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ㅇㅇ

ㅇㅇ 조회수 : 1,911
작성일 : 2024-07-09 21:45:30

답글은 소중히 읽겠습니다

IP : 211.234.xxx.24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9 9:50 PM (119.197.xxx.88)

    그래도 착하네요. 물어보고.
    성교육만 잘 전달해 주세요.
    저도 아들 키우지만.. 남자가 하자는대로 다 하지 말고 믿지 말고 자기몸 잘 챙기라고.

  • 2. ?
    '24.7.9 9:53 PM (211.234.xxx.199) - 삭제된댓글

    본인도 그랬다면서요.
    다 아시면서 뭘 고민하시는건지.

  • 3. 속이고 가든
    '24.7.9 9:54 PM (58.123.xxx.123)

    말하고 가든. 가는건 마찬가지 ㅜㅜ

  • 4. ?
    '24.7.9 9:55 PM (211.234.xxx.199) - 삭제된댓글

    본인도 그랬다면서요.
    다 알면서 뭘 고민하시는건지.

  • 5.
    '24.7.9 9:55 PM (14.6.xxx.117)

    제가 엄마면 가지마라할것같아요
    너무 노인같나요?
    내자식은 내가 지켜야지
    그남친이 어떤놈인줄알공

    딸래미한테 결정하라하겠어요
    날지켜주고 믿을만하면 가라고

  • 6. ..
    '24.7.9 9:56 PM (119.197.xxx.88)

    엄마가 가지 말란다고 안가겠어요?
    그래도 원글님이 내키지 않으면 의사는 밝히세요.
    엄마가 걱정하고 싫은티 내면 딸도 여행 다니면서도 엄마 생각해서 좀 더 조심하겠죠

  • 7. ㅇㅇ
    '24.7.9 10:13 PM (118.220.xxx.184)

    저는 그냥 모르고 싶더라구요.
    어차피 갈거 그냥 속이고 가면 좋을텐데 왜 말을 할까요
    엄마 입장에서 그래 다녀와라 는 소리가 쉽게 나오겠냐고요ㅠ

  • 8. ㅇㅇ
    '24.7.9 10:25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몰래 가는 건 모르니까 어쩔 수 없지만

    최소한 둘 다 안정된 직장 갖고,
    결혼끼지 생각하는 정도가 아니라면
    가라 소리는 못 할 것 같아요.

  • 9. ㅇㅇ
    '24.7.9 10:26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몰래 가는 건 모르니까 어쩔 수 없지만

    최소한 둘 다 안정된 직장 갖고,
    결혼까지 생각하는 정도가 아니라면
    가라 소리는 못 할 것 같아요.

    학생인데 물으면 고민 없이
    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6589 한국 천주교 성지순례 추천합니다. 5 ㅇㅇ 2024/10/06 2,025
1636588 다른집 남편 분들도 그러는지.. 8 저희 남편 2024/10/06 2,296
1636587 '부산 엑스포' 판세 못 읽은 정부…대외비 문건 보니 3 역대급무능 2024/10/06 1,557
1636586 85년생 임신가능할까요 22 ㅇㅇ 2024/10/06 4,099
1636585 건강 때문에 식단조절 해야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5 .. 2024/10/06 1,618
1636584 손,한,장,최,홍...연예인에 대한 합리적 의심 21 ㅇㅇ 2024/10/06 7,223
1636583 감성커피보틀 4 감성커피 2024/10/06 1,440
1636582 동네 아는분이(막 친한분은 아니지만) 4 색동이 2024/10/06 2,039
1636581 가족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네요 4 ㅎㅎ 2024/10/06 3,240
1636580 메릴린 스트릭랜드 하원의원, "한반도 평화는 공동 번영.. light7.. 2024/10/06 404
1636579 “대통령실 용산 이전 숨겨진 천문학적 비용” 3 .. 2024/10/06 1,285
1636578 식탁에 두루마리휴지 163 ... 2024/10/06 16,686
1636577 휘갈겨 쓴 한자 못알아먹겠어요. 9 Aa 2024/10/06 1,227
1636576 노후 전문가가 노후에 추천하는 거주지역 24 2024/10/06 7,970
1636575 불황 신호?···월소득 300만원 넘는 채무조정 신청자 7배 ‘.. ... 2024/10/06 1,793
1636574 지금 전국노래자랑 보시는 분 ㅎㅎ 1 일요일이다 2024/10/06 2,335
1636573 오늘 현재까지 간헐적 단식 성공적 2 ㅇㅇ 2024/10/06 1,028
1636572 허벅지 근육손실이 심각해요 5 ㅇㅇ 2024/10/06 3,607
1636571 일본에 유학하는 학생들 국가별 순위 12 노메릿 2024/10/06 3,620
1636570 장우산 끈이 떨어졌는데 방법없을까요? 4 바닐라향 2024/10/06 687
1636569 닭다리 삼계탕 추천합니다 6 추천 2024/10/06 1,486
1636568 커피 원두 일반 믹서기에 갈면 안되나요??? 8 질문 2024/10/06 1,732
1636567 전 엄마가 제 중고등학교 시절에 좀 욜로했었어야 된다 생각해요ㅓ.. 42 2024/10/06 6,125
1636566 두통엔 타이레놀.부루펜 뭐가 낫나요? 13 ㅡㅡ 2024/10/06 1,337
1636565 껍질 캐슈넛 진짜 맛있어요 10 ㅇㅇ 2024/10/06 1,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