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다 더 내려가도
매달 사모을까 싶어요.
지금보다 더 내려가도
매달 사모을까 싶어요.
네이버 올라갈까요?? 카카오도 답없어 보이고...ㅠㅠ
아니요.
그냥 이게 바닥일 것 같고 아니라도 조금 기다가
오를 것 같은 감으로 주식을 매수하겠다는거죠?
그런 감각을 소위 메사끼, 동물적 감각이라고 하는데
그런게 있다고 생각하세요?
다트 들어가 기업보고서 읽어보시고
증권사 분석보고서 꼼꼼히 읽어보며(목표주가를 보라는 말이 아닙니다.)
기업 파악이 우선이지요.
그리고 초보자는 역배열 종목 건드리는 거 아닙니다.
덜 먹더라도 주도섹터내에 이동평균선 정배열된 종목들 중에서
투자종목을 찾으세요.
그래야 덜 터지고 비자발적 장기투자자되서 끙끙앓는 소리하게되지 않아요.
네이버, 카카오가 고점대비 떨어진 매력만있지
미래 동력을 이미 잃은 기업입니다
언제사도 지금이 가장 고평가된 기업
저도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삼전사세요.
124,000원까지는 떨어집니다
여기에서 반등 못하면 답이 없고요.
지금처럼 오르는 것은 기술적 반등
주월차트 값을 채우기위한 기술적 반등이죠.
떨어지는 주식도 차트를 만들기위해
가끔 기술적 반등을 합니다
저는 네이버로 100-200정도 저점에서 샀다 기술적반등 있을때 팔고 해서 5만원-10만원씩 벌어요
1. 우량주
2. 많이 떨어져서 저점 박스권에 있는 종목
3. 다 잃어도 손해안나는 금액정도
4. 욕심안부리고 수수료 제외 5-10만원 안팎만 번다
성장동력 잃어서 60%물린분들 회복할때까지는 못가는게 거의 확실하지만 아예 휴지조각되서 망할수는 없는 회사고 해서 사모은다기보다는 계속 아래서 샀다팔았다 하는거죠
주식은 아무도 몰라요.
전문가도 몰라요.
언제나 결과 분석만 하는 꼴.
카카오 끝없이 올라갈때 이렇게 나락 갈 줄 아무도 몰랐죠.
이렇게 오랜기간 지지부진 할 수 있을까 했던 종목 하루아침에 그냥 치고 올라가요.
기업평가로 아직 바닥 가려면 멀었다 싶은 종목도 하루아침에 그냥 오를 수 있어요.
이게 왜 오르지 하는 종목이 한두개가 아님.
요즘 장은 솔직히 기업평가 실적 소용 없어요.
큰손들이 오늘 A종목, 내일 B종목 올리겠다 하면 상폐직전 종목도 오르고 개미들 털겠다 마음 먹으면 실적 좋은 종목들도 내리꽂아요.
큰손들이 네이버 올리겠다 마음 먹으면 일본에 라인 뺏기는게 악재가 아니라 호재라고 분석 뜰거예요.
한마디로 원글님이 사는게 맞겠다 싶음 사고 버티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