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합니다요.
장마야 얼른 지나가라
촉촉합니다요.
장마야 얼른 지나가라
축축 쳐지네요
75는 애교죠 ㅎㅎ
울집은 88
재습기 풀 가동중인데 물통을 하루에 세번, 아침,오후, 자기전에 비웁니다.
주택인데요 숫자 안나오고 --%라고 나올때는 100%를 넘었다죠ㅎㅎ
첨엔 고장난줄 알았는데 다음날 99%나오는거 보고 입이 쩍 벌어졌어요 100이 넘었던거구나
78이었는데 제습기 8시간돌리니 60이예요
뽀송해졌어요
내리 틀어 55 유지 중
바닷가 남부지방에서 75면 완전 뽀송.
오늘처럼 고죠 87은 찍어야 촉촉
누가 아가미가 필요한 날씨라는데
축축 쳐지고 힘드네요
찜통더위보단 나은듯 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