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분명 내가 정상인데.. 진상 취급 받을때..

작성일 : 2024-07-10 09:08:35

구축아파트에 옆집이 올수리를 하고 있어요.

싹다 수리.  확장에 바닥 철거에..

문을 열고 작업을 해서 업체 사장, 관리사무소, 구청에 민원 넣었지만 해결되는건 없어요.

책임자 있을때 문닫고 작업하라고.. 보는데서 직접 문도 닫았지만 살짝 조심하는가 싶다가 또 문열고..

관리사무소는 이제 직접 인테리어사장에게 전화하라고 하고, 올수리에 대한 아파트 규약이 있지만 집주인도 입주민이기에 공사중지는 시킬 수 없다하고, 집주인에게 공사에 대해 전화도 할 수도 없다하고, 전화번호도 안주고..(공사 중지를 원하는게 아니라 공사 중지로 갈 만한  상황을 사전에 막아달라는 거죠.)

관리사무소도 업체에 강하게 말도 못하고.. 관리사무소가 절 진상취급 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 여름에 공사하는 동안 문 다닫고, 공사 끝나면 복도 청소며 복도쪽 방충망과 방법창에 뽀얗게 앉아있는 분진 청소하고.. 저녁에 세탁기 돌려서 밤에 널고. 날씨가 습하니 밤새 마르지도 않았는데.. 낮에는 공사때문에 창문 닫아야해서 빨래도 꿉꿉한 냄새나고.

 

복도에서 타일 잘라서 못하게 하니 베란다에서 자르는거 같은데

뽀얀 먼지가 수증기처럼 위로 올라가는걸 방금 봤네요. 윗집들은 모를텐데

 

분진 많이 날리는 작업은 집진기 이용해서 분진 빨아들이면서 해야하는데...

구축 아파트분들은 조심하세요. 분진 엄청나요...

IP : 211.187.xxx.171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10 9:20 AM (121.157.xxx.171)

    흠 제가 보기엔 원글님이 진상끼가 있으신 것 같은데 무슨 수로 지금 공사중인 상황이 중지 상황까지 간다는 걸까요? 저도 구축아파트에만 20년을 살았는데요. 옆집이 공사하기도 하고, 윗집이 공사하기도 하고, 한 번은 제가 올수리하기도 하고, 지금도 끊임없이 공사 동의서 받으러 오는데요. 그냥 그건 다 이해해야 하는 거예요. 구축 아파트 수리 하는 걸 어떻게 막아요? 그리고 이 여름철에 당연히 문을 열고 수리하지 어떻게 닫고 수리를 해요. 그냥 옆집이 공사하면 너무너무 힘들지만(저도 겪었어요)그냥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는게 맞아요.

  • 2.
    '24.7.10 9:21 AM (211.228.xxx.122)

    서로 봐주는 분위기 아닌가요
    이 여름에 어떻게 문을 닫고 하라는 건가요
    님네가 문 닫고 에어컨 틀고 계시면 되지,
    그리 야박하게 굴건 뭔가요

  • 3. 00
    '24.7.10 9:21 AM (118.235.xxx.188)

    공사를 안할수는 없고..
    저도 구축아파트 사는데 공사하는 집들은 1년 내내 있어요. 공사기간과 큰 소음 나는 날짜, 인테리어 업체 전화번호를 관리사무소 도장 찍어서 엘리베이터에 붙여놓던데..
    공사하는건 어쩔수 없죠 뭐.. 여름은 피해서 공사해라 할수도 없고..
    옆집에 양해 구하면서 돈이나 선물이라도 주길 바라는 건가요

  • 4. ....
    '24.7.10 9:22 AM (121.157.xxx.171)

    저는 옆집 공사한다고 창문까지 닫지는 않았구요. 정 괴로우면 그냥 창문 닫고 에어컨 틀 것 같구요. 요즘 어지간한 집들은 건조기 있을 것 같구요. 차라리 그냥 이건 구축 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다 어쩔 수 없는 일로 받아들인다고 생각하시는게 원글님도 스트레스 덜 받으실 듯 요. 그리고 살다보면 내가 인터리어 하는 날도 와요. 설령 내가 집주인이라도 이 더위에 인테리어하는 사람들한테 문 닫고 공사하라고 말 못해요.

