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야든 순위권에 있는 사람들 중 말투가 차분한 사람 거의 못본거 같아요.
머리 회전이 빠르면 말도 빨리 하거든요.
한 분야의 전문가들 중에 말투가 차분하게 느리고 목소리톤 낮은 사람 누가 있나요?
전 그런 사람이 잘 안떠올라서요.
어떤 분야든 순위권에 있는 사람들 중 말투가 차분한 사람 거의 못본거 같아요.
머리 회전이 빠르면 말도 빨리 하거든요.
한 분야의 전문가들 중에 말투가 차분하게 느리고 목소리톤 낮은 사람 누가 있나요?
전 그런 사람이 잘 안떠올라서요.
필즈상 허준이
바둑 김세돌
피아노 조성진
소설가 김영하씨 차분하게 말씀하시더라고요.
말 빠는 사람들이 머리 회전이 빠르긴한것 같은데 그게 꼭 공부랑 연결되지는 않죠.
TV에 명의 석학이라고 하시는 분들 느긋느긋하게 차분히 말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아니던가요?
김세돌?? 전혀 차분한 톤이 아닌거 같은데요.
동의 유시민
비동의 전우용역사학자
아니라면 당신말이 다 맞습니다
유튜브에 나오는 분..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말 굉장히 느려요. 물론 끊임없이 하십니다.
바둑 이세돌 아닌가요? 김세돌
유시민씨도 말투가 차분하게 느린편 아니고 말투 빠르고 목소리톤도 높은 편이시죠.
저도 말이 빠른데...저도???
오히려 번대로 생각되던데요
하이톤으로 높지 않고 빠르지 않고 차분한 대화톤
그런분들이 똑똑하던데요
이세돌사범도 차분한 편은 아니죠. 어렸을때 아파서 목소리가 그렇게 된 연유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차분한 톤은 아님
이세돌 톤이 높은 편이긴 하지만 속사포스타일은 아니죠.
대학 동기들 떠올려 보면
별 상관 없는 거 같아요
사회생활에서 차분하게 조근조근 말하는 사람은 되도록이면 피하세요.
설대 법대 나온 애 말은 빠른데
걔 만나면 다들 토할 거 같다고
말도 많고 흐름도 빠르니 듣는 사람은 머리 아파요
그냥 포인트로만 집어서 차분히 말하지
사회생활에서 차분하게 조근조근 말하는 사람은 되도록이면 피하세요.
----> 나경원 떠올라요.
재 주변에도 그런 사람 있는데 진짜 피하고 있어요.
사회생활에서 차분하게 조근조근 말하는 사람은 되도록이면 피하세요. 22222
그냥 경험상 좀 그렇긴해요
말을 업으로 삼거나 아예 말을 잘 못하는 사람들 빼곤
핵심만 빠르게 그런 경향은 확실히 있는듯요
센스있게 말잘하는게 머리좋은거 같긴 해요
개그맨들이 그렇다고 들었어요
차분하고 조근조근...저네요. 속도는 빠르지 않아요. 왜 그런 사람을 조심해야 하나요? 저 마음 여리고 상처 잘 받는 성격이예요. 다만 강의하니 정확한 전달을 위해 차분한 억양이예요
유시민은 차분하지 않죠. 제친구 서울대 공대 출신 굉장히 차분한 말투예요
저는 오프에서 꽤 봤는데
원글 생활반경이 엄청 좁은듯.
머리 회전이 빨라도
차분한 어투가 필요한 지위는
그렇게 다듬어져 있어요.
차분하고 조근조근..왜 피해야하는데요?
차분함과 조근조근은 달라요.
왜 한 카테고리에 넣는지들 원..
에?
말이 빠를수록 뇌 안 거친 인간이 80프로던데
그 분야에서 저명한 사람들 제눈엔 다 말이 느려요
민주당 원내대변인이 되신 뉴공의 강유정의원이
떠오르네요
음성이 편하지가 않아요
거기다 사투리까지..
듣긴 듣는데 늘 편하지 않게 들음
https://www.youtube.com/watch?v=EZkIQeSHQeg&pp=ygUW67Cx67aE7Yag66GgIOycoOyLnOu...
