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퇴직하고 개인사업자로 일하고 있는데 세무소에서 등기가 왔는데 일반과세자에서 간이사업자로 바뀌었다고 새사업자등록증이 왔더군요. 일반과세자로 그대로 있는게 나은지 아니면 간이사업자가 나은지 잘 모르겠어요.각각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아시는분 도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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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 분들께 도움 부탁합니다
도움 조회수 : 986
작성일 : 2024-07-10 12:33:30
IP : 180.65.xxx.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수익이
'24.7.10 12:34 PM (220.117.xxx.61)수익이 줄면 간이가 편하고
간이로 있어도 수익이 일정액 이상되면 일반으로 넘어가는걸로 알아요
일단 그냥 계셔도 될거 같아요.2. .....
'24.7.10 12:37 PM (211.105.xxx.161) - 삭제된댓글일반에서 간이로 되셨다니 매출이 많이 줄으셨나봐요.
간이가 세금은 적게내요.3. ㅇㅇ
'24.7.10 12:40 PM (110.9.xxx.70)7월1일부터 간이과세자 매출 기준이 대폭 늘어나서 바뀌었나 봐요.
세율이 낮으니 더 이득 아닌가요.4. 00
'24.7.10 12:41 PM (220.121.xxx.190)간이과세자가 부가세랑, 세금 혜택이 좀 더 커요.
5. ㅡㅡ
'24.7.10 12:41 PM (211.234.xxx.145)간이가 낫지 않나요?
저흰 일반으로 넘어갈까봐 조마조마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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