  • 5. 00
    '24.7.10 9:23 AM (118.235.xxx.18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요즘 장마기간이라 어차피 빨래는 꿉꿉....

  • 6.
    '24.7.10 9:23 AM (211.234.xxx.134)

    저두 이웃이 이사오면 이해해 주겠어요
    힘들지만 나도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이해를 구할일이
    생길수있으니깐요

  • 7. ....
    '24.7.10 9:23 AM (114.200.xxx.129)

    솔직히 우리집도 살다가 인테리어 풀공사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디 고장이 나서 공사할수도 있고 소음 제대로 발생시킬수 있는건데 내가 안참으면...그상황에서는 다른 옆집이면 이웃집들도 절대로 안참아줄거 아니예요 ...너도 예전에 마찬가지로 우리집 시끄럽다고 했잖아..하면 할말도 없을테구요. 의도적으로 시끄럽게 한다면 몰라도 공사해야 되는 상황이고 하면 그냥 참을것 같네요...

  • 8. ...
    '24.7.10 9:24 AM (121.157.xxx.171)

    어지간한 사람들은 다 구축아파트 인테리어 하는 소음이나 고통을 그냥 받아들이는데 원글님만 컴플레인하니 관리사무소 입장에서 진상 아니겠어요?

  • 9. ...
    '24.7.10 9:25 AM (106.101.xxx.233) - 삭제된댓글

    옆집 집주인 전화번호를 관리실에 왜 물어요.
    그것부터가 진상끼 농후한데요.
    구축아파트 관리실에서 인테리어 문제 하루이틀 겪어봤겠나요. 괜히 원글님을 진상처럼 보겠어요?
    이 여름에 문 닫고 있는게 억울하다는 듯이 쓰셨는데
    옆집 공사 안하면 한여름에 현관문을 열어놓고 사시는건가요?
    이해가 안가네요.
    이웃집 인테리어하면 그 기간에는 진짜 짜증날일 많고 힘들긴 한데
    그냥 왠만하면 낮에 밖에서 시원한데서 시간 보내고 저녁에 들어오시는걸 추천합니다.

  • 10. 객관적으로
    '24.7.10 9:28 AM (211.106.xxx.172)

    보면 원글이 진상 맞아요. 이런 시기에 문열고 공사한다고 민원이라니...

  • 11.
    '24.7.10 9:29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네 진상이세요.

  • 12. 음.
    '24.7.10 9:32 AM (211.187.xxx.171)

    현관문을 통해 분진이 많이 나오니까 닫고 작업하라는 거죠. 모든 문을 닫고 작업하라는게 아니라.
    복도며 방충망 방범창에 분진이 뽀얗게 내려앉아 있으니까.
    현관문 닫고 작업하는거 당연한거구요. 보통 공사하면 분진 세어나기지 않게 조심 많이 해요. 복도 사이에 두꺼운 비닐막을 커튼처럼 설치해서 작업하는 곳도 있구요.

  • 13. ...
    '24.7.10 9:32 AM (114.200.xxx.129)

    솔직히 옆집 집주인 전화번호를 관리실에 물어보는건 자체도 이해는 안가네요
    거기에다가 뭐라고 할건데요 ... ????
    입장바꿔서 원글님이 그런전화 받는다고 해도 뭐라고 할건데요 ...
    생각해봐도 할말없잖아요.. 네 인테리어 공사 중지할께요라고 하겠어요.???
    애초에 거기 연락할려고 하는거 부터가 평범하지는 않는것 같네요

  • 14. 와..
    '24.7.10 9:32 AM (61.83.xxx.94)

    세상 혼자 사시는 분 같네요.

    작업하는 사람들 어떻게 해요.. 이 여름에.

  • 15. ...
    '24.7.10 9:32 AM (58.234.xxx.21)

    진상까진 아니고
    약간 유난스러운면은 있으신듯
    조금 털털하게 그러려니 사시는것도 내 정신건강에 좋아요

  • 16. 음.
    '24.7.10 9:33 AM (211.187.xxx.171)

    소음으로는 컴플레인 해본적 없어요. 소음은 당연히 이해해요.

