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갱년기니까 성격적 변화 일단은 받아줘야하나요

........ 조회수 : 2,002
작성일 : 2024-07-08 10:36:36

N명 가족들 모임입니다.

그 중 

48, 51, 43 나잇대가 서로 트러블을 일으키는데

 

43살은 아직 갱년기가 안 왔으니

일단 니가 이해해줘야한다,

너도 그 나이 오면 호르몬 변화 때문에 힘들것이다. 

왜 언니들 이해를 못해주냐

 

하는데 제가 볼땐 갱년기가 와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평소의 성격적 특질이 갱년기를 만나 더 증폭되고있는듯한데

너무 피곤하고 힘드네요

그냥 가족 모임을 하지 말아야하는건지 

참 어렵네요

 

참고로

자타공인 이 3명은 갱년기 때문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예민성향이었습니다.

일단은 갱년기가 아직 안 온

43살이 무조건 이해하고 넘어가줘야하는 문제인건가요

 

주말 모임 끝나고 아침에 전화로 원자폭탄 하나 받은 느낌이네요

왜 이해를 못해주고 그러냐고 악을 쓰고 전화를 끊어버리는데

후.....

 

 

 

 

IP : 175.201.xxx.1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7.8 10:41 A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저 예민한 성격으로 평생 살고 있는데요
    곧 50이고 신체변화 급격히 오고 있으니 갱년기 시작인 거 같지만
    사람들 대하는 건 오히려 마음 여유 생겼어요

    저도 어릴 때 갱년기 모친 지랄발광 하는 거 겪은 사람이라 아는데
    그거 인격문제이지 갱년기 탓 아니예요

  • 2. ..
    '24.7.8 10:56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여성은 생리 전 후 1주일은 기분 변화 심하고, 생리 끝난 갱년기는 또 기분 변화 심하고
    여성은,,,,,,,,,, 이성적 판단이 안되는 생물체인가요??

    뭔 갱년기 타령이고 생리 타령인지,,, 그냥 그 사람의 기본 됨됨이라고 생각합니다

  • 3. 예민해지긴하지만
    '24.7.8 11:04 AM (175.120.xxx.173)

    인격문제 같아요.

  • 4. ...
    '24.7.8 11:06 AM (175.116.xxx.96)

    감정 기복이 어느정도 있긴 하지만 그게 타인에게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닙니다.
    최소한 그 정도도 제어를 못하면 그건 갱년기가 아니라 그냥 원래 성격이 그런겁니다.

  • 5. 갱년기
    '24.7.8 11:12 AM (182.226.xxx.97)

    갱년기를 지나고 있는 74년생입니다. 어떤 의사가 갱년기의 진짜 증상은 딱 한가지
    열감 이라고 하더군요. 호르몬 때문에 몸에 변화가 오는건 사실인데 이를 처리하는건
    개개인의 성격에 따라 다르겠죠.

    좀 더울때 있지만 갱년기를 공부하면서 운동하고 여성 호르몬을 대체할 수 있는
    식품들 챙겨먹으니 열감도 가라앉더라구요. 그리고 나이 들면 젊을때처럼 마구잡이로
    몸을 과로해도 안되더라구요. 모든지 적당하게... 노년을 준비하는거죠.

    갱년기라고 마구잡이로 성질 부리는거 보기 안좋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참아줄 필요도 없구요.

  • 6. 반대로
    '24.7.8 11:14 AM (125.142.xxx.31)

    지금 생리중이라 짜증이 폭발한다 그러면
    어린 너가 참아라 할 사람들이구만요
    내세울거 1도 없고 나이가 벼슬인 부류

  • 7. 받아주긴 뭘
    '24.7.8 11:24 AM (121.190.xxx.146)

    받아주긴 뭘 받아줘요?

    사춘기 미친ㄴ이랑 갱년기 미친ㄴ이랑 만나면 갱년기미친ㄴ이 이긴다는 말이 있죠?
    저보다 더한 지랄병을 만나면 꼬리내린다는 뜻입니다. 고로 안받아주면 될 일이에요.
    누군 성질이 없어서 이러고 있나로 일관하세요. 낫살이나 먹어서 혼자 마음을 다스려야지 갱년기타령하고 있네요.

