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98%
'24.7.9 12:20 PM
(211.218.xxx.194)
는 레퍼런스가 있는 숫자인가요?
2. ...
'24.7.9 12:21 PM
(121.65.xxx.29)
죄송합니다. 근거는 없습니다. 강조하다보니 오버했습니다.
3. ㅡㅡ
'24.7.9 12:22 PM
(122.44.xxx.13)
키작게 태어난게 내잘못도 아닌데
진짜 이런글들 보면 속상...ㅜㅜㅜ진짜 싫다
4. ...
'24.7.9 12:23 PM
(121.65.xxx.29)
제가 여자쪽 집안이라, 다들 비슷하니 키 의식 못하고 살다가
결혼사진 찍을때 나름 충격 비슷한 거 받긴 했습니다.
5. 본인일이나
'24.7.9 12:23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신경쓰세요 ㅎㅎㅎ
6. 큰애는
'24.7.9 12:23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외탁해서 182(남형제들 키 180. 남조카들 셋도 180)
둘째는 172(남편. 형제들 172이상이 없음)
7. 내로남불
'24.7.9 12:24 PM
(172.224.xxx.30)
다 떠나서 지 키가 150안되면서 남 평가하는 여자가 제일 나쁜 ㄴ이예요.
8. ....
'24.7.9 12:25 PM
(116.38.xxx.45)
키작게 태어난게 내잘못도 아닌데
진짜 이런글들 보면 속상...ㅜㅜㅜ진짜 싫다22222222
외모지상주의 한국이라 그래요.
9. 더재수
'24.7.9 12:26 PM
(175.209.xxx.48)
시누키 153
190넘는남자만나서 아들하나낳았는데
키가188
자신감뿜뿜인지
165인 나보고
아들키신경쓰라며 성장호르몬맞춰라
엄마가 신경써야지라며 훈수작렬
10. ...
'24.7.9 12:27 PM
(116.38.xxx.45)
유전자 무섭죠.
근데 요즘 성조숙 조발사춘기 아주 흔합니다.
이게 더 무서운거에요.
11. ..
'24.7.9 12:28 PM
(223.62.xxx.211)
키 154 인데 키 크고 늘씬한 여자 보면 멋지다고 찬사를 보냈지만 저는 저 대로 어울리는 옷 입고 위축된 적 없어요
20여년 전 대학생, 20대 때도 결혼식에 스니커즈 아님 발레슈즈 신었구요
각자 자기 조건에 만족하고 살자구요
엊그제 만난 뚱뚱한 친한 동생이 꽃무늬 원피스 입었는데 넘 사랑스럽더라구요
12. ㅎㅎㅎ
'24.7.9 12:30 PM
(58.237.xxx.5)
저도 님이랑 비슷한데
결혼식날 사진 보면서 전 그냥 유전자 신비 대단하다~~ 이러고 넘겼지
그걸로 뭐... 충격받고 이런거 없었는데용;;
우리애들은 나 닮기를 바라기는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평균키가
'24.7.9 12:31 PM
(121.168.xxx.246)
1980년대랑 지금이랑 차이나는건 뭘까요?
유전도 있지만 그 외 영양과 환경도 무시 못합니다.
아이큐는 유전 입니다.
한다고 되는게 없죠.
키는 아이큐보다는 유전의 상관관계가 적은 편입니다.
14. 유전자 무섭
'24.7.9 12:33 PM
(112.149.xxx.140)
어디 키만 인가요?
성품도 닮고 혈액형도 닮고
생김새도 닮구요
15. 맞숨
'24.7.9 12:38 PM
(59.10.xxx.133)
-
삭제된댓글
시모가 145정도로 엄청 작은데 남편한테 키 큰 여자랑 결혼하라고 세뇌 시켰나봐요 남편 175에 저 161인데 시모가 작다고 했대요
결혼식 날 보니 온 가족이 남편 빼고 소인국. 남편도 자기는 키 큰 여자 좋다고 하고 헐.. 진작 말하지?
저희 집은 저만 작은 키 큰 가족인데 이것도 참 결혼 후에 보이니 뒤늦게 억울?한 느낌이더라고요
16. 아 좋다
'24.7.9 12:41 PM
(39.123.xxx.130)
-
삭제된댓글
키크면 훤칠하고 사진만 봐도 좋습니다.