  • 17.
    '24.7.10 9:33 AM (211.234.xxx.132)

    소음과 분진심한 날 며칠은 문닫고 에어콘 트는 거죠
    집진기쓰면 좋지만 대형공사 아님 쉽지 않아요
    시간 어길 때나 컴플레인…

  • 18. 지혜롭게
    '24.7.10 9:33 AM (175.120.xxx.173)

    진상들이 본인이 진상인지 알지 못해요.
    모르니 그러는 겁니다.

    본인들 입장에서는 합당하다고 여기기때문이죠.

    힘든부분 충분히 이해하겠지만
    저라면 내 정신건강을 위해 문 닫고
    외출하겠어요.

  • 19. ...
    '24.7.10 9:34 AM (119.204.xxx.8)

    많은 사람들이 같은 얘기를 할때는
    내가 좀 예민한가? 생각해 보시는게 좋습니다

  • 20. ....
    '24.7.10 9:36 AM (112.169.xxx.56)

    문 닫고 하는게 맞아요. 그 부분만 체크해보세요.

  • 21. .....
    '24.7.10 9:36 AM (118.235.xxx.127)

    공사 분진이 얼마나 많이나오는데
    문열고 하면 안되죠.
    그리고타일을 왜 엘베앞에서 자르나요.
    그 소음이며 먼지는 어떻하라고
    왜 다들 원글한테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전 앞집 인테리어할때 문 열고 할 때마다 문 닫았어요.
    어차피 공사 인부들 또 보루사람들 아니니까
    원글님도 계속 항의하고 문 닫으세요.

  • 22. 뭐가 문제냐면
    '24.7.10 9:37 AM (211.36.xxx.72) - 삭제된댓글

    나는 정상이고 타인은 비정상이라 착각하는 거예요
    이 세상에 정상인 사람은 없어요
    비정상 정도의 차이지

  • 23. 음..
    '24.7.10 9:39 AM (211.187.xxx.171)

    제가 글을 못썼나봅니다.
    공사를 중지시켜달라는게 아니라.. 현관문을 통해 분진이 많이 나오니까 현관문을 닫고 작업해 달라는 거예요.
    공사시작후 집주인이 저희집에 찾아 온 적있는데.. 다른건 다 괜찮으니까 현관문만 닫고 작업해 달라고 요청 드렸고,, 그분들도 그렇게 요청하겠다 하셨는데.. 시정이 안돼니까 그런거예요

  • 24.
    '24.7.10 9:42 AM (58.76.xxx.65) - 삭제된댓글

    그 분들은 현관문 닫으면
    분진에 더 노출 되잖아요 요즘은 덥기도 하구요
    내가 닫으면 되죠
    누군가의 아버지 입니다

  • 25. 오래된
    '24.7.10 9:46 AM (112.149.xxx.140)

    노후 아파트는 어쩔수 없어요
    돌아가면서 공사하게 돼요
    내가 공사할때도
    다른집들이 양해 해 주는거죠
    그래서 공사처럼 참기 힘들고 짜증 날때에요
    견뎌주는거구요
    1년 내내 그러는것도 아닐테고
    참아주는 수 밖에요

  • 26. 님도
    '24.7.10 9:47 AM (121.159.xxx.76)

    집고칠수 있을거고 님 사는 그 아파트 자체가 지어질땐 그 주변 아파트 주민들한테는 공사분진,불편 일으키고 지어진거에요. 불편해도 참아야지

  • 27. 원글님
    '24.7.10 9:49 AM (219.164.xxx.20)

    세상의 중심에 서 계시는군요
    이참에 단독에 사시는게...

  • 28. 주니
    '24.7.10 9:50 AM (110.11.xxx.232)

    인테리어하시는분이경우가없네요
    현관문은닫고하는게정상이예요
    저도전에 옆집 인테리어하는데복도에서 뭘자르고문다열어놓고하고있어서식겁해서관리실전화해서조치했어요
    창문은열으셔도 현관문은여시는거아닙니다

  • 29. 지하철
    '24.7.10 9:50 AM (175.211.xxx.92)

    원래 진상들이 자기가 상식이라고 주장하죠

  • 30. ㅇㅂㅇ
    '24.7.10 9:52 AM (182.215.xxx.32)

    문닫고 해야죠
    최대한 이웃의 피해가 적게 해야하는거 맞아요
    닫아달라고하면아유 죄송합니다!하고 닫던데
    그업체가 진상이고요
    관리실에서도 저렇게 소극적으로 나오면안되죠

  • 31. 음..
    '24.7.10 9:54 AM (211.187.xxx.171)

    이상하게 날선 댓글이 많이 보이는데.. 관련된 사람인가요? 현관문 닫아 달라고 하는건 제가 당연히 요구할 수 있는 권리예요.

