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 저학년 구몬 해라 마라 해주세요

조회수 : 2,851
작성일 : 2024-07-09 21:23:13

 

습관잡아주고 그런 거 못하는 엄마인데 

아이는 자유롭게 책 보거나 인형놀이 좋아해요 

 

구몬 시작한 이후로는 

구몬해라 잔소리 싫은데 

또 그거 아님 공부를 하는 건 아니라 

 

다른 학원 숙제는 알아서 하고요 

구몬 그만두면 선생님은 같아서 

다시는 못할 거 같은데 (부담 팍팍 주는 스타일) 

 

해라 마라 해주세요 

 

진짜 모르겠어요 

IP : 211.250.xxx.223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라
    '24.7.9 9:24 PM (211.186.xxx.7)

    각종 엄마가 신경 못쓰는 과목 쭉 해주세여

  • 2. ..
    '24.7.9 9:24 PM (211.221.xxx.33)

    마라!
    책많이 읽게 두세요

  • 3. ....
    '24.7.9 9:25 PM (112.154.xxx.66)

    방향성 잡아줄 자신없으면
    그냥하세요

  • 4. 저도
    '24.7.9 9:25 PM (211.234.xxx.199)

    마라.
    시중에서 파는 연산문제집 풀게 하세요.
    지나고 나니 부질없더란.

  • 5. ㅇㅇ
    '24.7.9 9:25 PM (175.213.xxx.190)

    구몬 장수를 줄이더라도 꾸준히

  • 6. 해라
    '24.7.9 9:28 PM (211.245.xxx.37)

    저학년 연산은 잡아주는게 좋다
    해라에 한표

  • 7. ㅇㅇ
    '24.7.9 9:29 PM (175.213.xxx.190)

    습관 잡아주지 못하는 스타일이라면 필수 아닌가요

  • 8. 으아
    '24.7.9 9:30 PM (211.250.xxx.223) - 삭제된댓글

    마라 소리를 듣고 싶었나 ㅜㅜ
    왜 내가 숨이 막히는지
    내가 하는 거 아니니 참고 시켜야 하나

  • 9. ..
    '24.7.9 9:30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해라!!!(사교육 고등강사입니다)

  • 10. ..
    '24.7.9 9:34 PM (211.221.xxx.33)

    요즘 좋은 학습지도 많고.
    엄마도 대학나와 그 정도 능력은 되실테고
    초등 저학년인데 왜 못해요?

  • 11. .....
    '24.7.9 9:39 PM (118.235.xxx.235)

    초저인가본데 이때 습관 안잡아주면 벌써 손놓으시려구요?

  • 12. 엄마
    '24.7.9 9:42 PM (210.96.xxx.10)

    이게 참 계륵 같은것이
    수학머리 있는 애들은 안해도 결국 잘하고
    수학머리 없는 애들은 열심히 해도 결국 잘 못하고 힘만 들어요 ㅠㅠ

  • 13. 애 성향
    '24.7.9 9:44 PM (223.62.xxx.68)

    TJ 성향이면 강추
    FP면 완전 완전 비추(구몬 눈높이 극혐하던 저. 82에 글도 쓴 적 있음. 수학을 증오하다가 중학교 가서 과외받고 수학 만점받기 시작. 이 성향이라면 구몬 개비추 핵비추. )
    기타 유형: 애 의견 물어보고 결정

  • 14. 푸른하늘
    '24.7.9 9:45 PM (58.238.xxx.213)

    안했던 엄마로써 해라!!!연산실수 잦으니 중딩때부터 힘들었어요 꼭 해라!!!!!

  • 15. 흐…..
    '24.7.9 9:50 PM (211.250.xxx.223)

    제가 극 P
    아이도 아… 나 P인데…
    그러니 엄마는 숨이 막히고 아이는 안 하려고 하고 ㅜㅜ
    근데 해라는 의견 넘 많아서
    여전히 갈등중입니다.

