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다 보았네요~~
박경수가 누군가요?
어찌 이런 드라마를..ㅎ
잼있게 보았어요. 중간에 하도 싸워서 좀 지겨웠지만요.
보는 내내..설경구와 비서관이(서정연?) 혹시 무슨 관계 아닐까?싶었어요.(안희정 트라우마)
80년대에 대학을 다녀서 감정이입이 많이 됐어요.
이제서야 다 보았네요~~
박경수가 누군가요?
어찌 이런 드라마를..ㅎ
잼있게 보았어요. 중간에 하도 싸워서 좀 지겨웠지만요.
보는 내내..설경구와 비서관이(서정연?) 혹시 무슨 관계 아닐까?싶었어요.(안희정 트라우마)
80년대에 대학을 다녀서 감정이입이 많이 됐어요.
다 짜집기 해서 뒤죽박죽한 드라마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이거 보면서 마음 불편한건 이재명을 아버지로 모시는 민주당 지지자들뿐인듯
보세요. 황금의 제국, 추적자 추천요
저는 겨우 봤네요
같은 패턴이 계속 반복
한쪽이 이기면 또 한쪽이 권모술수로 뒤집고
이게 계속 반복
재밌게 보고 있어요.
권모술수 반복으로 반전에 반전
뭐 이런 드라마가 다 있나 싶어요.
8회차 보고 있는데 결말이 뭔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윗님
마지막회까지도 그 패턴이 계속 이어집니다
반전이라 어떤 상황에도 또 반전일거야 했는데
마지막 반전은 진짜 혀를 내둘렀어요
며칠전 82에서 뭐 어떤 대통령 비하다
추켜세운다 댓글로 싸우던데
정치인들 다 싸잡아서 짬뽕 만든거던데요
저도 80년 초 학번인데
저희때 유명한 운동권들
그때도 거의 정치계에 손 뻗어있었어서
지금 정치인들 변질된거 놀랍지도 않습니다
연기도 훌륭하던데요.
설경구를 싫어하지만 무난했다고생각해요.
단 설경구 친구로 나온 검사가 조금 어색했고
비서관들 끼리 약혼했던 사이같은데 그렇게 매번 당하고 또 당하나요..암튼 정치란 필요에 의하면 귀신하고도 손을 잡을듯!
http://m.joseilbo.com/news/view.htm?newsid=158430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 문재인 캠프 4차 멘토단으로 합류했다.
문 후보 캠프는 이날 김운경, 박경수 씨 등 방송작가들로 구성된 4차멘토단을 발표했다.
박경수 작가 드라마를 처음 보셨군요. 저는 황금의 제국, 펀치를 봐서 스타일이 익숙하네요
돌풍은 반 정도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