  • 32. ...
    '24.7.10 9:54 AM (125.178.xxx.184)

    원글이에 동의하는건 아니지만 저희동네는 전부 현관닫고 공사하든데요
    복도식 구축입니다

  • 33. ㅇㅂㅇ
    '24.7.10 9:58 AM (182.215.xxx.32)

    창문까지 닫으란건 아니죠???

  • 34. 음..
    '24.7.10 9:58 AM (211.187.xxx.171)

    저도 사람입니다. 창문까지 닫으면 일하시는 그분들 어떡해요. 현관문만 닫아 달라고요..

  • 35. 음..
    '24.7.10 9:59 AM (211.187.xxx.171)

    현관문 닫아도 거실창이랑 다른 창은 열려있으니까 그쪽으로 환기 되잖아요.

  • 36. 아니
    '24.7.10 9:59 AM (222.101.xxx.232)

    현관문을 닫고 해야지 왜 원글님한테 뭐라고 하시나요
    저희도 구축 이사올때 여름이었는데 현관문 닫고
    공사했어요
    아무리 배려한다고 해도 현관문까지 열고 공사하는건
    아니죠
    타일도 복도에서 자르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대 공사지만 지킬건 지키면서 해야지요

  • 37. ㅇㅂㅇ
    '24.7.10 10:01 AM (117.111.xxx.212) - 삭제된댓글

    현관문을 닫고 해야지 왜 원글님한테 뭐라고 하시나2222

  • 38. 우잉
    '24.7.10 10:01 AM (58.237.xxx.5)

    님이 글을 잘못 썼어요..
    올수리해도 현관문 열고 하는건 못봤어요
    저도 오래된 아파트 살아서 이웃들 공사 많이 하고
    저도 공사하고 들어왔거든여..
    문 열고 복도에서 작업하다니요, 거기다가 먼지 많이 날리는 작업을 ㅜㅜ
    베란다 창 열고 작업하잖아요~~
    저는 아침일찍 저녁늦게 주말 이런 시간 어기는거만 아니면 그러려니하는데 옆집에서 문 다 열고 공사하고 있음 누구라도 싫죠ㅠ

  • 39. ㅇㅂㅇ
    '24.7.10 10:01 AM (117.111.xxx.212)

    업체가 양아치네요

  • 40. 우잉
    '24.7.10 10:02 AM (58.237.xxx.5)

    글을 잘못 썼다는건 ㅜㅜ
    업체 잘못 맞는데 대충 보면 공사 하는거 자체를 막는거같아서 잘못 쓴거같아요~~

  • 41. s...
    '24.7.10 10:08 AM (211.234.xxx.187)

    근데 원글님 오로지 현관만 닫으라고 했다는 이야기 본문에 없고요 복도에서 못자르게하니 베란다에서 자르는지 뽀얗게 올라가더라 베란다 창문 열고 베란다에서 자른것도 지금 지적하시는거잖아요 아파트 공사에 집진기 어떻게 써요
    원글님 집 한여름에 올수리 공사하실때는 어떻게 하실거에요? 직접 현장오셔서 현관닫아라 베란다에서 자르지마라 윗집 분진올라간다 돈 더줄테니 집진기써라 하실건지 궁금해요

    비아냥이 아니고 진짜 주변 공사 못참으시는분들은 본인하실때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더라구요

  • 42. 음..
    '24.7.10 10:09 AM (211.187.xxx.171)

    공사중지도 제가 말한게 아니라.. 이렇게 올수리하게 되는 경우에 관련된 아파트 규약은 없는지에 여쭤봤는데 거기서 공사중지할 수 있는데 들어올 사람도 입주민이라 공사중지할 수 없다고 한거예요..
    글쓰는 연습 좀 많이 할게요.

