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여리하고 가녀린 사람과
통짜뼈에 튼실한 체형 중에
고르라면 어떤 체형이 되고 싶으세요?
주변에서 보니까 가늘가늘하니 뭘 해도 보호받고
이뻐하는 시선들이 보이네요
그래서 다들 다이어트를 평생 하는지도...
여리여리하고 가녀린 사람과
통짜뼈에 튼실한 체형 중에
고르라면 어떤 체형이 되고 싶으세요?
주변에서 보니까 가늘가늘하니 뭘 해도 보호받고
이뻐하는 시선들이 보이네요
그래서 다들 다이어트를 평생 하는지도...
적당한 체형.
젊을때는 전자
늙어서는 후자
지금은 두번 생각할 거 없이 후자 입니다
요즘도 여리여리 이런 거 좋아하는 남자가 많나요?
주변엔 운동 많이 해서 근육있고 탄탄해보이는 몸매를
더 좋아하던데..
여리여리가 운동 열심히 한 몸이요. 굳이 고르라는데 통짜뼈 갖고 싶을리가…
전 늙어도 통짜는 싫어요. 여리한 뼈에 살과 근육을 붙이면 됩니다.
통뼈는 살빼도 답없는 몸매에요.
늙어서 살 좀만 붙어도 완전 퉁퉁몸매 순식간.
여리한 뼈에 살과 근육이 잘 붙을까요?
저 42킬로 허리 23인치
여리는 하되 늘 아파 골골거렸는데
발레, 필라테스, 요가 두루 섭렵한 지금
여전히 가늘면서도 근육이 아주 잘잡혔어요.
통짜는 평생 여자로써 대접은 포기하는거 아닌가요? 조혜련처럼... 근데 뭐 미모가 다는 아니니...
그냥 건강하고 우악스럽게 튼튼히 살기는 통짜가 훨씬 좋죠
당연 여리여리죠
여리여리는 운동해서 잔근육 붙이면 이뻐지지만 통짜는 평생 통짜 뭘 해도 통짜
여리여리하다고 힘이 없는거 아닌데..
가구를 혼자 옮기고..오십키로 쓰레기 봉지도 거뜬히 들어 버리는데..
여성분들도 저를 그냥 못지나치시고 자꾸 도와주시긴 합니다.
감사합니다요.
골골하지 않은 여리여리는 좋습니다.
둘다 싫은데...
얼굴예쁜쪽 할래요.
여리여리한 연예인 통뼈 연예인 얼굴없이 생각해봤는데 둘다 안끌려서 ㅎㅎ
오라지게 여리여리한데 통뼈에 근육질 보면 엄청 부러운데 막상 바꾸자고 하면 생각이 많아질듯.
강수지냐
영자냐 홍진경이냐
취향차이겠죠.
박세리면 어떤가요?
전 힘좋고 건강한게 부럽더라구요.
여리여리 맨날 아프면 뭐 해요:,
가녀린사람 안아플걸요?
체형만 가려리고 체력좋은사람 많아요.
통짜면서 골골한 사람도 많구요.
가녀린사람 안아플걸요?
체형만 가녀리고 체력좋은사람 많아요.
통짜면서 골골한 사람도 많구요.
이게 질문일 수가 있나요?? ㅎㅎㅎㅎ
이해가 안갑니다만.
당연히 여리여리죠.
한국에서는요.
남자도 여자도 아이도 노인도
여리여리한 여자가 호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