ㅋㅋㅋ
많지 않나요
증권쪽은 김학균이나 애널리스트 중에 많은것 같은데
말빠른 사람은 한동훈밖에 안떠오르고요
저명한 학자들 연구원들 차분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제가 경험한 조근조근톤은 여자로는 이번에 국회에서 잠자다 걸린 김민전 남자는 예전에 오세훈 톤인데요 (요즘은 예전 조근조근톤에서 살짝 달라진 느낌)
이런 사람 80프로가 (위에 차분하고 조근조근톤 분은 아닌 20프로 일듯요 ^^) 나는 굉장히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다. 내 말은 항상 옳다 천상천하 유아독존형이 많았어요. 그래서 상대방 말은 안듣고 더 나아가 묵살하는 경우.
더 문제점은 혹시나 의견차이가 나서 자기 감정이 뒤틀리게되면 뭐 그럴수 있지 하고 훌 털어버리는게 아니라 꼭 복수를 함. 개인적으로 흥 이러면 차라리 괜찮은데 상대방 인사관계 업무적으로 꼭 흠집나게 뒤에서 찍어버림. 무서워요. 저도 당해보고 그런 경우 몇 번 지켜보고 이런 경우는 이제 피하게 되더라고요.
제가 경험한 조근조근톤은 여자로는 이번에 국회에서 잠자다 걸린 김민전 남자는 예전에 오세훈 톤인데요 (요즘은 예전 조근조근톤에서 살짝 달라진 느낌)
이런 사람 70- 80프로가 (위에 차분하고 조근조근톤 분은 그렇지 않은 20-30프로 일듯요 ^^) 나는 굉장히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다. 내 말은 항상 옳다 천상천하 유아독존형이 많았어요. 그래서 상대방 말은 안 듣고 더 나아가 그냥 무시 묵살하는 경우.
더 문제점은 혹시나 의견 차이가 나서 자기 감정이 뒤틀리게 되면 뭐 그럴수 있지 하고 훌훌 털어버리는게 아니라 꼭 복수를 함. 개인적으로 흥 이러고 상대 안하면 차라리 괜찮은데, 상대방 인사 관계 혹은 업무적으로 꼭 흠집나게 뒤에서 찍어버림. 무서워요. 저도 당해보고 그런 경우 몇 번 지켜보고 이런 경우는 이제 조심하고 피하게 되더라고요.
제가 경험한 조근조근톤은 여자로는 이번에 국회에서 잠자다 걸린 김민전 남자는 예전에 오세훈 톤인데요 (요즘은 예전 조근조근톤에서 살짝 달라진 느낌)
이런 사람 70- 80프로가 (위에 차분하고 조근조근톤 분은 그렇지 않은 20-30프로 일듯요 ^^) 나는 굉장히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다. 내 말은 항상 옳다 천상천하 유아독존형이 많았어요. 그래서 상대방 말은 안 듣고 더 나아가 그냥 무시 묵살하는 경우.
더 문제점은 혹시나 의견 차이가 나서 자기 감정이 뒤틀리게 되면 뭐 그럴수 있지 하고 훌훌 털어버리는게 아니라 나중에 꼭 복수를 함. 개인적으로 흥 이러고 상대 안하면 차라리 괜찮은데, 상대방 인사 관계 혹은 업무적으로 꼭 흠집나게 뒤에서 찍어버림. 무서워요. 저도 당해보고 그런 경우 몇 번 지켜보고 이런 경우는 이제 조심하고 피하게 되더라고요.
보는 사람들은 말하기 좋아하고 사람들 앞에 나서는걸 즐기는? 사람들을 우리가 봤을 확률이 크죠. 나대지 않는 그런 사람들은 우리가 방송등 통해 나올 일 없으니 못보는거지 많아요.
전 반대로 생각하는데.. 진짜 똑똑하고 내실 있는 사람들은 말을쉽게 내뱉지도 않고 말의 속도가 빠르지 않아요. 주변에 학자들 많은데 대체로 차분하게 말씀하시고요. 제 경우 말이 빠르고 많은 사람들은 경솔하고 사고가 깊지 않은 경우가 많았어요.
오히려 그 반대던데요
제 경험으로도 조근조근 말하면서 눈알 굴리는 사람들
인간성 별로고 계산 빠르고 잔머리 잘쓰면서
자기꺼 엄청 잘 챙기고
머리 쓰면서 이간질 잘 시켜요.
눼?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니.. 머리가 나쁜가보다 생각이 다 드네요. 어떻게 들려요?
