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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소리와 공기, 자유로움이 너무 좋아요

ㅇㅇ 조회수 : 1,456
작성일 : 2024-07-10 12:00:39

 

오늘 서울은 간만에 날이 맑네요

원래 아침마다 라디오를 틀어놓는데 오늘은 조용한 여름 느낌이 좋아 안 틀었어요

 

서재 책상에 앉아있으니 아파트 단지 쪽 창에서 매미 소리가 들리고

거실 베란다에 나가니 뜨거우면서도 차분한 여름 공기가 느껴지는데

저는 이런 소리와 공기가 너무 좋아요

 

무엇보다 옷을 얇고 가볍게 입고서 

나의 맨살이 공기 중에 직접 닿을 때 자유로워지는 기분도 좋구요

 

한국인의 아아 사랑에 일조하지 못하는 배가 냉한 사람이라

찬 음료를 유일하게 벌컥벌컥 마실 수 있는 여름이 반갑기도 하구요

 

매년 여름마다 이런 행복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IP : 125.132.xxx.1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7.10 12:04 PM (106.101.xxx.24)

    여름의 소리와 자유로움,공기
    와, 원글님덕에 더 느껴봅니다.

  • 2. ㄴㅌ
    '24.7.10 12:05 PM (210.222.xxx.250)

    오늘 날씨 진짜 상쾌하네요
    예보보니 4~5시쯩 비예보가 있어요

  • 3. 온도도
    '24.7.10 12:13 PM (210.100.xxx.74)

    적당하고 폭우뒤의 상쾌함에 오늘은 너무 좋은 여름날씨이긴 하네요.
    원글님 덕에 진하게 느껴 봅니다^^

  • 4.
    '24.7.10 12:15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오늘날씨는 좋네요
    아무리 그래도 에어컨 없는 여름에 숨만 쉬어도 더워요
    푹푹더울때 에어컨 켜놓고 쨍한 여름 하늘보면 아름답긴 해요

  • 5. 찌찌뽕
    '24.7.10 12:46 PM (211.198.xxx.109)

    아침 화창한 날씨에 이끌려
    좀 ㅇ멀리있는 성당에 왔네요.
    미사후에 근처 카페에서 아아를 마셨어요.
    저도 아아는 잘안마시지만 오늘은 이날씨에 안어울려서 ^^
    머리아픈일들많지만 오늘은 그냥 행복하게 지내보려하니다

  • 6. ㅇㅇ
    '24.7.10 1:35 PM (125.132.xxx.175)

    댓글주신 분들 여름 행복 만끽하는 하루 되세요~~^^

  • 7. ...
    '24.7.25 11:37 AM (123.215.xxx.145)

    참 긍정적인 분이시네요. 글을 읽고 그전까지 제일 싫었던 여름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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