  • 8. ...
    '24.7.8 11:26 AM (220.75.xxx.108)

    갱년기가 벼슬인가요?

    나이 먹어서 저런 말을 뻔뻔스럽게...
    그냥 이성이 본성을 제어 못 하는 거죠.
    지나가던 71년생이 어이가 없어 웃고 갑니다.

  • 9. 웃긴게
    '24.7.8 2:07 PM (211.114.xxx.55) - 삭제된댓글

    나이 많으면 많다고 당연하고 어리면 어리다고 봐줘야하고
    그런게 아니라 성품입니다
    우리도 4남매인데 큰언니는 어릴때부터 함부로 말하는 성격이었는데 여전하더군요
    어쩌다 동생이 함부로 하면 좀 수그러드는데 어디 안갑니다
    만만하다고 생각하면 막 대하는 성격은 안고쳐집니다
    갱년기 탓이 아닙니다
    저는 이번에 가족 여행 갔다 온 후 다시는 여자 형제들가는 여행은 안가기로 했습니다
    같이 안가도 여행을 못가는게 아닙니다
    그냥 힘들면 조 피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6681 음식점에서 제일 까다로운 층은 중년여성인가봐요. 27 ㅇㅇ 2024/07/15 7,344
1586680 왼쪽엄지발가락마디, 왼쪽발뒤꿈치바깥쪽 통증 아세요? 4 ... 2024/07/15 1,963
1586679 트럼프에 줄 서는 기업인들... 4 ㅇㅇ 2024/07/15 2,780
1586678 이거 보셨어요? 웃겨죽는줄 ㅋㅋㅋ 8 .... 2024/07/15 6,134
1586677 코스트코 해주냉면 완전 맛있어요~!! 14 .. 2024/07/15 7,206
1586676 미국 트럼프 경호도..영화는 영화일 뿐 3 트럼프총기피.. 2024/07/15 2,693
1586675 얼굴 다 덮는 자외선 차단 썬캡 쓰면 썬크림 안발라도 될까요? 1 .. 2024/07/15 2,982
1586674 VIP는 김 여사를 말한 게 맞다 16 이미알고 있.. 2024/07/15 4,918
1586673 비 왜 안오나요 7 2024/07/15 2,890
1586672 저렇게 일방적으로 한쪽 식구가 밀고들어오면 3 ㅌㅌ 2024/07/15 2,501
1586671 음식물 쓰레기통 분실 9 clov 2024/07/15 2,994
1586670 50중반 남편 냄새. ㅠ 30 .. 2024/07/15 17,027
1586669 깉은값이면 아파트 vs 상가주택 13 2024/07/15 3,926
1586668 휴가가시나요? 얼마정도 지출하시나요? 4 휴가 2024/07/15 2,681
1586667 젊어서 건강식해도 가족력있으면 7 ㅔㅔ 2024/07/15 1,952
1586666 요즘은 남자친구 잘못 사귀면 죽음이네요 8 답답 2024/07/15 4,166
1586665 이원석은 나를 탄핵하라 했으니 국회 나오겠죠? 4 이원석 2024/07/15 1,105
1586664 쉬운 국수 요리 12 쉬운요리 2024/07/15 3,864
1586663 다이소 요가매트 괜찮은가요 1 ... 2024/07/15 1,801
1586662 싫은게 많아져요 3 ㄱㅅㄹ 2024/07/15 2,321
1586661 고급 재료 먹으니 먹는 양이 조금 줄긴 하네요 3 뭐야 2024/07/15 2,169
1586660 한동훈 나오자“배신자” VS“꺼져라”…의자 집어들고 육탄전까지 .. 24 국민의힘 전.. 2024/07/15 3,018
1586659 샐러드 야채 오래 보관하는 용기 이름 아시는분 7 00 2024/07/15 2,661
1586658 라디오사연 듣다 실시간 욕나오네요 8 ㅡㅡ 2024/07/15 5,645
1586657 스틱커피 어떤거 좋아하세요? 2 ... 2024/07/15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