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심해야 할 이상한 사람 특징

... 조회수 : 7,365
작성일 : 2024-07-08 14:20:05

그냥저냥 평범하게 인생 살다가

자기가 드라마 주인공인 줄 아는

제대로 된 또라이한테 걸려서 

겨우 벗어났는데요 ㅠ

 

이런 사람들이랑 처음부터 친해지지 않기위해

미리 알아보는 방법 없을까요

 

제가 생각하는건

아직 그럴 단계가 아닌데 막 친해지자고 너무 들이대고 

자꾸 물건을 주는 사람. 

 

그런데 비싼게 아니라 자기한테 필요없거나 쓰다가 남은 물건 /혹은 엄청 저렴한 거. 저는 애들 물통 5만원정도 주고 사서 쓰는데 쿠팡에서 산 중국산 6900원짜리 새거 주면서 그거 쓰고있냐고 어찌나 확인을 하던지... ㅠ

 

그담부터 이유없이 자꾸 뭐 준다는 사람은 피해요.

IP : 58.97.xxx.5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8 2:26 PM (175.201.xxx.167)

    이것 진짜에요
    초면부터 말 많고, 과하게 챙겨주고 친해지고싶어하는 사람들
    99프로 무난한 타입은 하나도 없었어요
    반찬해서 막 나눠주고 퍼주고....

  • 2. ....
    '24.7.8 2:28 PM (211.234.xxx.26)

    저두요. 갑자기 들이대는 사람 요주의.
    언니 동생 이러면서 훅 들어와서 선넘는 사람.

  • 3. 그중
    '24.7.8 2:35 PM (122.192.xxx.184)

    열명중 한두명은 진짜 나누고싶은 좋은 사람도 있긴해요,
    거의가 무언가 바라고 먼저 주는 속물이지만요,
    사람 알아보는데는 시간이 걸리죠,

  • 4. ..
    '24.7.8 2:37 PM (223.62.xxx.94)

    82에서 안 쓰는 물건 받았다는 글이 많아서 놀랍니다
    저도 당할 수 있는 일이겠네요
    경험상 뭐 주면서 환심사려는 사람, 자기 이야기 쏟아놓는 사람은 미리 차닫하세요

  • 5. ...
    '24.7.8 2:57 PM (125.131.xxx.97) - 삭제된댓글

    초반에, 왜 이러지 싶을 정도의 과한 친밀감.

    말만하면, 나도 거기 살았는데, 나랑 뭐가 뭐가 같네, 공통점 많다고 강조.

    지나치게 띄워주기.

    첨이라 잘 몰랐는데 지나고 보니 첨 만났을 때 엄청 있는 척 허세 또는 불쌍한 척.

    이러면 일단 경계요.

  • 6. ...
    '24.7.8 2:58 PM (125.131.xxx.97) - 삭제된댓글

    결국 나중에는

    옭아 매서 이용하려고 하더라구요.

  • 7.
    '24.7.8 3:04 PM (220.118.xxx.65)

    듣고 보니 제가 거의 10년 가까이 거리 두기 하는 사람이 위에 다 해당되네요.
    코로나 때 한참 안 보다가 요즘 띄엄띄엄 봤는데 역시나 사람 안 바뀌고 저는 그 사람이 너무 저랑 안 맞아서 다시 거리두기 하려구요.
    그 사람도 여행지에서 사온 소소한 거 갑자기 주고 자꾸 자기 집에 부르고
    저한테 사탕발림 말 날리고 이래저래 자꾸 공감하듯 얘기하는데 아무리 봐도
    인성이 아니다 싶어서 제가 좀 시큰둥하거든요.
    근데 제가 자기한테 안 넘어온다 싶으니 쌩하게 또 변하네요.
    이걸 10년째 하고 있는 게 더 웃겨요.
    저는 항상 일정 거리 유지하며 벽 치는데 그쪽만 들이대고 실망하고 무한 반복이요.

  • 8. 목적있는 사람
    '24.7.8 3:10 PM (219.255.xxx.39)

    사람이 좋아 친해지는게 아니고
    자기는 그 사람이 별로인데도

    내가 외로워서...
    차림이 좀 있어보여서
    주변사람이 다 그 사람좋아해서 등등
    내가 찜한 사람처럼 막 테두리에 자기라인인것처럼 하는 사람 조심.

  • 9. 아악
    '24.7.8 3:31 PM (220.118.xxx.65)

    진짜 위에 딱이에요.
    제가 좋다기 보다 제가 갖춘 스펙들이 남들한테 나 저 사람이랑 친분 있어~
    라고 말하기 딱 적당해서 그런 거 같아요.
    자기 라인인 것 처럼하는 거 진짜 딱이네요.
    근데 그 엄마가 말이 넘 많아서 그런 식으로 접근한 사람들 중 지가 재미 못봤다 싶으면
    특별히 이유도 없이 험담하더라구요.
    무슨 정에 굶주린 것도 아니고 여기 저기 엄청 들이대고 다니는 듯.
    근데 공통점이 이 동네에서 젤 비싼 아파트 자가에 겉모습이 좀 괜찮다 싶은 사람들만요.

