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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재웅. 하니 결혼하나봐요

ㅇㅇ 조회수 : 7,052
작성일 : 2024-07-08 22:30:14

하니가 프로포즈 했다고~~ 

https://youtu.be/olJ8FnFGuDI?si=R3lIkwU9FY1VSDMe

너무 잘 어울리는 둘이라 응원하고 있었는데

결혼이라니 내가 다 기쁘네요 

IP : 125.179.xxx.13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7.8 10:49 PM (59.17.xxx.179)

    하니는 예전 걸그룹 하니인가요?

  • 2. ㅇㅇ
    '24.7.8 11:04 PM (125.179.xxx.132)

    네 exid하니요~

  • 3.
    '24.7.9 12:38 AM (124.5.xxx.0)

    저 브라더 눈썹 흐리고 글쎄
    하니야 남자는 눈썹 꼭 봐야해

  • 4. ..
    '24.7.9 1:38 AM (221.151.xxx.109)

    이미 몇주전에 기사떴잖아요

  • 5.
    '24.7.9 7:30 AM (175.223.xxx.85)

    42살 아들 결혼하는데 신중하라는 엄마.
    쎄한데요.
    https://v.daum.net/v/20240708211440451

  • 6. 그 엄마도
    '24.7.9 7:50 AM (211.36.xxx.76) - 삭제된댓글

    자기 아들이 의사라고 대단한 줄 착각해서 그래요
    메이저 의대 출신도 아니고 방송 덕에 떴는데..
    며느리로 젊고 예쁜 하니를 데리고 왔으면
    어이쿠 우리 아들 구제해줘서 고맙다고 해야지
    할망구가 무슨 택도 안 되는 용심을ㅉㅉㅉ

  • 7. 그 엄마도
    '24.7.9 7:51 AM (211.36.xxx.76)

    자기 아들이 의사라고 대단한 줄 착각해서 그래요
    메이저 의대 출신도 아니고 방송 덕에 뜬 사람이구만..
    며느리로 젊고 예쁜 하니를 데리고 왔으면
    어이쿠 우리 늙은 아들 구제해줘서 고맙다고 해야지
    할망구가 무슨 택도 안 되는 용심을ㅉㅉㅉ

  • 8. ㅇㅇ
    '24.7.9 8:20 AM (125.179.xxx.132)

    이전에 양브로 엄마 영상본적있는데 아주 쿨한 분이던데
    기사에...엄마가 인생선배로 조언한거라는 양재웅 멘트가 더 맞아보임

  • 9. ...
    '24.7.9 8:28 AM (121.133.xxx.136)

    아들이 아니라 하미더러 결혼에 신중하라고 한말. 우리 엄마도 남동생 결혼할때 오례한테 잘 생갇해보고 하라고 ㅎㅎㅎ 벌어뫃은 돈 없다고

  • 10.
    '24.7.9 9:07 AM (112.153.xxx.65)

    소문 진짜 별로던데...하니가 아깝네요

  • 11. 신중이
    '24.7.9 11:34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신중이 맞다해도 꼭 저기서 저말한다는게 입제어가 안되는 거잖아요.
    집에서 지 아들한테는 말 안하고 처음 만난 남의 집 딸 잡고 이상한 소리하는 거 문제있어요. 정신과 의사인데 자기 엄마한테는 허용적이네요.

  • 12. 신중이
    '24.7.9 11:35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신중이 맞다해도 꼭 저기서 저말한다는게 입제어가 안되는 거잖아요.
    집에서 지 아들한테는 말 안하고 처음 만난 남의 집 딸 잡고 이상한 소리하는 거 문제있어요. 대부분 시모들이 선넘는 멘트 인생선배로서 하는조언이라 생각하죠. 정신과 의사인데 자기 엄마한테는 허용적이네요.

  • 13.
    '24.7.9 11:36 AM (124.5.xxx.0)

    신중이 맞다해도 꼭 저기서 저말한다는게 입제어가 안되는 거잖아요.
    집에서 지 아들한테는 말 안하고 처음 만난 남의 집 딸 잡고 이상한 소리하는 거 문제있어요. 대부분 시모들이 선넘는 멘트 인생선배로서 하는조언이라 생각하죠. 자기 엄마들한테는 실례가 대단히 허용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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