말 빠른사람은 성격이 급해보이지 똑똑하단 느낌 전혀없고
오히려 천박해보여요
님 주변이 그런사람들이 많으신듯?
S대 안철수. 원희룡 등등 그 누구도 말 빠른느낌 없는데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
사회생활에서 차분하게 조근조근 말하는 사람은 되도록이면 피하세요.333
머리가 비상한 사람들 중에 말이 머리를 못따라 가는 사람들이 있죠.
Flight of idea라서, 머리는 저만치 나가고 있는데
말이 그걸 따라가지 못해서 띄엄띄엄 얘기하는 것도 같고, 횡설수설인 것도 같고
두서없이 얘기하는 것 같고..
맨날 말빠르다고 지적질. 머리가 빨리 돌아가서 입을 빨리 놀려줘야 하는데 천천히 쉽게 설명한다고 해도 맨날 말빠르다고..ㅠ
- 어떤 분야든 순위권에 있는 사람들 중 말투가 차분한 사람 거의 못본거 같아요.
머리 회전이 빠르면 말도 빨리 하거든요. 222222222222222222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15342 | 이진숙,내 이럴 줄 알았다 / 노종면 18 | 하이고 | 2024/07/28 | 5,516 |
1615341 | 스포 부탁요 밤낮다른그녀 너무 무섭 6 | 나름스포 | 2024/07/28 | 4,250 |
1615340 | 강아지가 삶의 행복이신분 계신가요 23 | ㄷㄷㅅ | 2024/07/28 | 3,581 |
1615339 | 사무실 책상에 가족사진 놓는 남자 15 | ㄴ | 2024/07/28 | 5,056 |
1615338 | 좋아하는 연예인에게 인스타그램으로 연락해보신분 있어요? 22 | ..... | 2024/07/28 | 4,270 |
1615337 | 남편이랑 립스틱 사러 갔다가 81 | ... | 2024/07/28 | 20,563 |
1615336 | 고수 좋아하는 분 계신가요 14 | 고수 | 2024/07/28 | 2,885 |
1615335 | 문학상 작품집 중에서 어떤 책이 제일 좋으세요? 4 | 하하하 | 2024/07/28 | 1,257 |
1615334 | 아들 입대할 때 6 | ㅇㅇ | 2024/07/28 | 1,360 |
1615333 | 어깨질환- 뒤로 팔 꺾으면 많이 아픈 분들 30 | ㅇㄹ | 2024/07/28 | 3,377 |
1615332 | 나의 아저씨에서 할머니가 드시던게 뭐였죠? 6 | .. | 2024/07/28 | 3,598 |
1615331 | 양궁 진짜 숨막히네요 결승진출 20 | ... | 2024/07/28 | 4,835 |
1615330 | 프랑스올림픽 잽머니 들어간거예요? 6 | ㅇㅇ | 2024/07/28 | 2,403 |
1615329 | 프랑스 축협이 일본 JAP이라 썼네요 4 | .. | 2024/07/28 | 3,754 |
1615328 | 핫플레이트에 양은냄비 사용 가능한지요 1 | 무더위조심 | 2024/07/28 | 378 |
1615327 | 한국군, 일본 자위대와 교류 협력 추진하기로 11 | .. | 2024/07/28 | 1,313 |
1615326 | 내몽골 가보신 분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3 | 혼여행 | 2024/07/28 | 575 |
1615325 | AFP 김건희 검찰 조사 보도하며 허위 학력 사과까지 소환 3 | light7.. | 2024/07/28 | 1,528 |
1615324 | 다이어트 진행중 드는 생각 16 | 화이팅 | 2024/07/28 | 3,978 |
1615323 | 성폭행 기억들 어떻게 극복하나요 13 | ㄴㄴ | 2024/07/28 | 6,469 |
1615322 | 셋째아이 대학 국가 장학금 12 | 다자녀 | 2024/07/28 | 2,600 |
1615321 | 동양인의 피부색 8 | . . . .. | 2024/07/28 | 2,888 |
1615320 | 어이없는상황 95 | 두번째질문 | 2024/07/28 | 20,795 |
1615319 | 아동 성범죄자 올림픽 대표팀 발탁한 네덜란드 1 | ... | 2024/07/28 | 1,854 |
1615318 | 창틀, 냉장고위등 자주 청소하시나요? 8 | 에효 | 2024/07/28 | 2,606 |