    아이는 스트레스가 많아서 못 하겠대요 ;;

  • 16. .....
    '24.7.9 9:51 PM (1.241.xxx.216)

    엄마가 할 자신없음 장수를 줄여서라도 해라네요
    (저희 애들 대딩이고 어릴때 구몬했어요)

  • 17. 마라
    '24.7.9 9:52 PM (1.231.xxx.77)

    너무 구식이라 권하고 싶지 않아요.
    시중에 좋은 연산집 많아요.
    저학년이면 사고력 수학을 보내세요.
    초등때 중등연산까지 끝낸 첫애 수포자.
    초저때 지겹다고 관두고 사고력에서 여러방식으로 수를 접한 아이 지금 잘해요. 대신 초고때 학원을 풀이과정 중시하는 학원보냈더니 일년은 연산실수 하더니 잡히더라구요.

  • 18. ....
    '24.7.9 9:52 PM (211.221.xxx.167)

    그럼 눈높이로 바꿔보세요
    우리애때도 구몬이 장수가 많으니 질려하는 애들 많았어요.
    구몬에 비하면 눈높이가 덜 압박적인거 같아요.

  • 19. ...
    '24.7.9 9:54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하지 마세요. 처음에 한글 시작할 때 몇달 정도 하는게 가장 좋을 것 같구요. 정말 똑같은 문제 반복해서 애들을 바보 만들 것 같더라구요.

  • 20. 밥하는아줌마
    '24.7.9 9:55 PM (118.221.xxx.134)

    구몬 수학 연산은 우리나라 수능으로 대학 보내려면 만고의 진리입니다
    구몬국어
    구몬과학
    구몬한자
    어떤과목이든 꾸준히 성실하게 하는 아이는 공부에 뒤힘이 있습니댜

  • 21. 애 성향
    '24.7.9 9:55 PM (223.62.xxx.68)

    애가 싫다면 시키지 마세요ㅜㅜ
    전 절대절대 안시킬 거예요
    제가 후회하는 사교육 1순위에 눈높이 글도 썼었어요
    우리 P들은 내가 폭발하는 동기가 있어서 불타오르며 학구열을 알게되지 그렇게 J들처럼 날마다 몇장씩 하면 기가 질려서 꼴도 보기 싫어지는거 잘 아시잖아요ㅜ

  • 22. 애 성향
    '24.7.9 9:58 PM (223.62.xxx.68)

    솔직히 내가 너무 좋아하는 게임도 시간 정해놓고 양 정해놓고 이만큼씩 하루에 꼭 하라 하면 싫어져요.
    공부는 더 그렇죠
    아이 성향이 그 연옌인 딸 누구죠? 숙제 알아서 척척하던 그 아이같지 않으면 진짜 비추.
    극혐하지 않고서고 알아서 다 연산 연습할 수 있어요.

  • 23. ㅡㅡ
    '24.7.9 9:58 PM (69.164.xxx.123)

    입결좋은부모들 ㅡ해라
    별볼일없었다면 ㅡ 말아라

    입시 끝나봐야 알일

  • 24. 아이가
    '24.7.9 9:59 PM (211.250.xxx.223)

    82쿡 댓글 보는 거 엄청 좋아하거든요
    자꾸 마라의 댓글 보면서
    손가락으로 동그라미쳐요;;;
    전 너무 방만한 엄마라
    해라 하는 얘기 들음 뜨끔뜨끔 하고 내가 엄마 자질이 없다 싶어 자책이요 ㅠㅠ

  • 25. 애 성향
    '24.7.9 10:01 PM (223.62.xxx.68)

    저는 저 자신이 입결이 좋은데도 - 마라 입니다

  • 26. ㅇㅇ
    '24.7.9 10:01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마라ㅡ
    우리애도 반복 반복 이게 뭔지 하기싫어해서
    그냥 끊었어요

  • 27. ....
    '24.7.9 10:03 PM (125.132.xxx.165)

    해라 한표요.

