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한번도 안한 남자인데 어디서 여자를 만날 수 있을까요?
결혼 해본 적 없고, 20대에 연애 딱 한 번.
젊어서는 사업을 하다가
지금은 약간의 임대업을 받고 살고 있음.
공부하다 사업하다가 결혼 시기를 놓쳤음.
취미는 운동과 독서.
점잖고 책 많이 읽고 착함.
여자를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요?
결혼을 한번도 안한 남자인데 어디서 여자를 만날 수 있을까요?
결혼 해본 적 없고, 20대에 연애 딱 한 번.
젊어서는 사업을 하다가
지금은 약간의 임대업을 받고 살고 있음.
공부하다 사업하다가 결혼 시기를 놓쳤음.
취미는 운동과 독서.
점잖고 책 많이 읽고 착함.
여자를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요?
결정사 가 답입니다
결혼정보회사요
주위사람 소개가 믿을만하지 않을까요
그연세라면 그냥주변 친구들한테 좋은 사람 있으면 재혼자리라도 소개해달라고 하면 되죠...
그주변에 이혼했거나 사별한 사람들도 주변에 있을수도 있을수도 있잖아요.
어차피 결혼정보회사가도 그런 사람 만날텐데요 .
국제결혼 ..
그연세라면 그냥주변 친구들한테 좋은 사람 있으면 재혼자리라도 소개해달라고 하면 되죠...
그주변에 이혼했거나 사별한 사람들도 주변에 있을수도 있을수도 있잖아요.
어차피 결혼정보회사가도 그런 사람 만날텐데요 . 그래도주변에서 믿을수 있는 사람들 소개로 만나는게 낫죠..
국제결혼이요..
그나이에 어떤여자가..남자 간병하고 밥해주러 들어갈지..
결정사나 경제적으로 어려운분 찾아봐야할것 같아요.
괜찮은 분이면 주변에 좀 얘길 해보면 소개 들어오지 않을까요?
가족이시면 주변에 널리 알리시면 좋을 듯요.
멀쩡한 분이고 경제력 있으시면
아마 사별하거나 이혼한 분
혹은 비슷한 연배 독신인 분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50세이상 남녀성당 활동하시면서 결혼하시는분 많이 봤어요
여자분들 노처녀 이혼 사별 공부원들 많이 봤어요~
간병에 밥타령은 뭔가요
아픈 데에 순서 없고 밥은 여자만 하나요?
연애와 결혼을 못한 이유를 알겠네요.
아무것도 먼저 주긴 싫고 애정도 별로 없는 듯 한데 필요에 의해 결혼이 하고 싶으면 똑같이 계산해서 남는 장사라고 생각하는 여자만 만날 수 있겠네요.
이해 타산이 잘 맞는 분을 찾아서 결혼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욕심 부리지않으면 만날 수 있어요.
말도 안 되게 40대나 50대 초반을 원하지않고
또래면요.
근데 솔직히 60세는 노인 나이라 본인 밥 해먹기도 힘든데 결혼해서 남편밥까지 해주고싶은 여성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제가 다니는 동네산에 50대 후반 여성분 계시는데 당신 밥도 겨우 해드신다고 누가 소개하려고 하면 질색을 하세요.
천생연분이 어디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60 되서 생각이고 습관이고 다 굳어졌는데
이제 와서 맞추려면ㅠㅠ
말만 들어도 힘드네요
운동 좋아하시니 동호회 같은 곳에서 친분을 쌓다보면 인연이 닿지 않을까요?
국제결혼은 만 50세 이상이면 외국 국가에서 결혼비자를 안 내주지 않나요?
결정사 큰 곳 가서 본인 현재 상황 정확히 오픈하고요
또한 원하는 여자분의 조건을 상세히 밝히는게 낫죠
60 노인 남자와
결혼하고 싶은 여자는 없어요
동갑이라도 도망감
제가 해드리고싶네요
밥하고 살림살이
남자가 직접 한다면
아주 없진 않을 수도..
지인소개로 만나야 안전
그나이 결혼은 정말 조건 조건이라...
정확하게 여자에게 어느정도 해줄거고 조건을 합의 해야 이루어진다고 변호사가 말씀 하시더라구요
몰라요.
