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차인표 대단하네요

...... 조회수 : 7,469
작성일 : 2024-07-08 08:45:58

 https://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page=1&divpage=1651&no=8860...

 

위안부 할머니에 대한 책을  썼었군요...

IP : 61.77.xxx.16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7.8 8:49 AM (106.101.xxx.24)

    와,감동.
    분로로만 글을쓸수없다는 깨달아

  • 2. ...
    '24.7.8 8:54 AM (221.151.xxx.109)

    차인표
    데뷔때 부터 좋아했어요♡

  • 3. ㅇㅇ
    '24.7.8 8:56 AM (222.233.xxx.216)

    차인표씨 원래도 좋아했는데
    인생자체가 건강하고 고상하고 멋지네요

  • 4. ....
    '24.7.8 8:57 AM (114.200.xxx.129)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필수 도서로 지정된것도 대단하네요 . 얼마나 글을 잘썼으면 옥스포드 대학에 지정이 될정도예요 ??????대단하다는 생각밖에는 안드네요 .. 분노해도 그걸 글로 표현하고 그걸 세상 밖으로 꺼내는것이요..

  • 5. ..
    '24.7.8 9:01 AM (123.214.xxx.120)

    유명세를 선한 영향력으로 쓰는 이런 분들 정말 고맙네요.

  • 6. 보리
    '24.7.8 9:05 AM (118.32.xxx.114)

    로그인을 하게하는 기사군요.
    대단해요!
    응원하게 되는 연예인이네요.
    멋져요.

  • 7. ...
    '24.7.8 9:08 AM (39.125.xxx.154)

    차인표.. 멋지네요

  • 8. 사서 봐야징
    '24.7.8 9:47 AM (119.64.xxx.101)

    서점에 나왔겠죠?

  • 9. 쓸개코
    '24.7.8 9:53 AM (175.194.xxx.121)

    멋진데요. 책까지 쓰는 줄은 몰랐어요.

  • 10. 옛날일
    '24.7.8 10:21 AM (125.134.xxx.134)

    이지만 차인표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봉사활동 열심히 해서 어린이날 대통령 표창장도 받았어요. 기부금도 상당하고요
    차인표가 국적이 한국이 아니라 군대도 빼도 되는거였어요
    근데 29살에 군대에 갔던가? 그 늦은 나이에 훈련소때부터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저렇게 늙은 형도 열심히 하는데 어려먹은 니네들은 왜 이것밖에 못하냐면서 사병들이 많이 혼났다고
    그런썰도 있었죠. 연예인들 늦은 나이에 군대가서 농땡이 치고
    뺀질거리는것들도 얼마나 많은데요

    사람자체가 성실하고 진정성 있는거죠.

  • 11. ㅇㅇ
    '24.7.8 11:02 AM (59.5.xxx.111)

    몸도 마음도 건강하신분 이네요 멋져요

  • 12. 멋지시네요.
    '24.7.8 11:07 AM (218.238.xxx.47)

    얼굴도 잘생기고 마음도 잘생기고~

  • 13.
    '24.7.8 11:33 AM (125.176.xxx.8)

    바르고 성실하게 잘 사네요
    멋져요

  • 14. 크로싱
    '24.7.8 12:53 PM (106.101.xxx.108)

    이라는 탈북민 다룬 영화에도 출연했었는데 노개런티였는지 아니었는지는 생각이 잘 안 나지만 보통 급있는 배우들은 잘 출연 안 하는 영화에 출연하고 홍보도 아주 성실히 했던 것 같아요. 입양도 해서 키우고 위안부에 관련된 책도 썼음 사회문제에 아주 관심이 많네요. 해양회사 오너 아들이면 관심 없을 수도 있는데

  • 15. 신애라가
    '24.7.8 1:41 PM (114.199.xxx.197)

    남편복이 있네요
    일반 남편으로도
    연예인 남편으로도
    드문 스타일인데

  • 16. 좋아하진않지만
    '24.7.8 1:50 PM (175.119.xxx.180)

    예전 헐리웃영화에서 북한이 악당으로 나오는영화가 있었는데
    거기 꽤 비중 높은 역할 제안 온 거 거절했었어요.
    북(동족이니까)을 악으로 묘사하는 영화에 출연하고싶지 않다고요.
    그래서 화제가 된 적 있었죠.
    생각은 바른 사람일거예요!

  • 17.
    '24.7.8 2:31 PM (210.100.xxx.74)

    멋진 사람이네요 신애라도 호감인데^^

  • 18. 맞아요
    '24.7.8 2:44 PM (106.101.xxx.24)

    007인가 엄청 블록버스터
    북은 악의축으로만 그려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3083 음쓰처리기 린클 쓰시는분 계세요? 5 llllㅣㅣ.. 2024/08/25 921
1623082 냉동실 거의 비어있는 집 30 있나요 2024/08/25 6,681
1623081 ‘코로나 입원치료’ 이재명, ‘尹 독도지우기 진상조사단’ 구성 .. 23 ... 2024/08/25 2,058
1623080 여고시절 생활관에서 저녁해먹었던 기억 10 추억 2024/08/25 2,375
1623079 홈플에서 쌀벌레 3 고민 2024/08/25 1,261
1623078 평범한 일반고 전교권은 대부분 여학생인가요? 29 남녀공학 2024/08/25 3,061
1623077 주민등록 비대면 사실조사요 11 알려주세요 2024/08/25 3,687
1623076 이방인을 읽고 책을 구입하려고 하는데, 출판사 추천해주세요. 9 ㅡㅡ 2024/08/25 803
1623075 주말에 집에만 있으면 쳐지는 느낌 7 ㅇㅇ 2024/08/25 2,701
1623074 삼성병원 부근 암 전문요양병원 8 서울 2024/08/25 1,444
1623073 드라마 엄마친구 아들 보시나요? 27 ㅇㅇ 2024/08/25 5,092
1623072 예지원씨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 15 ㅇㅇㅇ 2024/08/25 5,283
1623071 냉동실 파먹는 루틴 필요합니다 2 ... 2024/08/25 2,241
1623070 허벅지 통증은 어느 병원으로 가야할까요? 3 .. 2024/08/25 756
1623069 그 첩의 딸 13 2024/08/25 7,146
1623068 연말 정산에서 기부금 부분 갑자기 의문이… 2 궁금 2024/08/25 710
1623067 매트리스 방수커버 세탁해도 될까요~? 1 .. 2024/08/25 722
1623066 형편 안좋아도 여행 5 2024/08/25 3,315
1623065 제주 여러번가도 좋으신가요? 16 리빙 2024/08/25 3,261
1623064 반포 1단지는 다 철거하고 착공 들어갔네요 2 구반포 2024/08/25 2,999
1623063 아주 오래전 광주 방문 얘기 35 …. 2024/08/25 3,323
1623062 방습제가 안들어있는 영양제 .. 2024/08/25 283
1623061 가슴이 없는데도 운동시 스포츠브라 해야 하나요? 10 갈수록가슴이.. 2024/08/25 1,823
1623060 설레이는데 왜 자꾸 피하고 싶어질까요~~? 8 백만년만에 2024/08/25 2,058
1623059 이복현, 은행권 대출금리 인상 비판…"개입 필요성 강하.. 3 ,,,,, 2024/08/25 1,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