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7.10 12:02 PM
(118.235.xxx.219)
-
삭제된댓글
운전대행(고급) 서비스 이용해야죠.
운전기사 고용하던가.
2. ...
'24.7.10 12:06 PM
(1.234.xxx.165)
돈있고 교통발달한 곳 살면 택시라도 타죠.
교통 불편한 지방도시나 시골도 마찬가지예요. 저 아는 분은 80대 시골길이라 교통사고 안난다, 전철도 없는게 버스타고 다니기 힘들고 시간많이 걸린다 운전하신다더니 어느날 갑자기 논두렁에 차 박고 돌아가셨어요. 유족들은 아침에 멀쩡히 인사하고 나와서 돌아가셨다니 정말 기막혀 했고요.
3. 흠
'24.7.10 12:12 PM
(117.111.xxx.247)
돈이 진짜 많으면 기사 고용하면 되고 아니면 택시타면 될것같아요…
4. VIP인데?
'24.7.10 12:15 PM
(116.47.xxx.129)
돈 있는데 뭐하러 대중교통 탈 생각할까요.
5. 음
'24.7.10 12:17 PM
(175.120.xxx.173)
대리기사 불러도 될 것 같아요.
6. 택시
'24.7.10 12:18 PM
(218.159.xxx.15)
좌석, 머리 대기 싫어하는 사람 있어요.불결해서요.
7. ....
'24.7.10 12:22 PM
(182.209.xxx.171)
저희 기사 있는데 백화점vip정도 할 분들이면
충분히 고용할 수 있고
남편보니까 이용하는 업체도 따로 있던데
쉽게 이용할 수 있어요.
택시 부르는것보다 더.
8. ...
'24.7.10 12:22 PM
(39.125.xxx.154)
돈이 있으나 없으나 노인들 운전대 내려놓기 싫어해요.
다리 힘도 빠져서 자가용 의존도가 더 높아지죠.
할머니들도 싫어해요, 영감이 운전해야 본인들도 편하니까.
법으로 강제하지 않으면 힘들 거예요
9. 기사는 장식?
'24.7.10 12:27 PM
(1.225.xxx.136)
세상에는 기사라는 직업도 있답니다.
10. 한남동
'24.7.10 12:35 PM
(125.249.xxx.104)
건너건너 아는집 한남더힐인가..잘은모르겠고
아이들 케어 기사에 부부전담기사에
차는 몇대가지고 있고
삼시세끼 좋은곳만 찿아다니며 먹는다네요
기사가 내려주면 먹고 나올때 문자하면 대기하고
대부분 다 그렇다는데
사은격차가 심하니 ...
11. ㄹ
'24.7.10 12:36 PM
(223.33.xxx.215)
택시가 생각보다 많이 불편해요
냄새나고 80대가 운전하고 ㅠ
돈많으면 저는 택시 안탈거 같아요
최근에 일이 많아서 택시많이 탓는데 무섭더라구요
운전 잘하는 기사도 많지 않아요
12. 티니
'24.7.10 12:37 PM
(116.39.xxx.156)
돈 많으면 오히려 택시 부르면 되지요
시골 사시는 노인 분들이 더 문제예요
택시 부르기도 어렵고 버스도 잘 안 다니고
13. ....
'24.7.10 12:44 PM
(222.108.xxx.116)
찐부자면 기사 두면 되죠 어중간한 부자들이 문제
맨날 택시 부르는 것도 스트레스 일듯..
40대인데도 별의별 사람들이 많아서 타기 전에 긴장하고 타요
14. ..
'24.7.10 12:44 PM
(112.159.xxx.236)
택시비나 고급차 유지비나 비슷할거에요.
15. ..
'24.7.10 12:53 PM
(119.197.xxx.88)
무슨 헛소리.
돈있는 노인들이 문제인가요?
그 나이에도 생업으로 먹고 살아야 하는 노인 운전자들이 문제죠.
나라에서 소득 보조해줄건가요?
그런 대책 없으면 그 노인들 굶어죽는거죠.
16. ....
'24.7.10 1:00 PM
(116.38.xxx.45)
지방은 운전기사분들이 대부분 70대 이상이에요.
17. ...
'24.7.10 1:06 PM
(121.135.xxx.82)
어중간한 부자인 부모님 다시 교통 좋은곳 이사오시라고 했어요. 이미 내년에 80이시라... 좋게 말해서 2,3년 안에 운전 그만하셔야 하니 자식사는 근처 교통 좋은곳 오시라했더니 화내시면 85살까지 운전할거라 하시는데 에휴...
18. ㅇㅇ
'24.7.10 1:11 PM
(106.102.xxx.243)
대리가 정녕 답인가요 ㅠ
19. 애들엄마들
'24.7.10 1:59 PM
(110.70.xxx.240)
저희 90이신 외숙모는 평생 비서랑 기사 끼고 사세요. 지금도 교화 장로님 하시고 집에서 낮에는 성경 읽고 피아노 치세요. 부자들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다 알아서 하실거예요~
20. ...
'24.7.10 3:28 PM
(183.102.xxx.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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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울언니가 택시 부르면 다기보다 나이 많은 기사가 오더라고
왜 택시 불렀나 몰라 그러네요
21. ....
'24.7.10 7:02 PM
(110.13.xxx.200)
돈있으면 기사 쓰겠죠. 뭔 연예인걱정.
22. 이제
'24.7.10 8:53 PM
(61.84.xxx.145)
자율주행차 이용하겠죠
곧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