    저희 애 둘다 국어를 늘 2등급 받는데,
    주변 1등급 친구중 구몬 안한 친구가 없드라는..

    둘다 정시 이야기이고 큰애 둘때 스카이 이상 갔습니다.
    구뫀 했음 수능 만점이지 않았을까 하는...

  • 28. ....
    '24.7.9 10:04 PM (125.132.xxx.165)

    참 저는 국어 빼고는 다른 과목을 직접
    구몬보다 더 날마다 엄청 시켰습니다..

  • 29. 애 성향
    '24.7.9 10:05 PM (223.62.xxx.68)

    저 국어 수학 다 1등급이요. 마라

    거기다가 애가 싫다잖아요

    구몬 눈높이는 숙제 따박따박 하고, 알아서 준비물 챙기고 그런 TJ 아이들용이에요

    마케팅의 노예가 되지말고 아이의 학구열이 진심으로 불타오를 수 있게 도와주세요

  • 30. 이 성향님
    '24.7.9 10:06 PM (211.250.xxx.223) - 삭제된댓글

    자꾸 딸이 손가락으로 읽으면서 밑줄 긋고 동그라미 치고
    고개 끄덕이고 난리났어요

  • 31. 애 성향님
    '24.7.9 10:06 PM (211.250.xxx.223)

    자꾸 딸이 손가락으로 읽으면서 밑줄 긋고 동그라미 치고
    고개 끄덕이고 난리났어요

  • 32. 애 성향
    '24.7.9 10:06 PM (223.62.xxx.68)

    그봐요 원글님. 나중에 따님 같은 유형 공부방법 글 올려드릴게요
    지금 댓글 잠잠해지면요

  • 33. ..
    '24.7.9 10:18 PM (211.179.xxx.191)

    구몬 극혐.

    입결 좋은 아이 부모인데 학습지 안시켰어요.
    시판 연산 문제집 하루에 몇장 정해서 숙제처럼 하는게 나아요.

    구몬은 종이만 봐도 풀기 싫게 생겼잖아요.
    그게 쌓이면 더 하기 싫고요.

    시판은 안해도 그냥 문제집 한권.
    대신 엄마가 조금 부지런해지세요.

  • 34. 해라.
    '24.7.9 10:25 PM (116.121.xxx.10) - 삭제된댓글

    연산은 꾸준히 해야하는데 습관잡아주는 거 못하시면
    더 해야하는거 아닌지…
    초2 수학, 한자 3장씩 주 6일
    초1부터 하고있어요~
    집에 오자마자 반드시 해야할일로 인식.
    구몬은 전혀 스트레스로 여기지 않아요.

  • 35. ㅇㅇ
    '24.7.9 10:25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위에 마라 ㅡ한표인데
    안하고 그냥시중학원 보냄
    수능 수학 국어만점 입니다
    딸에게ㅡ끊는다고 공부 안하는거 아니야
    학원숙제가 더많아

  • 36.
    '24.7.9 10:25 PM (222.109.xxx.26)

    사교육 강산데 하는거 추천합니다

  • 37. 요즘
    '24.7.9 10:25 PM (39.117.xxx.167)

    복잡한 연산을 정확하고 빠르게 해야하더라구요.
    빠르게도 중요합니다.
    집에서 문제집 꾸준히 하면 좋겠지만
    어느새 안하고 있을수가 있어서 학습지 하는건데요.
    공부시키셔야죠.
    습관도 들이셔야하구요.

  • 38. gg
    '24.7.9 10:30 PM (116.121.xxx.10)

    연산은 꾸준히 해야하는데 습관잡아주는 거 못하시면
    더 해야하는거 아닌지… 따로 기탄, 소마셈 안풀리실듯…
    초2 수학, 한자 3장씩 주 6일, 일요일만 쉬고
    초1부터 하고있어요~ 과정별로 익숙해지면 10분컷입니다.
    집에 오자마자 반드시 해야할일로 인식.
    구몬은 전혀 스트레스로 여기지 않아요.

