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연기가 너무 부담스럽네요.
스토리는 흥미진진한데
연기 보고있기 너무 오글거려요ㅜ
계속 봐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되기 까지 해요.
피곤해서.
진짜 연기가 너무 부담스럽네요.
스토리는 흥미진진한데
연기 보고있기 너무 오글거려요ㅜ
계속 봐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되기 까지 해요.
피곤해서.
남편 보길래 소리만 듣고있는데도 너무 괴롭더라고요. 화면을 안보니 대사랑 배우들 목소리가 더 잘들려 집중하게 되서 ㅠ 설경구 김희애 공기반소리반 발성 너무 이상함 연극무대에서 둘이 연기하는 느낌이고 설경구는 연기가 박하사탕이후엔 다 똑같. 안봐도 본느낌 ㅠ
모니터링 안하나요?
누가 얘기좀 안해주나.
맞아요
문어체 대사
누가 그렇게 말합니까
게다가 도둑놈들 천지
1회도 제대로 못 보고 스톱했어요
ㅋㅋㅋㅋ 작가 스터일이 있는듯
남여주연이 넘 아쉽
1,2 화 보다 접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