바로 옆집에 사는 이웃이고 친한데 타지로 회사 다니는 줄 알았는데 교도소에 있었고 모르고 소개해줬다 난리남.
소개할수있는데
모쏠이고
50중반이예요
요리잘하고 살림꾼에다가
직장튼튼
자가있고 세컨드자가있고
65세까지 정년보장
결혼하고 싶어하는데
어떻게 만나게해줘야하죠??
인연인데도 청실홍실 헝크러져
매듭못짓는 사람들이 많을거같아요
그분과 제가아는분 만나게하고싶네요
서울인데 거기는요
해준다고 하고 간병인을 구하세요.
50대 중반의 미혼
여성도 많은데...
작년 상처한 70대 노인도
여자 미팅하더만요..
요새 남자 60은 청춘인데
여자 60은 아직 젊다고 하고
남자60은 왜 간병인이 필요하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02313 | 반전세를 계약했는데 1 | ㅎㅎ | 2024/07/11 | 1,220 |
1602312 | 안경테 좀 찾아주세요 2 | 미로 | 2024/07/11 | 1,177 |
1602311 | 쯔양을 법이 보호할수 있을까 9 | 윌리 | 2024/07/11 | 3,539 |
1602310 | 영지의 '모르는 아저씨' 노래듣다 눈물이.. 9 | 영지 | 2024/07/11 | 2,635 |
1602309 | 대만에서 먹은 야채볶음 맛있던데 그 야채가 무엇이었을꺼요 5 | 대만 | 2024/07/11 | 3,071 |
1602308 | 필사는 왜 하시는지요 14 | .. | 2024/07/11 | 6,386 |
1602307 | 국짐당 당대표 후보 주옥같네요. 45 | 국짐당해체... | 2024/07/11 | 2,525 |
1602306 | 조국혁신당, 특검 거부 탄핵 사유…김건희 청문 출석해야 11 | 가져옵니다 | 2024/07/11 | 1,933 |
1602305 | 12연속 금리동결, 환율 가계부채 불안에 최장기간 묶어 3 | ㅇㅇ | 2024/07/11 | 1,167 |
1602304 | 오이마사지 하는데 줄줄~ 6 | 요령무 | 2024/07/11 | 2,015 |
1602303 | 소심한 자랑 해봅니다 4 | 아들 | 2024/07/11 | 2,363 |
1602302 | 지금 국힘 당대표 mbn 토론중 19 | 우오 | 2024/07/11 | 1,939 |
1602301 | 평택기지 7 | nice72.. | 2024/07/11 | 962 |
1602300 | 고구마순볶음 비법좀 알려주세요 6 | ㅇㅇ | 2024/07/11 | 1,570 |
1602299 | 잠깐씩 졸다깨면 몸이너무 아파요 2 | 노화인가요?.. | 2024/07/11 | 1,325 |
1602298 | 손가락으로 장 보는것도 지치네요... 3 | ㅇ | 2024/07/11 | 2,526 |
1602297 | 정윤희는 몸매까지 와.. 70 | .미닝 | 2024/07/11 | 24,782 |
1602296 | 자식을 키울때 남에 손에 키우면 늙어서 나도 남에 23 | ㅗ | 2024/07/11 | 5,222 |
1602295 | 합가 시 이혼 16 | .. | 2024/07/11 | 6,620 |
1602294 | 쑥떡인데 흰색고물입힌떡 파는곳 없나요? 4 | 질문 | 2024/07/11 | 1,067 |
1602293 | 보험사에서 본인부담환급금을 달라고 하는데요 2 | ㅇㅇ | 2024/07/11 | 1,654 |
1602292 | 괴산 찰옥수수 지금 나오나요! 4 | 모모 | 2024/07/11 | 1,504 |
1602291 | 윤상 아들 아니었어도 데뷔할 얼굴이던데 4 | ㅇㅇ | 2024/07/11 | 2,316 |
1602290 | 홍사훈기자 페북 2 | ㄱㄴ | 2024/07/11 | 1,796 |
1602289 | 한동훈 국힘비례대표 하고 싶었나봐요 ㅋㅋㅋ 12 | 너무 웃겨 | 2024/07/11 | 2,8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