  • 39. dd
    '24.7.9 10:33 PM (112.152.xxx.192)

    저 수학 최상위권이었는데 눈높이 정말 싫어해서 답안지 보고 다 베꼈어요 그래서 애들도 안 시켰고요
    대신 다양한 스타일로 저랑 조금씩 해요

    시중 문제집으로 1주일에 최소 3일이상 할 수 있다면 안 해도 돼요

  • 40. ....
    '24.7.9 11:15 PM (58.122.xxx.12)

    스트레스받아 우는정도가 아니면 해라...

  • 41. 사랑해^^
    '24.7.9 11:15 PM (61.247.xxx.153)

    저는 대학생이 된 아이둘 한솔, 구몬, 씽크빅,,재능 학습지 초고까지 했어요.
    지금에 와서 잘했다고 생각하는 학습지는
    문과인 킅아이는 구몬이랑 재능피자
    이과인 작은아이는 구몬.

    둘다 내신이나 수능에서 계산실수로 틀린문제는 거의 없는거 같아요.

    힘들어하면 하루에 4장하던 학습지를
    두장정도로 줄여주세요

  • 42. ...
    '24.7.9 11:27 PM (220.87.xxx.4)

    엄마들이 돈아까워서 장수 최대한 많이 받고
    너무 빡세게 시키니까 스트레스 받는거예요
    장수 최소로 줄여서 미뤄도 며칠꺼 한꺼번에 풀수있을만큼 ..
    너무 미뤄지면 한주 쉬고...
    이렇게하면 고등가서 도움될거예요
    중등까지는 잘 몰라요....고등 되어봐야 구몬 왜 해야하는지 알수 있어요

  • 43. 츨동
    '24.7.9 11:56 PM (180.111.xxx.181)

    여러과목말고
    초저면 국어, 수학만 해보세요,

  • 44. Fsfgg
    '24.7.10 12:04 AM (116.37.xxx.159)

    마라
    결국 공부도 할 애들은 구몬같은거 안해도 잘해요
    반면 초저때 연산 잘한다고 함수잘하는거 아니고 내아이가 연산은 잘했는데란 소리 나와요.
    애가 싫다고하면 그거말고 그냥 연산문제집사서 풀고 책 더보는게 나요

  • 45. .....
    '24.7.10 1:41 AM (216.147.xxx.37)

    해라. !!!!

    첫째. 초저학년때는 연산 기초가 중요함. 지루한 것 같아도 구몬이나 기탄같은 반복훈련 필요
    둘째. 이거말고 저거해라하지만 이것도 안하면 저것도 안하는 거임.
    셋째. 공부 습관 들여서 좋음.
    넷째. 님같은 부모 (방임형) 에게는 좋은 제도임.

  • 46. ㅠㅠ
    '24.7.10 2:19 AM (59.10.xxx.178) - 삭제된댓글

    구몬 정말 너무 옛날 저 어릴때 문제집 느낌이에요(문제가 나쁘다는 말이 아니구요)
    공부습관은 그냥 시중문제집 매일 꾸준히 풀리면 되지 않나요?
    문제집 정말 다양하게 너무 잘 나와요
    교과수학 연산 사고력 심화 기초 기본~~
    이렇게 다양한 문제집중 아이 풀려보고 기초나 기본은 너무 쉽게 넘어가면 응용 거기서 더 잘하면 최상위 혹은 심화로 풀리면 되지않을까요
    저는 일단 모르는 사람이 일정하게 집에 오는거 싫거든요
    선생님이 필요하면 EBS컨텐츠 풍부하고
    초등 황소 이런데 문제집은 부담스럽지민 엄마가 조금씩 봐주면 충분할 것 같아요

  • 47. 구몬
    '24.7.10 7:20 AM (182.221.xxx.29)

    저는 구몬안시켰는데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연산에서 실수하면 자신감두떨어질것같아요 수학머리없는 아이들특히요
    아이가 구몬국어 중등때 2년만 투자했는데 학원안가고 1등급맞았어요