키큰게 최고.
17. ...
'24.7.9 12:42 PM
(115.138.xxx.39)
키 타령 진짜 많이 하네요
18. ..
'24.7.9 12:47 PM
(175.119.xxx.68)
어쩌다 큰 애 나온 경우는 그 아이의 다음이나 다다음 세대서 키 작은 자손들 나오겠죠
19. .....
'24.7.9 12:56 P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다른 건 모르겠는데
키 작은 아빠, 키 큰 엄마끼리 결혼 시
아들은 보통 키, 딸은 큰 키로 자라더라고요.
20. 물론
'24.7.9 12:58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유전의 힘이 크니
그 어느인종보다 백인이
체격도 잘 빠졌고 두뇌도 좋고 잘생겼지요
21. ㅎㅎㅎ
'24.7.9 1:14 PM
(58.237.xxx.5)
유전도 복불복인지...
키큰아빠+키작은엄마 = 아들 둘다 180이상
키작은아빠+키큰엄마 = 아들 180 딸 170 ㅋㅋ
키큰아빠+키큰엄마 = 아들 셋 170 .... / 아들딸 170 ...
유전이란게 신기하긴해도 진짜 케바케예요
너무너무 작다 이정도 아니면 그냥 다 비슷한거고~
크지 않다고 좌절할 필요도 없어요
22. …
'24.7.9 1:14 PM
(220.78.xxx.153)
허구헌날 키타령 외모타령
수준이 참..
23. less
'24.7.9 1:32 PM
(182.217.xxx.206)
키가 유전인거 맞고..
특히 엄마쪽이 더 중요한것도 맞음(대기업보면.. 며느리들을 키큰 여자선호)
키. 두뇌.. 성격.. 그 어떤것도 유전이더군요.. 집안보라는이유가 다 있는거임.
유전이 너무 쎄요.
24. .
'24.7.9 1:49 PM
(106.101.xxx.8)
키 유전이죠.
남자들은 키작으면 유리나라에서는
ㅜㅜ키에 미친 세상
25. ...
'24.7.9 1:49 PM
(121.143.xxx.68)
평범한 정도는 클 줄 알았던 아들 키가 멈추면서 세상의 키에 대한 모든 편견과 선입견, 중요성 모두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시절 평균키 엄마 아빠 키이면 아빠보단 크겠지라고 생각을 햇는데 아닐 수도 있게 되니 사람들이 절박하게 키에 엄청난 점수를 주는 이유를 알게되네요.
26. 우리엄마
'24.7.9 2:02 PM
(118.34.xxx.186)
153 작은키에 아빠도 170정도였는데 자식들 딸 172 아들183이라 평생의 자랑거리셨어요.
근데 우리는 친가쪽이 장신집안이라 그랬던거 같고 그걸 물려받았는지 중고딩 제딸들도 둘다 170 넘어요.
태어나때부터 팔다리 길쭉하니 4키로에 태어났어요. 유전이죠.
27. ..
'24.7.9 2:21 PM
(211.234.xxx.6)
유전이죠.
부모키작은데, 아이들이 큰거 위로 몇대 조상의 유전자가 발현된건지 모르죠.
무슨 성장주사 어쩌고 하는데, 부작용이 더 무섭네요.
제 동서 딸둘 어릴때부터 유난스럽게 키키 거리더니
한의원, 대학병원 무지 다니며 성장주사 맞고 한약먹고
비싼 홍삼 대고 먹고.
그결과 딸둘 키 156, 157
28. 유전...
'24.7.9 2:34 PM
(110.10.xxx.120)
"한의원, 대학병원 무지 다니며 성장주사 맞고 한약먹고
비싼 홍삼 대고 먹고.
그결과 딸둘 키 156, 157"
그 집은 성장 주사에 한약 먹고도 효과 못본 거네요
결론은 유전의 힘이 쎄다는 거네요
29. ...
'24.7.9 3:05 PM
(89.246.xxx.220)
개인 노력도 아니고 유전인데 키 타령 천박해보임. 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