  • 10. ㅡㅡ
    '24.7.8 4:00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맞아요 처음이든 아니든 생색 물건 공짜로 주는 사람들 조심해야 하는 건 분명해요

  • 11. ...
    '24.7.8 5:13 PM (58.29.xxx.101)

    제가 생각하는건

    아직 그럴 단계가 아닌데 막 친해지자고 너무 들이대고

    자꾸 물건을 주는 사람.

    이거 레알요.

    느끼는거 더 비숫하네요.

    그리고 저는 인맥자랑 하는 사람이요.

    누구 안다 나랑 친하다 하면서 자기도 그 급으로 올려치고 그만큼의 대접 바라는 사람이요

  • 12. 그리고
    '24.7.8 5:47 PM (124.56.xxx.95)

    선물로 환심 사고. 집에 막 들이 닥치고. 가정사나 비밀 꼬치꼬치 캐묻고 이게 원래 3종세트입니다.

  • 13. 공감
    '24.7.8 6:12 PM (39.122.xxx.3)

    아이들 유치원때 처음으로 동네 유치원밈들과 친해졌는데 당시엔 아이들 같이 놀고 어울려서 너무 좋았는데 그중 첨부터 말놓고 언니언니 과한 친밀감에 집에 들이고 본인 사생활 오픈하고 끼리문화 모임 만들어 나를 특별한 존재인양 치켜세워주며 과하게 들이밀던 사람
    나에게 정부 빼내고 내가 친한 사람 무리에 들어와 나 빼고 따로 내 절친들과 무리만들어 놀려다가 오히려 내 잘친들에게 팽 당하니 나한테 차갑게 대하다 급 선회해서 또 과한 친절모드
    하는 패턴 사람들 모여들게 하는 패턴이 똑같아서 소름 끼쳤어요 연락 안하다 갑자기 연락해 과하게 또 친한척
    첨부터 과하게 친절함을 무기로 들어오는 사람 걸려요

  • 14. ....
    '24.7.8 7:54 PM (58.122.xxx.12)

    급하게 다가오는 사람은 일단 경계대상 1위
    친한 척 팔짱끼면서 남 욕하는 사람도 매우 조심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2912 고등 아이 공부방법이 잘못된거겠지요(얄미워요ㅠㅠ) 5 ... 2024/07/10 1,467
1592911 후이바오 운전하는거 보셨어요? 7 루이힘내 2024/07/10 1,989
1592910 프리랜서인데 고민이네요 1 .. 2024/07/10 985
1592909 시모가 과거는 잊고 다시 보고 살자네요. 14 ..... 2024/07/10 6,189
1592908 연월차수당 언제부터 지급되나요? 2 ... 2024/07/10 723
1592907 한동훈 진짜 엄청나게 찌질하네요ㅋㅋㅋ 17 이준석 욕해.. 2024/07/10 5,868
1592906 재산세 나왔네요 2 Chic 2024/07/10 3,831
1592905 미국 교환학생 11 고민 2024/07/10 2,069
1592904 여름의 소리와 공기, 자유로움이 너무 좋아요 6 ㅇㅇ 2024/07/10 1,456
1592903 돈있는 노년은 내려놓기 힘들거에요 20 .a.a 2024/07/10 6,798
1592902 영어책보다 리딩문제집을 푸는 아이 괜찮을까요? 3 ... 2024/07/10 937
1592901 ktx에 기저귀 버리고 간.. 드러워 죽겠네요 5 진상진상 2024/07/10 1,963
1592900 주방 칼 2 000 2024/07/10 868
1592899 이런 생각하기도 히나요? 봐주세요 20 어쩌다 2024/07/10 3,767
1592898 드라마 돌풍을 뛰어넘는 진씨 2 어휴 2024/07/10 2,547
1592897 감성적이면서 분석적인 분들 MBTI 어떻게 되세요? 13 ........ 2024/07/10 1,796
1592896 습한데 빨래 어떻게 말리세요? 16 질문 2024/07/10 4,226
1592895 한국인들이 테슬라를 얼마나 사 댔으면 머스크가 한국 칭찬을 9 어후 2024/07/10 3,266
1592894 여자아이 수학과외 남자대학생은 아닌거죠? 25 ㅇㅇ 2024/07/10 3,134
1592893 오이물김치 망했는데요 1 오이 2024/07/10 879
1592892 고양이시체 안전신문고앱으로 신도해도 되나요? 6 2024/07/10 944
1592891 지인에게 말할까요 모른척 할까요 17 00 2024/07/10 7,241
1592890 정말 초등부터 달려야 입시에 승산있는건가요? 25 ㅁㅁ 2024/07/10 3,186
1592889 혹시 박용우 의사 다이어트 하고 계신 분 있을까요? 10 .. 2024/07/10 3,396
1592888 췌장,갑상선 검사 어디서 하는게 좋을까요? 2 ... 2024/07/10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