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목 그대로...
개성 다른 사람들이 일하고 있습니다만,
유독 날 선 태도로 찌르듯 말하는 사람이 있어요
저는 자타공인 유한 성격의 사람입니다만
그 사람이 너무 집요하게 우길 때면 저도 단호하게 제 입장을 설명하거든요
그럼 저더러 감정적이래요 ㅎㅎㅎ
오늘도 회의 시간에 그 꼴을 보다가
그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을 해내라고 월급 받는 게지.. 생각했는데요
사람들이 상냥함, 친절함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언젠가 들은 격언처럼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모두 저마다의 힘든 싸움을 싸우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