  • 43. 음..
    '24.7.10 10:12 AM (211.187.xxx.171)

    실제로 아파트 수리때 집진기 써요. 업체에서 돈 아낄려고 안쓰는거지.. 임대료 내기 싫어서.
    집진기만 대여해서 쓰면 아무 문제가 없는걸..

  • 44. 이상하다
    '24.7.10 10:19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많고많은 집봤는데
    물건오갈때 외 문열고 하는집 못봤는데...

    볼때마다 닫으세요.
    얼굴부닥치면 문닫고 하세요하며 닫으세요.

    자꾸 큰소리내면 문은 신경안쓰고
    공사한다고 시비걸려는 사람으로 생각해요.

  • 45. 제목이
    '24.7.10 10:25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극단적이어서 그런지
    내용은 별로네요

  • 46. 00
    '24.7.10 11:07 AM (58.123.xxx.137)

    솔직히 현관문은 닫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분진도 그렇지만 현관문 열어 놓으면 소리가 울려서 더 시끄럽게 들려요

  • 47. .....
    '24.7.10 7:23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계단식도 아니고 복도식에서 문열고 하는건 완전 이기적인거죠.
    거기에 나와서 공사하다니요.
    완전 못된 이기적인 인간들인데요?

  • 48. ....
    '24.7.10 7:24 PM (110.13.xxx.200)

    소음도 장난아닐텐데 왜 문까지 열고하나요?
    거기에 복도나와서 공사하다니요.
    완전 못된 이기적인 인간들인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4583 다음주 2박 휴가가는데 고양이들 ?? 13 다음주 2024/07/25 1,752
1614582 딸이 친구가 부모님한테 맞는다고 하루 재워달라는데 1 ㅁㅁㅁ 2024/07/25 2,910
1614581 MBC뉴스 클로징멘트 오늘도 감동입니다! 13 봄봄봄 2024/07/25 3,940
1614580 '잔등락' 안이한 진단이 불러온 가격 급등 ... 2024/07/25 854
1614579 각오하고 씁니다... 70 ..... 2024/07/25 19,275
1614578 불안쓰고 삼계탕 닭죽 해먹기~~ 22 자취생 2024/07/25 2,773
1614577 서울 강동인데 세상에 바람과 비 5 비바람 2024/07/25 3,250
1614576 살쪄서 더운건지, 올 여름이 더운 건지 4 ㅇㅁ 2024/07/25 2,082
1614575 너무 열심히 살지 마세요 32 ㄴㅅ 2024/07/25 17,808
1614574 제주도 대학생 아이데리고 갈거에요. 폭염 3 러닝맨 2024/07/25 1,503
1614573 초등아이 영어리딩 처음할때 단어시험 도움되나요? 3 ㅁㅁ 2024/07/25 483
1614572 저녁 개산책시 모기기피제 대신 이동식 홈매트? 3 모기 2024/07/25 849
1614571 저는 쇼핑몰 지마켓이랑 옥션 써요 18 ... 2024/07/25 3,524
1614570 요즘 글이 잘 안 읽히고 실수가 잦은데 노화일까요? 9 노화 2024/07/25 1,137
1614569 벽걸이에어컨 냉방 후 송풍은 꼭? 15 피곤 2024/07/25 2,529
1614568 잘못 배달 온 생수는 버릴까요? 2 찐감자 2024/07/25 1,810
1614567 하이닉스 2주만에 23.54%나 빠졌네요 1 ㅇㅇ 2024/07/25 2,310
1614566 부부가 묘하게 닮았네요. 오래살아도 15 안닮는 2024/07/25 4,215
1614565 97년생 3 걱정 2024/07/25 1,887
1614564 갑자기 천둥&번개치며 비가 엄청 쏟아지네요. 25 분당 2024/07/25 4,983
1614563 친정부모님이 언짢아 하시는데요 25 2024/07/25 6,277
1614562 식구수대로 어디 아프다고 징징대는 시댁 17 하늘 2024/07/25 3,004
1614561 베란다에 나가면 깜짝깜짝 놀라요 2 ........ 2024/07/25 4,116
1614560 아이돌 연습학원 가보면 4 2024/07/25 1,797
1614559 여자탈렌트이름알려주세요 3 2024/07/25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