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풍 보면 진짜 정치는 백성과 나라를 이롭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권력다툼뿐이던데 뭐 저렇게까지 하냐 싶잖아요.
김건희씨와 45분 통화했다는 진씨 기사를 보니
진짜 저렇게까지 해서 한자리 얻고 싶은 건가,
권력욕이란 게 저런 건가 싶어지네요.
갈데 까지 갔구나 싶고(차라리 한씨에게 붙었다면 덜 실망했을 정도로)
드라마가 현실을 못따라온다는 팩트만 확인 ㅜㅜ
돌풍 보면 진짜 정치는 백성과 나라를 이롭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권력다툼뿐이던데 뭐 저렇게까지 하냐 싶잖아요.
김건희씨와 45분 통화했다는 진씨 기사를 보니
진짜 저렇게까지 해서 한자리 얻고 싶은 건가,
권력욕이란 게 저런 건가 싶어지네요.
갈데 까지 갔구나 싶고(차라리 한씨에게 붙었다면 덜 실망했을 정도로)
드라마가 현실을 못따라온다는 팩트만 확인 ㅜㅜ
드런 꼴을 더 볼지 ㅜ
조국 한테는 갖은 욕을 다 하더니 세상 더러운 X에게
아부하는 꼴이라니.
인간의 밑바닥을 드러내죠
어쩌면 통할지도요
아내가 일본인이니 일본 좋아하는 종자들에게 마음이 가는 건 당연한 일일지도 ᆢ
일본인 아내가 한국에 와서 한국에서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면 상관없겠다싶지만서도 ᆢ
일본에 살고 한번씩? 또는 비상 시에 일본에 거주할 수있는 자격?을
이 경우는 배고픔보다는
욕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