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것도 서러운데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49494&page=11
어제 올라온 글인데
퇴근시간이랑 저녁식사 시간쯤이라 그런지
댓글이 별로 없더라고요.
전 82의 이런 유머가 너무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생긴 것도 서러운데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49494&page=11
어제 올라온 글인데
퇴근시간이랑 저녁식사 시간쯤이라 그런지
댓글이 별로 없더라고요.
전 82의 이런 유머가 너무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49494&page=11
으악 ㅋㅋㅋ
저 반대였으면 노트북 열려고 매번 곱게 단장하셨으려나요...
아파트 현관입구 얼굴사진으로 했는데 관리실가서 쌩얼로 사진찍은거였거든요.
볼일있어서 풀메화장하고 새벽 3시에 들어왔는데 현관문 안열림요. 결국 남편한테 전화해서 문 열어달라고 했다가 욕 바가지로 먹었었어요. (현관 비번 설정안했었고. 카드키 아님 얼굴인식이었는데 카드키 안갖구 다니고)
ㅋㅋㅋ 저도 너무 웃꼈어요
첫댓이 저예요 ㅋㅋㅋ
예뻐지면 클남 ㅎㅎㅎㅎ
이제 봤네요 웃겨요.
저도 전화기에 주민증 넣으려고 했더니
20년 전에 찍은 주민증 사진과 현재의 내가 다르다고 계속 실패하고 있으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