요.

  • 12. 요즘도 터나...
    '24.7.10 2:55 PM (58.235.xxx.198) - 삭제된댓글

    한때 정말 징글징글 털어대더니...
    기운좋네하며 우리는 방충망청소하시길...

  • 13. 팩트
    '24.7.10 2:59 PM (175.120.xxx.173)

    가만있으면
    아래 출근해서 사람없는 줄 알고
    계속 털어요...

    참으면 이불은 더 턴다..

  • 14. ..
    '24.7.10 3:00 PM (118.130.xxx.26)

    저희 윗집요
    날만 좋으면 그렇게 이불을 털어요
    앞베란다 뒷베란다 수시로
    진짜 욕 나와요
    어르신들이라 마음의 소리 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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