  • 48.
    '24.7.10 7:24 AM (118.235.xxx.143)

    연산 꾸준히 해야 좋은건 맞는데 구몬 너무 지겨워하는 스타일은 안맞는듯요
    저도 꽂혀야 하는 스타일이라 어릴때 구몬 수학 제대로 한 적이 없네요;; 수능은 1개 틀렸습니다
    습관은 잡아줘야겠고 내자신과 애랑 씨름하기 힘들어서 집근처 수학공부방에서 아이 성향에 맞게 다양한 시중 문제집으로 풀려요

  • 49. ....
    '24.7.10 10:11 AM (121.145.xxx.46)

    수학 강사인데, 미리미리 눈높이던 구몬이든 주욱 해 온 학생들 구별도 가능해요. 너 ㅇㅇ했구나? 이렇게요.
    학생~ 보고 있지? 열심히해라이^^

  • 50. ..,,,
    '24.7.10 10:22 AM (218.39.xxx.55)

    초상위권까지 가려면 필요한거 같아요

    근데 엄마도 p고 자식도 P면 힘들어요 엄마가 잡고 하드캐리해야되거든요 구몬조차도 근데 엄마가 지금 왜해야하는지 납득못하시죠 못해요

    저희아이 구몬 폭발지키고싶대서 그만두게했는데 고등학교가서 정신차리고 수학 1등급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3979 서울근교 당일치기 갈만한곳 없을까요.....ㅠ 5 2024/07/23 1,836
1613978 날짜계산좀 해주실수있을까요? 5 dddc 2024/07/23 421
1613977 70대 여성 브랜드 추천 부탁드려요 3 ... 2024/07/23 896
1613976 경찰제보.밤마다 평창동에 가는 여사님 6 경찰 2024/07/23 4,282
1613975 지극히 주관적인 음식솜씨에 대하여... 10 냥냥펀치 2024/07/23 1,845
1613974 강수지 리즈 시절 영상 봤는데 3 .. 2024/07/23 3,344
1613973 중고 거래하다가 가끔 보면 주소들이.. 8 2024/07/23 2,345
1613972 코로나로 열이 이틀째 안내리는데요 9 ㅇㅇ 2024/07/23 1,040
1613971 쿠쿠얼음정수기 어떤가요? 2 ... 2024/07/23 420
1613970 이탈리아 친퀘테레입니다 23 ,, 2024/07/23 4,068
1613969 요즘 코로나 8 2024/07/23 1,614
1613968 손 다한증 보톡스 맞아보신분. 6 B 2024/07/23 612
1613967 김범수 라는 이름 정말 많네요 ㅇㅇ 2024/07/23 399
1613966 미니 식품건조기 E1 뜨는데 어떤 문제점이 있나요 3 ..... 2024/07/23 364
1613965 인테리어업자들 3 디자인 2024/07/23 1,288
1613964 본인이 동안인 줄 아는 40후 50초 웩이네요. 22 아아악 2024/07/23 7,975
1613963 계약직 힘드네요 1 ㄴㄴ 2024/07/23 1,334
1613962 축협감사 청원부탁합니다 국민청원 2024/07/23 236
1613961 은귀걸이가 있는데요 ..... 2024/07/23 372
1613960 다들 돈이 많은가 어찌 그리 여행을 잘 다니세요 46 꼬는거아님 2024/07/23 10,601
1613959 이 가방 살까요?말까요? 4 ll 2024/07/23 1,554
1613958 노트북을 사려는데 3 .. 2024/07/23 573
1613957 동태눈깔? 안광이 탁한 눈 보셨나요 17 ... 2024/07/23 2,232
1613956 일란성 여자 쌍둥이는 거의 예쁜가요? 11 2024/07/23 1,641
1613955 자신감이 없어요. 젤 중요한 요손데 이게 너무 없어요. 4 ‘n 2024/07/23 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